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ㅊ ㅅ ㄱ 단어: 18개
-
산촌수곽
:
山村水廓
산중에 있는 마을과 물가에 있는 성(城)이나 마을이라는 뜻으로, 시골의 여러 마을을 이르는 말. -
소천세계
:
小千世界
수미산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구산팔해(九山八海)가 있고, 그 둘레에 사대주(四大洲)ㆍ해ㆍ달ㆍ사천왕ㆍ삼십삼천ㆍ육욕천 따위로 이루어진 한 세계를 천 배 합한 세계. - 속창세기 : ‘소갈머리’의 방언
-
시초시계
:
示秒時計
운동 경기나 학술 연구 따위에서, 시간을 정확히 재는 데에 쓰는 시계. -
식초산균
:
食醋酸菌
에틸알코올을 직접 산화하여 아세트산을 만드는 호기성 세균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간균(杆菌)이며, 운동성이 없고 사슬 모양으로 이어져 있다. 몸 안에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알코올을 산화시켜 아세트산을 만드는 성질을 가진다. 주류를 부패시키는 유해균이며 초를 만드는 데 쓴다. -
사체 손괴
:
死體損壞
사체(死體)를 함부로 손상함. -
사초 심기
:
沙草심기
내풍성, 내염성, 퇴사에 의한 매몰, 건조, 더위에 강한 사구 식물을 모래 언덕의 경사면 끝부분에 심어 모래 언덕을 고정시키려는 대책. -
삼차 신경
:
三叉神經
다섯째 머릿골 신경으로, 얼굴에 분포하는 신경. 눈, 위턱, 아래턱의 세 신경으로 나뉘며 지각성의 대부분과 운동성의 대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삼천 세계
:
三千世界
소천, 중천, 대천의 세 종류의 천세계가 이루어진 세계. 이 끝없는 세계가 부처 하나가 교화하는 범위가 된다. -
생체 시계
:
生體時計
동식물의 생체에 내재되어 있어 생체 리듬의 주기성을 갖게 하는 장치. -
선천 사경
:
先天斜頸
복장빗장꼭지근에 발생한 섬유성 종양 때문에 출생 시부터 목이 기울어 보이는 병.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근육이 짧아져서 기운목이 되기도 한다. -
설치 설계
:
設置設計
실제 컴퓨터 시스템이 설치되는 환경을 고려하여 시스템을 설계하는 일. -
설치 시간
:
設置時間
특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설치하고, 시험 평가를 거쳐 사용자에게 인도될 때까지의 시간. -
세척 사과
:
洗滌沙果
겉에 묻어 있는 흙이나 이물질 따위를 깨끗이 씻어 낸 후 판매하는 사과. -
수축 세굴
:
收縮洗掘
하천 등지에서 하상 내의 흐름 단면적이 자연적 또는 인공적 요인에 의하여 감소하면서, 이 구간에서 유속이 증가하여 하상 재료의 이동량이 상부의 유입량보다 많아져서 발생하는 세굴. -
수축 시간
:
收縮時間
골격근의 등척성이 단수축함에 있어 자극 시점에서 장력이 최대치까지 이르는 시간. -
수출 신고
:
輸出申告
내국 물품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외국으로 반출하기 위하여 행하는 행정 절차. -
신체 신경
:
身體神經
자발적인 움직임이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ㅊ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