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9개

  • 사창미 : 社倉米 환곡을 하기 위하여 사창에 보관하여 둔 쌀.
  • 사채무 : 私債務 사채(私債) 따위와 같이 사사로이 진 빚.
  • 사철무 : 四철무 무의 하나. 봄에 심어도 장다리가 서지 아니하고 더위에도 잘 견디므로 언제든지 재배할 수 있다. 뿌리는 길고 뾰족하며 흰색이다.
  • 사추미 : 베틀의 비경이 옆에서 날의 사이를 띄어 주는 두 개의 나무나 대. ⇒규범 표기는 ‘사침대’이다.
  • 사축면 : 紗縮緬 표면에 오글오글한 잔주름이 있는 견직물. 삶지 않은 명주실로 날실을 촘촘히 짜고, 씨실은 날실보다 가는 실을 사용하여 표면에 잔주름이 잡히게 한다.
  • 사출맥 : 射出脈 잎자루의 맨 끝에서 부채 모양으로 뻗어 나간 잎맥. 나란히맥 가운데 하나로 종려의 잎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사출문 : 四出門 문짝 넷이 죽 잇따라 달린 문.
  • 사출물 : 射出物 열을 가한 원통 속에 가소성 수지를 넣고 녹인 다음에, 피스톤으로 녹인 수지를 틀 안에 쏘아 만든 물건.
  • 사치미 : ‘사침대’의 방언
  • 사친묘 : 四親廟 부모ㆍ조부모ㆍ증조부모ㆍ고조부모를 모신 사당(祠堂).
  • 산청목 : 山靑木 단풍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고지대의 습기 찬 골짜기나 계곡에서 자란다. 잎이 넓고 연한 황록색의 꽃을 피운다. 열매는 시과로 털이 없고 9월에서 10월 사이에 익는다.
  • 산촌민 : 山村民 산촌에 사는 국민.
  • 산출묘 : 山出苗 묘포장(苗圃場)에서 산지로 나갈 묘목.
  • 산출물 : 産出物 일정한 곳에서 생산되어 나오는 물건.
  • 살착문 : ‘사립문’의 방언
  • 살창망 : 살窓網 ‘격자망’의 북한어.
  • 살창목 : 살窓木 창, 문, 울타리, 트인 벽 따위를 만들 때 쓰는 나무.
  • 살창문 : 살窓門 가는 나무나 쇠 오리로 살을 대어 만든 창.
  • 삼차망 : 三次芒 보리까락의 한 형태. 화살 모양이다.
  • 삼천만 : 三千萬 예전에, 우리나라 인구가 약 삼천만이었을 때 국민 전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 삼출모 : 三出毛 세 갈래로 갈라진 털.
  • 삼출목 : 1 三出目 기둥의 중심선에서 세 줄로 내민 출목. 2 三出目 여러 출목 가운데서 세 번째로 내민 출목. 3 三出目 공포가 세 번 괴어 나와서 도리를 받친 것.
  • 삼출물 : 1 滲出物 안에서 밖으로 스며 나온 물질. 2 滲出物 염증이 생겼을 때 핏줄이나 미세한 구멍에서 조직이나 체강(體腔) 속으로 스며 나오는 세포 성분과 액체 성분. 진물이나 고름 따위가 있다.
  • 삼치물 : ‘샘물’의 방언
  • 삼칫물 : ‘샘물’의 방언
  • 상체묘 : 床替苗 파종상에서 기르다가 더 크게 자라고 뿌리도 발달하도록 이식상으로 옮겨 기르는 묘목.
  • 상층목 : 上層木 임관이 2단 이상인 숲에서 상층의 임관층을 만드는 임목. 수관(樹冠)이 다른 나무들보다 높게 위치하여 햇볕을 직접 받는다.
  • 새치미 : ‘새침’의 본말.
  • 색채명 : 色彩名 색채의 이름.
  • 샘치물 : ‘샘물’의 북한어.
  • 샘칫물 : ‘샘물’의 방언
  • 생체막 : 生體膜 세포막을 비롯하여 세포 내의 핵을 싸고 있는 핵막, 소포체, 미토콘드리아, 엽록체, 골지체 따위를 구성하는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지질 분자의 이중 층 안에 단백질 분자가 삽입되었거나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 생초목 : 1 生草木 살아 있는 풀과 나무. 2 生草木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풀과 나무.
  • 석축물 : 石築物 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
  • 선취매 : 先取買 주식을 미리 사 두는 것.
  • 설치목 : 齧齒目 포유강의 한 목. 몸은 작으며, 송곳니가 없다. 앞니는 한 쌍으로 끊임없이 자라는데 단단한 것을 갉는다. 1800여 종이 있는데 포유류 가운데 가장 종의 수가 많고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였다. 다람쥣과, 비단털쥣과, 쥣과 따위가 있다.
  • 설치물 : 設置物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차려 둔 물건.
  • 설칫못 : 쟁기 성에에 꿰어진 한마루에 찌르는 나뭇조각
  • 성층면 : 成層面 성질이 다른, 상하로 겹친 지층이 서로 접하는 면.
  • 세찬미 : 歲饌米 연말이나 설날에 선물로 주던 쌀.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서 종친과 신료에게 선물로 쌀을 주었고, 쌀을 받은 사람은 이웃과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었다.
  • 세척물 : 洗滌物 과일이나 그릇, 옷 따위의 세척할 물건. 또는 세척을 하고 난 물건.
  • 세치못 : 길이가 세 치인 못.
  • 소천문 : 小泉門 ‘뒷숫구멍’의 전 용어.
  • 소철못 : 小鐵못 ‘대갈못’의 북한어.
  • 소총명 : 小聰明 잔재간이 있다거나 조금 안다는 것에 대하여 잘난 체하는 태도나 행동.
  • 속착물 : 속着物 중심이 되는 원자에 각종 원자 혹은 원자단이 결합하여 발생하는 분자 또는 다원자 이온. Math Image 와 같은 화합물을 의미한다.
  • 속처매 : ‘속치마’의 방언
  • 속초매 : ‘속치마’의 방언
  • 속치마 : 한복이나 양장의 치마를 입을 때, 속에 받쳐 입는 치마.
  • 속치매 : ‘속치마’의 방언
  • 속치메 : ‘속치마’의 방언
  • 솜치마 : 안에 솜을 두어서 지은 치마.
  • 송추목 : 松楸木 ‘삭정이’의 방언
  • 송충목 : 松蟲木 송충이의 피해를 입은 나무.
  • 쇠창문 : 1 쇠窓門 틀이 쇠로 된 창문. 2 쇠窓門 틀이 알루미늄으로 된 창문.
  • 쇠치미 : ‘배내’의 방언
  • 수천만 : 1 數千萬 천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2 數千萬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수. 또는 그런 수의.
  • 수청목 : 水靑木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풋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 산 중턱 아래의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출물 : 輸出物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는 국내의 물품.
  • 수치마 : 繡치마 수를 놓은 치마.
  • 수치물 : 受置物 보관할 것을 승낙하고 맡은 상대편의 물건.
  • 수침미 : 水沈米 선박이 파괴되어 물에 젖은 쌀. 젖은 세곡(稅穀)은 지방민에게 나누어 주고, 대신 그 지방에서 채워 넣었다.
  • 숙청문 : 肅淸門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북쪽 정문. 문루(門樓)가 없고 암문(暗門)으로 되어 있는데 순조 때 폐문되었다. 지금의 삼청 공원 뒤에 있었다.
  • 순천만 : 順天灣 전라남도 남해안에 돌출된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사이에 있는 만. 봄ㆍ가을은 난해성 어족이 모여드는 산란장이다.
  • 순천명 : 順天命 하늘의 뜻에 따름.
  • 쉬치미 : ‘배내’의 방언
  • 스치미 : 1 매의 주인을 밝히기 위하여 주소를 적어 매의 꽁지 속에다 매어 둔 네모꼴의 뿔. ⇒규범 표기는 ‘시치미’이다. 2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규범 표기는 ‘시치미’이다.
  • 승천무 : 昇天舞 무용가 이매방이 창작한 한국 무용 작품. 진도 지방의 상여 소리와 씻김굿 속에서 추어지는 의식무로, 접신된 무녀의 춤사위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 시책문 : 諡冊文 제왕(帝王)이나 후비(后妃)의 시호를 임금께 아뢸 때에, 그 생전의 덕행을 칭송하여 지은 글.
  • 시쳇말 : 時體말 그 시대에 유행하는 말.
  • 시치미 : 1 매의 주인을 밝히기 위하여 주소를 적어 매의 꽁지 속에다 매어 둔 네모꼴의 뿔. 2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 식충목 : 食蟲目 척추동물문 포유강의 한 목. 몸은 작고 눈은 작거나 퇴화하였으며, 주둥이가 뾰족하다. 다섯 발가락에 갈고리발톱을 갖추고 밤에 돌아다닌다. 구멍 속이나 나무 위에 사는데 두더짓과, 고슴도칫과, 땃쥣과 따위가 있다.
  • 신청문 : 申請文 신청하는 내용을 쓴 글.
  • 심칫물 : ‘샘물’의 방언
  • 성 추문 : 性醜聞 성적인 일과 관련된 추잡하고 좋지 못한 소문.
  • 세출 목 : 歲出目 예산이나 결산에서 세출을 구분하는, 세출 그룹 하위의 성질에 따른 분류 체계.
  • 쇠 침목 : 쇠枕木 강철재로 만든 철도 침목. 철도 초창기인 1860년대에 영국에서 시험적으로 사용된 후 독일, 스위스 따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 순 채무 : 純債務 정부의 총부채에서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 자산을 제외하고 남은 순수한 채무.
  • 승차 문 : 乘車門 버스, 기차, 지하철 따위를 탈 때 사용하는 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