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싹새기 : 홍조류 부챗살과의 해조(海藻). 식물체는 가지 친 사상체로 서로 엉겨서 덩어리를 이루는데 덩어리의 지름은 10~20cm이다. 누런 풀색, 밤빛 보라색 또는 붉은 보라색을 띠고 우무나 풀, 변비약의 원료로 쓰인다. 바다에서 사는데 한국의 동해ㆍ황해, 세계 여러 곳의 연해에 분포한다.
  • 쌉살개 : ‘삽살개’의 방언
  • 쌍사귀 : 雙絲귀 기둥의 직각 모서리 각 면에 한 줄씩 오목하게 들어가도록 쇠시리를 한 것.
  • 쌍사기 : 複糸期 감수 분열의 제1 분열 전기에서 태사기 바로 다음에 일어나는 세포 분열의 단계. 이가 염색체를 구성하는 자매 염색 분체 쌍이 서로 분리되기 시작하고, 4개의 염색 분체가 서로 마주 보는 사중 구조의 사분 염색체가 되는 시기로서, 키아스마가 보이기 시작한다.
  • 쌍성계 : 雙星系 중력 상호 작용이 무게 중심을 중심으로 궤도 운동을 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는 두 별로 이루어진 계.
  • 쌍소강 : 雙巢綱 윤형동물문의 한 강. 몸은 길며 15~18개의 각피로 이루어져 있다. 인두에는 저작기가 있다.
  • 쌍소금 : 雙小笒 고려 시대의 부는 악기 가운데 하나.
  • 쌍수검 : 雙手劍 두 손으로 쥐는 양날의 칼.
  • 쌍수계 : 雙垂髻 머리 다발을 땋거나 묶어서 양쪽으로 늘어뜨린 머리 모양.
  • 썩서구 : ‘씀바귀’의 방언
  • 썹상귀 : ‘잎사귀’의 방언
  • 쏘새기 : ‘쏘시개’의 방언
  • 쏘세기 : ‘불쏘시개’의 방언
  • 쏘수개 : ‘쏘시개’의 방언
  • 쏘시개 :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잎나무, 관솔, 종이 따위이다.
  • 쏘시기 : ‘쏘시개’의 방언
  • 쏙새기 : ‘속삭임’의 방언
  • 쏜수건 : 쏜手巾 ‘손수건’의 방언
  • 쑤시개 : 쑤시어 후비거나 닦아 내는 데에 쓰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쑥설기 : 쌀가루에 쑥을 두어 켜켜이 찐 떡.
  • 쒸시개 : ‘쑤시개’의 방언
  • 싹 시기 : 싹時期 치아 발생의 초기 단계로 세포들이 확실한 배열이 없이 싹이 나는 것과 같이 모여 있는 상태.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8 개의 단어) 🥦
  • 싸살 : ‘살살’의 방언
  • 싸슴 : ‘사슴’의 방언
  • 싸심 : ‘사슴’의 방언
  • 싹수 :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
  • 싹시 : ‘삯’의 방언
  • 싼샤 Sanxia[三峽] : 중국 양쯔강에 있는 취탕샤(瞿塘峽), 우샤(巫峽), 시링샤(西陵峽)의 세 협곡. 쓰촨성(四川省) 펑제(奉節)에서 후베이성(湖北省) 이창(宜昌)에 이르는 사이에 있으며, 옛날부터 항해가 어려운 곳으로 유명하다. 길이는 204km.
  • 싼성 Sansheng[三省] : 만주 지린성(吉林省)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牧丹江)과 쑹화강(松花江)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 쌀산 쌀山 : 쌀을 한군데 많이 쏟아 놓아 산 모양을 이룬 것을 이르는 말.
  • 쌀새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줄 모양이다. 8~9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