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ㄷ ㅆ ㄷ ㅎ ㄷ 단어: 19개
- 싹독싹독하다 : 작고 연한 물건을 자꾸 썰거나 베는 소리가 나다.
- 싹둑싹둑하다 : 1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삭둑삭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글이 토막토막 끊어져 문맥이 순조롭지 않다. ‘삭둑삭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싼득하다 : 1 자꾸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들다. 2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 쌍동쌍동하다 :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자꾸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상동상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쌩동쌩동허다 : ‘생동생동하다’의 방언
- 썩둑썩둑하다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싹둑싹둑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썬득썬득하다 : 1 갑자기 몹시 써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2 갑자기 몹시 써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 썽둥썽둥하다 : 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자르거나 베다. ‘성둥성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쎄득쎄득하다 : ‘시득시득하다’의 방언
- 쏙닥쏙닥하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속닥속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조금 작게 베다. ‘속닥속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쏙달쏙달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조금 수선스럽게 이야기하다. ‘속달속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쏭당쏭당하다 : 1 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빨리 자꾸 썰다. ‘송당송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바늘땀을 자꾸 다문다문 거칠게 호다. ‘송당송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쑥덕쑥덕하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숙덕숙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크게 자꾸 베다.
- 쑥덜쑥덜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조금 수선스럽게 이야기하다. ‘숙덜숙덜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쑹덩쑹덩하다 : 1 연한 물건을 자꾸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빨리 썰다. ‘숭덩숭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바늘땀을 자꾸 드문드문 거칠게 호다. ‘숭덩숭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쓰담쓰담하다 : 손으로 자꾸 살살 쓸어 어루만지다.
- 씨득씨득허다 : ‘시득시득하다’의 방언
- 씨들씨들하다 : ‘시들시들하다’의 방언
- 씩둑씩둑하다 : 쓸데없는 말을 자꾸 수다스럽게 지껄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ㄷ
(총 103 개의 단어) 🍑
- 싸다 :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 싹다 : ‘삭다’의 방언
- 싹독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이다.
- 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쌀다 : ‘싸다’의 북한어.
- 쌀대 : ‘성대’의 방언
- 쌀독 : 쌀을 넣어 두는 독.
- 쌀되 :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 다쌔 : ‘다시’의 방언
- 다써 : ‘다섯’의 방언
- 다쐐 : ‘닷새’의 옛말.
- 다쓰 : ‘다섯’의 방언
- 다씨 : ‘다시’의 방언
-
단쏜
danzón
: 쿠바에 정착한 유럽 이민자들이 가져온 사교 댄스에서 유래된 음악과 춤 형식. 쿠바의 하바네라에서 진화된 것으로, 스페인 식민 정착자들의 저택에 있는 무도장에서 연주되었다. - 단씨 : 사탕기가 많은 옥수수의 한 종류.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찍 수확을 할 수 있으며, 통조림으로 많이 쓴다.
- 달싹 : 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 닭쌈 : ‘닭싸움’의 준말.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