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시푸녕스럽다 : 보기에 안색이나 표정 따위가 마음에 들지 아니한 데가 있다.
  • 신푸녕스럽다 : 1 근심 걱정이 너무 많아서 사소한 일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규범 표기는 ‘신청부같다’이다. 2 사물이 너무 적거나 모자라서 마음에 차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신청부같다’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87 개의 단어) 🦋
  • 사파 沙波/砂波 : 퇴적층 위쪽에 파도 모양으로 모래가 쌓인 곳. 큰 지붕 모양이다.
  • 사판 仕版 : 벼슬아치의 명부(名簿).
  • 사팔 : 양쪽 눈의 시각축이 명확하게 평행하지 못한 것.
  • 사패 賜牌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가(宮家)나 공신(功臣)에게 나라에서 산림ㆍ토지ㆍ노비 따위를 내려 주며 그 소유에 관한 문서를 주던 일. 또는 그 문서.
  • 사페 瀉肺 : 폐에 열이 몰리는 것을 없애는 치료법. ⇒남한 규범 표기는 ‘사폐’이다.
  • 사평 史評 : 역사에 관한 평론.
  • 사폐 : 개인의 사사로운 정.
  • 사포 : ‘전립’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사폭 邪幅 : 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허리와 마루폭 사이에 잇대어 붙이는 네 쪽의 헝겊. 큰사폭과 작은사폭의 구별이 있다.
(총 89 개의 단어) 🦖
  • 파나 罷拿 : 벼슬자리를 파면하고 붙잡아 오던 일.
  • 파내 叵耐 : 아주 견디기 어려움.
  • 파노 罷駑 : 지쳐서 아주 둔하여진 말이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둔재(鈍才)를 이르는 말.
  • 파농 Fanon, Frantz Omar : 프란츠 오마르 파농,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섬 태생의 사상가ㆍ정신과 의사(1925~1961). 식민지 해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제삼 세계의 독립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지상의 저주받은 사람들≫ 따위가 있다.
  • 파뇰 Pagnol, Marcel : 마르셀 파뇰, 프랑스의 극작가ㆍ영화 제작자(1895~1974). 풍자 희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후에 영화 제작자로 전향하였다. 작품에 희극 <토파즈(Topaz)>, 3부작 <마리우스(Marius)>, <파니(Fanny)>, <세자르(César)> 따위가 있다.
  • 파늄 破←alluminium : 깨지거나 낡아서 못 쓰게 된 알루미늄 조각.
  •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판납 辦納 : 금전이나 물품을 이리저리 변통하여 바침.
  • 판넬 : 벽널 따위의 건축용 널빤지. ⇒규범 표기는 ‘패널’이다.
(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 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