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ㄴ ㄷ 단어: 14개
- 싸납다 : ‘사납다’의 방언
- 싸넙다 : ‘사납다’의 방언
- 싸놉다 : ‘사납다’의 방언
- 싸눕다 : ‘사납다’의 방언
- 쌀내다 : ‘쌀팔다’의 방언
- 써나다 : 1 자꾸 써 버릇하다. 2 ‘시원하다’의 방언
- 써내다 : 1 글씨나 글을 써서 내놓다. 2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다. ⇒규범 표기는 ‘켜내다’이다.
- 써넣다 : 일정한 자리에 글씨를 써서 채우다.
- 썽나다 : 1 ‘덧나다’의 방언 2 ‘성나다’의 방언
- 썽내다 : ‘성내다’의 방언
- 쐬나다 : ‘덧나다’의 방언
- 쑹내다 : ‘흉내질하다’의 방언
- 씅나다 : ‘성나다’의 방언
- 씅내다 : ‘성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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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ㄴ
(총 39 개의 단어) 💌
- 싸나 : ‘사나이’의 방언
- 싸늘 : ‘싸늘하다’의 어근.
- 싹눈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싼눈 : ‘싸라기눈’의 방언
- 쌀낱 : ‘쌀알’의 방언
- 쌀눈 : 쌀의 씨눈.
- 쌈노 : 나뭇조각을 붙이고 굳을 때까지 동여매는 데에 쓰는 노끈.
-
쌍날
雙날
: 베거나 찍거나 깎도록 된 날카로운 부분이 양쪽에 있는 것. -
쌍남
雙男
: 한 태(胎)에서 나온 두 아들.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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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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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
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