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ㄱ ㅎ ㄷ 단어: 23개
- 싸근하다 : ‘쌉쌀하다’의 방언
- 쌀강하다 :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조금 세게 씹히는 소리가 나다.
- 쌀긋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살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쌍군하다 : ‘사납다’의 방언
- 쌍글하다 : 1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상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찬 바람이 불 때 베옷이나 여름옷 따위를 입은 모양이 매우 쓸쓸하고 어설프다. ⇒규범 표기는 ‘쌍그렇다’이다. 3 서늘한 기운이 있다. ⇒규범 표기는 ‘쌍그렇다’이다.
- 쌍긋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상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쌔근하다 : 작은 숨소리를 한 번 가쁘게 내다.
- 쌜긋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쌩글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생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쌩긋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생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써군하다 : ‘서운하다’의 방언
- 썰겅하다 :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세게 씹히는 소리가 나다.
- 썽글하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성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썽긋하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성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쏘곤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재빠르게 이야기하다.
- 쑹굿허다 : ‘의뭉하다’의 방언
- 씨과하다 : ‘시큰둥하다’의 방언
- 씨근하다 : 숨을 몰았다가 한 번 가쁘고 거칠게 내쉬는 소리가 나다.
- 씩겁하다 : ‘식겁하다’의 방언
- 씰긋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실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체가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실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씽글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싱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씽긋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싱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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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ㄱ
(총 141 개의 단어) 🍈
- 싸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사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싸개 : 물건 따위를 싸는 종이나 헝겊.
- 싸게 : ‘빨리’의 방언
- 싸과 : ‘사과’의 방언
- 싸구 : ‘빨리’의 방언
- 싸기 : ‘빨리’의 방언
- 싼값 : 시세에 비하여 헐한 값.
- 쌀값 : 쌀을 팔고 사는 값.
- 쌀강 : ‘쌀강거리다’의 어근.
-
가하
加下: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