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ㄱ ㅁ ㅊ 단어: 1개
-
술지게미초
:
술지게미醋
지게미를 촛밑으로 하여 만든 식초.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