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ㅊ ㅁ 단어: 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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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미
:
社倉米
환곡을 하기 위하여 사창에 보관하여 둔 쌀. -
사채무
:
私債務
사채(私債) 따위와 같이 사사로이 진 빚. -
사철무
:
四철무
무의 하나. 봄에 심어도 장다리가 서지 아니하고 더위에도 잘 견디므로 언제든지 재배할 수 있다. 뿌리는 길고 뾰족하며 흰색이다. - 사추미 : 베틀의 비경이 옆에서 날의 사이를 띄어 주는 두 개의 나무나 대. ⇒규범 표기는 ‘사침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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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면
:
紗縮緬
표면에 오글오글한 잔주름이 있는 견직물. 삶지 않은 명주실로 날실을 촘촘히 짜고, 씨실은 날실보다 가는 실을 사용하여 표면에 잔주름이 잡히게 한다. -
사출맥
:
射出脈
잎자루의 맨 끝에서 부채 모양으로 뻗어 나간 잎맥. 나란히맥 가운데 하나로 종려의 잎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사출문
:
四出門
문짝 넷이 죽 잇따라 달린 문. -
사출물
:
射出物
열을 가한 원통 속에 가소성 수지를 넣고 녹인 다음에, 피스톤으로 녹인 수지를 틀 안에 쏘아 만든 물건. - 사치미 : ‘사침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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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친묘
:
四親廟
부모ㆍ조부모ㆍ증조부모ㆍ고조부모를 모신 사당(祠堂). -
산청목
:
山靑木
단풍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고지대의 습기 찬 골짜기나 계곡에서 자란다. 잎이 넓고 연한 황록색의 꽃을 피운다. 열매는 시과로 털이 없고 9월에서 10월 사이에 익는다. -
산촌민
:
山村民
산촌에 사는 국민. -
산출묘
:
山出苗
묘포장(苗圃場)에서 산지로 나갈 묘목. -
산출물
:
産出物
일정한 곳에서 생산되어 나오는 물건. - 살착문 : ‘사립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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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창망
:
살窓網
‘격자망’의 북한어. -
살창목
:
살窓木
창, 문, 울타리, 트인 벽 따위를 만들 때 쓰는 나무. -
살창문
:
살窓門
가는 나무나 쇠 오리로 살을 대어 만든 창. -
삼차망
:
三次芒
보리까락의 한 형태. 화살 모양이다. -
삼천만
:
三千萬
예전에, 우리나라 인구가 약 삼천만이었을 때 국민 전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
삼출모
:
三出毛
세 갈래로 갈라진 털. -
삼출목
:
1
三出目
기둥의 중심선에서 세 줄로 내민 출목. 2三出目
여러 출목 가운데서 세 번째로 내민 출목. 3三出目
공포가 세 번 괴어 나와서 도리를 받친 것. -
삼출물
:
1
滲出物
안에서 밖으로 스며 나온 물질. 2滲出物
염증이 생겼을 때 핏줄이나 미세한 구멍에서 조직이나 체강(體腔) 속으로 스며 나오는 세포 성분과 액체 성분. 진물이나 고름 따위가 있다. - 삼치물 : ‘샘물’의 방언
- 삼칫물 : ‘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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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묘
:
床替苗
파종상에서 기르다가 더 크게 자라고 뿌리도 발달하도록 이식상으로 옮겨 기르는 묘목. -
상층목
:
上層木
임관이 2단 이상인 숲에서 상층의 임관층을 만드는 임목. 수관(樹冠)이 다른 나무들보다 높게 위치하여 햇볕을 직접 받는다. - 새치미 : ‘새침’의 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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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명
:
色彩名
색채의 이름. - 샘치물 : ‘샘물’의 북한어.
- 샘칫물 : ‘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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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막
:
生體膜
세포막을 비롯하여 세포 내의 핵을 싸고 있는 핵막, 소포체, 미토콘드리아, 엽록체, 골지체 따위를 구성하는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지질 분자의 이중 층 안에 단백질 분자가 삽입되었거나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
생초목
:
1
生草木
살아 있는 풀과 나무. 2生草木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풀과 나무. -
석축물
:
石築物
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 -
선취매
:
先取買
주식을 미리 사 두는 것. -
설치목
:
齧齒目
포유강의 한 목. 몸은 작으며, 송곳니가 없다. 앞니는 한 쌍으로 끊임없이 자라는데 단단한 것을 갉는다. 1800여 종이 있는데 포유류 가운데 가장 종의 수가 많고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였다. 다람쥣과, 비단털쥣과, 쥣과 따위가 있다. -
설치물
:
設置物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차려 둔 물건. - 설칫못 : 쟁기 성에에 꿰어진 한마루에 찌르는 나뭇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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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면
:
成層面
성질이 다른, 상하로 겹친 지층이 서로 접하는 면. -
세찬미
:
歲饌米
연말이나 설날에 선물로 주던 쌀.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서 종친과 신료에게 선물로 쌀을 주었고, 쌀을 받은 사람은 이웃과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었다. -
세척물
:
洗滌物
과일이나 그릇, 옷 따위의 세척할 물건. 또는 세척을 하고 난 물건. - 세치못 : 길이가 세 치인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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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문
:
小泉門
‘뒷숫구멍’의 전 용어. -
소철못
:
小鐵못
‘대갈못’의 북한어. -
소총명
:
小聰明
잔재간이 있다거나 조금 안다는 것에 대하여 잘난 체하는 태도나 행동. -
속착물
:
속着物
중심이 되는 원자에 각종 원자 혹은 원자단이 결합하여 발생하는 분자 또는 다원자 이온. 와 같은 화합물을 의미한다. - 속처매 : ‘속치마’의 방언
- 속초매 : ‘속치마’의 방언
- 속치마 : 한복이나 양장의 치마를 입을 때, 속에 받쳐 입는 치마.
- 속치매 : ‘속치마’의 방언
- 속치메 : ‘속치마’의 방언
- 솜치마 : 안에 솜을 두어서 지은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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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목
:
松楸木
‘삭정이’의 방언 -
송충목
:
松蟲木
송충이의 피해를 입은 나무. -
쇠창문
:
1
쇠窓門
틀이 쇠로 된 창문. 2쇠窓門
틀이 알루미늄으로 된 창문. - 쇠치미 : ‘배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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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
1
數千萬
천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2數千萬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수. 또는 그런 수의. -
수청목
:
水靑木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풋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산 중턱 아래의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출물
:
輸出物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는 국내의 물품. -
수치마
:
繡치마
수를 놓은 치마. -
수치물
:
受置物
보관할 것을 승낙하고 맡은 상대편의 물건. -
수침미
:
水沈米
선박이 파괴되어 물에 젖은 쌀. 젖은 세곡(稅穀)은 지방민에게 나누어 주고, 대신 그 지방에서 채워 넣었다. -
숙청문
:
肅淸門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북쪽 정문. 문루(門樓)가 없고 암문(暗門)으로 되어 있는데 순조 때 폐문되었다. 지금의 삼청 공원 뒤에 있었다. -
순천만
:
順天灣
전라남도 남해안에 돌출된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사이에 있는 만. 봄ㆍ가을은 난해성 어족이 모여드는 산란장이다. -
순천명
:
順天命
하늘의 뜻에 따름. - 쉬치미 : ‘배내’의 방언
- 스치미 : 1 매의 주인을 밝히기 위하여 주소를 적어 매의 꽁지 속에다 매어 둔 네모꼴의 뿔. ⇒규범 표기는 ‘시치미’이다. 2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규범 표기는 ‘시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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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무
:
昇天舞
무용가 이매방이 창작한 한국 무용 작품. 진도 지방의 상여 소리와 씻김굿 속에서 추어지는 의식무로, 접신된 무녀의 춤사위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
시책문
:
諡冊文
제왕(帝王)이나 후비(后妃)의 시호를 임금께 아뢸 때에, 그 생전의 덕행을 칭송하여 지은 글. -
시쳇말
:
時體말
그 시대에 유행하는 말. - 시치미 : 1 매의 주인을 밝히기 위하여 주소를 적어 매의 꽁지 속에다 매어 둔 네모꼴의 뿔. 2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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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목
:
食蟲目
척추동물문 포유강의 한 목. 몸은 작고 눈은 작거나 퇴화하였으며, 주둥이가 뾰족하다. 다섯 발가락에 갈고리발톱을 갖추고 밤에 돌아다닌다. 구멍 속이나 나무 위에 사는데 두더짓과, 고슴도칫과, 땃쥣과 따위가 있다. -
신청문
:
申請文
신청하는 내용을 쓴 글. - 심칫물 : ‘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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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추문
:
性醜聞
성적인 일과 관련된 추잡하고 좋지 못한 소문. -
세출 목
:
歲出目
예산이나 결산에서 세출을 구분하는, 세출 그룹 하위의 성질에 따른 분류 체계. -
쇠 침목
:
쇠枕木
강철재로 만든 철도 침목. 철도 초창기인 1860년대에 영국에서 시험적으로 사용된 후 독일, 스위스 따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
순 채무
:
純債務
정부의 총부채에서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 자산을 제외하고 남은 순수한 채무. -
승차 문
:
乘車門
버스, 기차, 지하철 따위를 탈 때 사용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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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ㅊ
(총 59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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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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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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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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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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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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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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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