초성 단어: 11개

  • 싸잡다 : 1 한꺼번에 어떤 범위 속에 포함되게 하다. 2 손 따위로 움켜잡다.
  • 싸쥐다 : 손으로 싸듯이 하며 쥐다.
  • 쌈짓돈 : 쌈지에 있는 돈이라는 뜻으로, 적은 돈을 이르는 말.
  • 쌍지둥 : 雙지둥 ‘쌍기둥’의 방언
  • 쌤지돌 : ‘부싯돌’의 방언
  • 써지다 : 1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긋는 도구로 획이 그어지다. 2 머릿속의 생각이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나다.
  • 쒜정당 : ‘댕댕이덩굴’의 방언
  • 쓰잘데 : ‘쓸데’의 방언
  • 쓰잘디 : ‘쓸데’의 방언
  • 씨지다 : 1 대를 이을 씨가 하나도 없이 죄다 없어지다. 2 (비유적으로) 전혀 없게 되다.
  • 씩잖다 : ‘씨식잖다’의 준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 개의 단어) 🍉
  • 싸자 : ‘사자’의 방언
  • 싸작 : 물건이 세게 한 번 비벼지거나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싸재 : ‘애꾸’의 방언
  • 싸전 싸廛 : 쌀과 그 밖의 곡식을 파는 가게.
  • 싸즌 : ‘싸전’의 방언
  • 싹장 : ‘사립문’의 방언
  • 싹전 : ‘삯돈’의 방언
  • 싹접 싹椄 : 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쌀재 : ‘싸전쟁이’의 방언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