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ㅊ ㅈ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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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천정
:
四阿天井
네 벽을 경사지게 좁혀 올린 무덤 천장. 고구려 벽화 고분에서 주로 보이며, 백제의 고분에도 드물게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사아 천장’이다. -
사업처장
:
事業處長
사업처를 맡아 다스리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사이체조
:
사이體操
일하는 사이에 잠깐 틈을 내어 간단히 하는 체조. -
살유충제
:
殺幼蟲劑
주로 곤충의 유충을 죽일 수 있도록 만든 약제. -
삼인칭적
:
三人稱的
화자와 청자 이외의 사람을 가리키는. 또는 그런 것. -
생야채즙
:
生野菜汁
생야채에서 짜낸 즙. -
설유착증
:
舌癒着症
‘혀유착증’의 전 용어. -
센입천장
:
센입天障
입천장 앞쪽의 단단한 부분. 두꺼운 점막으로 덮여 있고, 앞쪽에 뼈가 있다. - 소옴치짓 : 솜털로 된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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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점
:
switch點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분기를 제어하기 위하여 각 분기점에 도달하기 전에 설정하는 매개 변수. -
승인취주
:
僧人醉酒
승려가 술에 취한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약체제
:
試藥體制
부유 선광에 쓰이는 시약을 통틀어 이르는 말. 쓰는 양, 위치,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
살인 차접
:
殺人差帖▽
관아에서 살인한 사람에게 내어 보내던 구인장. -
성욕 촉진
:
性慾促進
성적인 충동을 촉진하는 상태. -
소음 측정
:
騷音測定
소음의 정도를 데시벨(dB) 단위로 수치화하기 위한 작업. 음향학, 전자 공학, 건축학, 환경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한다. -
수압 측정
:
水壓測定
환경부의 ‘상수도관망의 기술 진단 범위 및 시행 방법 등에 대한 고시’에 따라, 일반 압력계를 수도관에 연결하여 압력을 측정하는 일. -
수요 창조
:
需要創造
소비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을 알려 먼저 사고 싶다는 욕구을 불러일으키고, 마케팅 활동에 따라 잠재 수요를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행위. -
수은 침적
:
水銀沈積
철, 니켈, 주석 같은 은도금 물질의 전처리법. 좋은 품질을 얻기 위해 수은을 덮어씌운다. -
스위치 잭
:
switch jack
대상물을 들어 올림으로써 스위치가 작동되는 장치. 집, 자동차, 탈선한 전차 따위를 들어 올리는 간편한 기중기에 주로 쓰이며, 연결 고리 등에 작동점을 설정하여 힘의 배분이 우수하다. -
신어 창조
:
新語創造
이제까지 없던 어근을 새로 만들거나 이미 존재하는 어근을 이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일. 새로운 의성어나 의태어를 만드는 일도 이에 해당한다. -
신용 창조
:
信用創造
은행이 예금된 돈의 일부를 고객에게 대부하고 그것을 다시 예금시켜 원래 예금의 몇 배를 예금으로 만들어 내는 일. -
신용 출자
:
信用出資
사원이 자기의 신용을 자본으로서 회사에 제공하는 일. 무한 책임 사원에게 허용되며, 회사가 발행하는 어음의 인수, 배서, 물적 담보의 제공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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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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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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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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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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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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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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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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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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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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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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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