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ㅅ ㄹ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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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서리
:
事知書吏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모든 일을 잘 알고 능숙하게 처리하던 서리. -
산자수려
:
山紫水麗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곱다는 뜻으로,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산지시락
:
山지시락
‘산기슭’의 방언 -
산지시리
:
山지시리
‘산기슭’의 방언 -
삼장시립
:
三章時立
창법에 따라 나눈 시조의 하나. 초장은 처음부터 높은 소리로 질러 부르고, 중장과 종장은 평시조와 같이 부른다. -
색장서리
:
色掌書吏
조선 시대에, 관아의 여러 부서에서 실무를 맡아 하던 구실아치. -
선조실록
:
宣祖實錄
조선 선조 재위 41년 동안의 실록. 광해군 8년(1616)에 기자헌 등이 편찬하여 실록청에서 간행하였다. 221권의 인본(印本). -
성저십리
:
城底十里
서울의 도성(都城) 밖 십 리 안에 해당하는 지역. 서울의 행정 구역으로 편입시켜 한성부(漢城府)에서 통치하였다. -
성종실록
:
成宗實錄
조선 연산군 5년(1499)에 신승선(愼承善) 등이 편찬한 성종 재위 25년간의 실록. 297권 47책의 인본(印本). -
세조실록
:
世祖實錄
조선 성종 2년(1471)에 신숙주 등이 엮은 세조 재위 13년간의 실록. 48ㆍ49권에는 세조 때 정비한 악보(樂譜)가 실려 있다. 49권 42책. -
세종실록
:
世宗實錄
조선 단종 2년(1454)에 정인지 등이 엮은 세종 재위 32년간의 실록. 오례의(五禮儀), 악보(樂譜), 지리지(地理志), 칠정산(七政算) 따위도 함께 수록하였다. 163권 154책의 인본(印本). -
숙종실록
:
肅宗實錄
조선 숙종 재위 46년 동안의 실록. 영조 4년(1728)에 실록청에서 펴냈다. 65권 73책의 인본(印本). -
순조실록
:
純祖實錄
조선 순조 재위 34년 동안의 실록. 헌종 4년(1838)에 이상황(李相璜) 등이 펴냈다. 34권 36책. -
순종실록
:
純宗實錄
조선 순종 재위 4년 동안과 퇴위 후 17년 동안의 역사를 기록한 실록. 1935년에 이왕직의 주관으로 오다 쇼고(小田省吾) 등이 펴냈다. 22권 8책. 일제 침략기에 일본인들이 주관하여 편찬하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조선왕조실록에 포함하지 않는다. -
숲정수리
:
숲頂수리
숲의 꼭대기. -
신적설량
:
新積雪量
하루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의 양. -
신접살림
:
新接살림
처음으로 차린 살림살이. -
산지 수로
:
山地水路
하천의 상류 지역에 위치한, 경사도가 급한 물길. -
삼중 슬릿
:
三重slit
넓은 공간으로 퍼져 흐르는 입자선속 또는 광선속 따위에서 일부만 골라내기 위해 단단한 판에 좁고 길게 파낸 세 개의 실틈. -
선적 서류
:
船積書類
수출 화물을 선적할 때 작성하는 여러 가지 서류. 선화 증권, 보험 증권, 송장 외에 세관 송장, 영사 송장, 원산지 증명서, 중량 용적 증명서 따위를 포함하기도 한다. -
성장 사료
:
成長飼料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하여 가축에게 주는 먹이. 특히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성지 순례
:
1
聖地巡禮
순례자가 종교적 의무를 지키거나 신의 가호와 은총을 구하기 위하여, 성지 또는 본산(本山) 소재지를 차례로 찾아가 참배하는 일. 2聖地巡禮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게시 글이나 정확한 예측을 한 글을 다시 보러 가거나 그 글에 댓글을 다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전 선로
:
送電線路
광역적으로 전력을 수송하기 위해 발전소와 배전 변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전선로. 지지물, 애자, 접지 장치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시장 심리
:
市場心理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중의 의식 상태. -
신진 세력
:
新進勢力
어떤 사회나 분야에 새로 나선 권력이나 집단. -
실질 수량
:
實質數量
재화와 서비스의 실물을 기준으로 측정된 수량. -
심장 소리
:
心臟소리
심장이 수축하거나 확장할 때 나는 소리. 수축할 때는 소리가 낮고 길며 확장할 때는 높고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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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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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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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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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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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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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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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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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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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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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