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9 개의 단어) 🤞
  • 싸나 : ‘사나이’의 방언
  • 싸늘 : ‘싸늘하다’의 어근.
  • 싹눈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싼눈 : ‘싸라기눈’의 방언
  • 쌀낱 : ‘쌀알’의 방언
  • 쌀눈 : 쌀의 씨눈.
  • 쌈노 : 나뭇조각을 붙이고 굳을 때까지 동여매는 데에 쓰는 노끈.
  • 쌍날 雙날 : 베거나 찍거나 깎도록 된 날카로운 부분이 양쪽에 있는 것.
  • 쌍남 雙男 : 한 태(胎)에서 나온 두 아들.
(총 96 개의 단어) 🍩
  • 나깨 : 메밀을 갈아 가루를 체에 쳐내고 남은 속껍질.
  • 나께 : ‘나잇살’의 방언
  • 나꼬 : ‘나중’의 방언
  • 나끈 : ‘노끈’의 방언
  • 난꽃 蘭꽃 : 난초의 꽃.
  • 날꾼 : 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규범 표기는 ‘생무지’이다.
  • 낭깟 : 땔나무를 할 수 있는 낮은 산
  • 낭꾼 : ‘나무꾼’의 방언
  • 낯꼴 : 감정에 따라 변하는 얼굴의 모양.
(총 103 개의 단어) 🌹
  • 까악 : 산까치가 우는 소리.
  • 까옥 : 까마귀가 우는 소리.
  • 까욱 : 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 까운 gown : 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까위 : ‘가위’의 방언
  • 까이 : ‘찌꺼기’의 방언
  • 까잉 : ‘찌꺼기’의 방언
  •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 깔잎 : ‘갈잎’의 방언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