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ㅆ ㄹ ㅎ ㄷ 단어: 17개
- 쌉싸래하다 : 조금 쓴 맛이 있는 듯하다.
- 쌉싸롬허다 : ‘쌉싸름하다’의 방언
- 쌉싸름하다 : 조금 쓴 맛이 있는 듯하다.
- 쌉쏘롬허다 : ‘쌉싸름하다’의 방언
- 쌉쑤룸허다 : ‘쌉싸래하다’의 방언
- 쌉쓰레하다 : 쓴맛이 약간 있는 듯하다.
- 쌉쓰름하다 : 1 ‘쌉싸래하다’의 방언 2 ‘씁쓰레하다’의 방언
- 쌉쓰리하다 : ‘씁쓰레하다’의 방언
- 씁쓰레하다 : 1 조금 씁쓸한 듯하다. 2 달갑지 아니하여 조금 싫거나 언짢은 듯하다.
- 씁쓰롱하다 : ‘씁쓰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씁쓰롱다’로도 적는다.
- 씁쓰름하다 : 1 조금 씁쓸한 듯하다. 2 달갑지 아니하여 조금 싫거나 언짢은 듯하다.
- 씁씨룸하다 : ‘씁쓰름하다’의 방언
- 씹쑤룸허다 : ‘씁쓰레하다’의 방언
- 씹쓰름하다 : ‘씁쓰레하다’의 방언
- 씹씨레하다 : ‘씁쓰레하다’의 방언
- 씹씨룸하다 : ‘씁쓰름하다’의 방언
- 씹씨름하다 : ‘씁쓰레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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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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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ㅆ
(총 33 개의 단어) 🍊
- 싸쌀 : ‘천천히’의 방언
- 싹싹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쌀쌀 : 넓은 그릇의 물 따위가 천천히 고루 끓는 모양. ‘살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쌉쌀 : ‘쌉쌀하다’의 어근.
- 쌉쓸 : 쌉쌀하고 씁쓸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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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
雙雙
: 둘 이상의 쌍. - 쌕쌕 :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 ‘색색’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쌩쌀 : ‘생쌀’의 방언
- 쌩쌩 : 바람이 잇따라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싸락 : ‘싸라락’의 준말.
- 싸람 : ‘사람’의 방언
- 싸랑 : ‘사랑’의 방언
- 싸래 : ‘사레’의 방언
- 싸랭 : ≪금합자보≫의 거문고 연주법에서, 문현(文絃)을 먼저 세게 친 다음, 술대를 순간적으로 유현(遊絃)에서 멈추었다가 유현으로 넘어가면서 왼손 바닥 끝으로 문현에 대어 그 소리를 막아 주는 법의 구음(口音).
- 싸레 : ‘사레’의 방언
- 싸륵 : ‘싸르륵’의 준말.
- 싸리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세 잎이 나온다. 7월에 짙은 자색이나 홍자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는 땔감, 잎은 사료, 나무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북부,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쌀랑 : ‘쌀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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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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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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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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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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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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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