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ㅃ ㅆ ㅃ 단어: 3개
- 쌈빡쌈빡 : 1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삼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삼박삼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썸뻑썸뻑 : 1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섬벅섬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씀뻑씀뻑’이다. 3 눈꺼풀을 움직여 눈을 아주 세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씀뻑씀뻑 : 1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슴벅슴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슴벅슴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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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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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ㅃ
(총 5 개의 단어) 🍀
- 싹뻬 : ‘연골’의 방언
- 쌀빵 : 쌀가루로 만든 빵. 쌀가루에 밀가루를 섞기도 한다.
- 쌈빡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썸뻑 :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섬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씀뻑 :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슴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빠쓰 : ‘버스’의 방언
-
빤쓰
←pantsu
: 다리 부분은 거의 없고 허리에 꼭 붙는 속옷. - 빨씬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빵끗 웃는 모양.
- 빼싹 : ‘바싹’의 방언
- 빼써 : 한쪽으로 좀 기울어질 듯하게.
- 뺑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두툼하고 단단하며 자주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지며 뒷면에는 잿빛을 띤 흰색 잔털이 많다. 8~9월에 갈색 양성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에서 핀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뻘씬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뻥끗 웃는 모양.
- 뽈쎄 : ‘벌써’의 방언
- 뽕씨 : 오디에서 뽑아낸 씨.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