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ㅇ ㄹ 단어: 27개
-
사장어른
:
査丈어른
사돈집의 조부모나 동기(同氣) 배우자의 부모를 높여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사장으른
:
査丈으른
‘사장어른’의 방언 -
상자우리
:
箱子우리
닭을 넣어 기르는 상자 모양의 우리. 좁은 면적에서 많은 닭을 기를 수 있고 우리째로 옮길 수 있으므로 닭 관리에 효율적으로 쓰인다. - 속적우리 : ‘속저고리’의 옛말.
-
수정연령
:
受精年齡
수정(受精)한 때를 기점으로 하여 세는 나이. 수정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때가 많으므로 대개 월경연령으로 따진다. -
사장 응력
:
斜張應力
빗장력에 의한 인장 응력. -
사전 응력
:
事前應力
물체가 외력을 받기 전부터 그 안에 가지고 있는 응력. 물체를 제조할 때, 조작ㆍ열처리가 균일하지 않은 것, 몇 개의 물체의 조직에 무리가 있는 것 따위가 있다. -
사진 원리
:
寫眞原理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하여 대상물의 형체를 감광막 위에 찍어 만든 영상, 또는 그런 행위의 기본 바탕이 되는 원리. -
삼중 오류
:
三重誤謬
동일한 문자나 블록 내에서 3개의 오류 숫자를 가지는 군. -
삼중 입력
:
三重入力
3개의 입력 신호를 받아들이는 논리 구성 요소에 관한 것. -
상주 인력
:
常住人力
어떤 지역에 항상 머물러 있는 인간의 노동력. -
서지 응력
:
surge應力
유체(流體)의 유속이나 압력의 급격한 변화로 장치 따위에 작용하는 물리적 응력. -
선적 완료
:
船積完了
선박에 화물을 싣고 나르는 작업을 마친 상태. -
선적 용량
:
船積容量
배에 짐을 실 때, 규정된 충전 조건하에서 단전지 또는 전지가 전달할 수 있는 전기량. 제조자가 표기한다. -
설정 입력
:
設定入力
쌍안정 회로의 두 출력값인 1 또는 0을 얻기 위하여 그 크기가 정해진 직류 입력. -
성장 의례
:
成長儀禮
곡식이 잘 자라기를 바라며 치르는 의식. -
송전 용량
:
送電容量
송전선을 통해 상시 계속하여 송전할 수 있는 최대 송전 전력. 송전 용량을 정하는 기본 요인은 전선의 허용 전류와 안정도이다. -
수정 유리
:
水晶琉璃
굴절률과 투명도가 높고 빛나는 성질이 풍부한 유리. -
수제 요리
:
手製料理
손으로 직접 만든 요리. -
수지 안료
:
樹脂顔料
물감의 하나. 섬유에 수지로 고착시켜서 날염 무늬를 나타내는 데 쓴다. 햇빛에는 강하지만 마찰이나 드라이클리닝에는 약하며, 물감이 칠해진 부분은 빳빳한 느낌을 준다. -
수직 이륙
:
垂直離陸
공기보다 무거운 비행기구가 활주 없이 땅이나 수면에서 곧장 위로 날아오르는 일. -
시작 용량
:
始作用量
환자에게 처음 약물을 투여할 때의 용량. -
시장 원리
:
市場原理
수요 곡선과 공급 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시장 가격이 정해진다는 가격 결정의 원리와 경쟁의 원리. -
시장 이론
:
市場理論
매매 거래가 이루어지는 특정 장소로서의 각종 시장의 제도, 기구, 운영 따위에 관한 이론. 일반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연결되는 추상적 시장에 관한 이론을 이른다. -
실제 응력
:
實際應力
단면에 작용하는 힘을 그 하중의 실단면적으로 나누어 구한 응력도. -
실증 이론
:
實證理論
실물이나 사실에 근거하여 증명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일반화한 체계. -
실질 임료
:
實質賃料
부동산 감정 평가에서, 임차인이 부담해야 할 모든 경제적 대가.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