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개

  • 싹독대다 : 작고 연한 물건을 썰거나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싹둑대다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삭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대다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쌍동대다 :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상동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쌍둥대다 : 매우 연한 물건을 조금 크게 단번에 자꾸 썰거나 베다.
  • 썩둑대다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싹둑대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썬득대다 : 갑자기 몹시 써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썽둥대다 : 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성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쏙닥대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속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매우 작게 자꾸 베다.
  • 쏙달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속달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쏠닥대다 : 쥐 따위가 좀스럽게 쏘다니며 자꾸 물건을 조금 갉아 먹거나 건드리다.
  • 쏭당대다 : 1 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썰다. ‘송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바늘땀을 다문다문 거칠게 자꾸 호다. ‘송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쑥덕대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숙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크게 마구 자꾸 베다.
  • 쑥덜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숙덜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쑹덩대다 : 1 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썰다. ‘숭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바늘땀을 드문드문 거칠게 자꾸 호다. ‘숭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쓰다듬다 : 1 손으로 살살 쓸어 어루만지다. 2 살살 달래어 가라앉히다.
  • 씨다듬다 : ‘쓰다듬다’의 방언
  • 씩둑대다 : 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3 개의 단어) 🍎
  • 싸다 :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 싹다 : ‘삭다’의 방언
  • 싹독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이다.
  • 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쌀다 : ‘싸다’의 북한어.
  • 쌀대 : ‘성대’의 방언
  • 쌀독 : 쌀을 넣어 두는 독.
  • 쌀되 :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