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ㅅ ㅅ 단어: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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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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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業所稅현행 지방세법에서, 시ㆍ구ㆍ군의 목적세의 하나. 환경 개선 및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특정 지역 안에 사업소를 둔 사람에게 부과한다. -
사역상사
:
司役上士중국 서위의 공제(恭帝) 3년(556)에 둔 정삼명(正三命) 벼슬. 지관사도부(地官司徒府)의 재사중대부(載師中大夫) 아래에 속하여, 요역에 관한 정령(政令)을 주관하였다. -
사원소설
:
四原素說물, 불, 흙, 공기가 만물을 구성하는 네 가지 기본 요소라고 주장하는 학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엠페도클레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이 주장하였다. -
사유사상
:
私有思想개인 소유로 만들려는 사상. -
사유수습
:
思惟修習마음을 어떤 대상에 집중하고 동요함이 없이 올바르게 사유하는 일. -
사은숙사
:
謝恩肅謝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손하고 경건하게 절을 올리던 일. -
산용수상
:
山容水相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삼유생사
:
三有生死삼계(三界)를 유전(流轉)하며 생사를 거듭하는 일. 또는 그런 범인(凡人)의 생사. -
삽입손실
:
揷入損失‘삽입 감쇠량’의 북한어. -
상음신사
:
霜陰神祠상음현, 곧 현재의 강원도 통천군 학삼면 상음리에 있는 신당. 인접한 함경남도 안변군의 성황사에 선위(宣威) 대왕과 선위 부인의 신을 모시고 있는데 해마다 단오에 그 신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
생월생시
:
生月生時태어난 달과 태어난 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울수시 : ‘장목수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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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석수
:
石人石獸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든 사람이나 짐승의 형상. -
선위설사
:
善爲說辭말을 재치 있게 잘함. -
섬유소성
:
纖維素性섬유소와 관련되거나 섬유소로 이루어진 것. -
세이세스
:
seises에스파냐의 세비야 대성당에서 행해지는 종교적 전례(典禮) 무용. 6명의 소년이 제단 앞에서 캐스터네츠를 치며 노래하고 춤춘다. -
소이식술
:
小移植術작은 절편을 이식하는 시술. 예를 들어 털을 이식할 경우 한 개의 이식편에 5~15개의 털을 포함하는 기법이다. -
수염수세
:
鬚髥수세수염의 숱. -
습여성성
:
習與性成습관이 오래되면 마침내 천성이 됨. -
시약심상
:
視若尋常흥분하거나 충동을 일으키지 아니하고 평소와 다름없게 봄. - 시원섭섭 : ‘시원섭섭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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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인십색
:
1
十人十色열 사람의 열 가지 색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모습이나 생각이 저마다 다름을 이르는 말. 2十人十色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존슨이 지은 희곡. 5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시로 나온 시골 청년이 아름다운 애인을 사귀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조급성ㆍ허세ㆍ질투 등 인간의 여러 가지 성질 때문에 일어나는 우스꽝스러운 사건을 묘사하였다. 예리하고 지성적인 풍자와 조소를 통하여 영국의 희극에 새로운 유형을 도입한 기질 희극의 대표적 작품이다. 1598년에 발표되었다. -
사용 서술
:
使用敍述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사용 정보에 대한 서술. 사용 권한에 대한 서술,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제작 및 매입 비용에 대한 경제적 서술, 콘텐츠 소비에 대한 사용 기록 등으로 구성된다. -
사용 속성
:
使用屬性불특정 볼륨 요구에 대해 볼륨의 할당 방법을 지정하기 위한 속성. 공용, 사용(私用), 저장의 세 가지 기준이 있다. -
사용 시설
:
使用施設‘집단 에너지 사업법’에서, 집단 에너지의 사용을 위하여 사용자가 관리하는 시설. -
산악 소설
:
山岳小說산을 등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소설. -
산양 산삼
:
山養山蔘산삼 씨앗을 깊은 산속에 뿌려 자연 상태에서 오랫동안 키운 삼. -
삽입 서사
:
揷入敍事별개의 이야기 사이에 새로운 서술을 끼워 넣는 서술 방식. 서간체 소설이나 일기체 소설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기법이다. -
삽입 서술
:
揷入敍述별개의 이야기 사이에 새로운 서술을 끼워 넣는 서술 방식. 서간체 소설이나 일기체 소설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기법이다. -
삽입 속성
:
揷入屬性데이터베이스의 그물 모델에서 부모 자식 집합 실현값에 자식 레코드 실현값을 삽입하는 명령을 내렸을 때, 다루는 방법을 정하는 성질. -
상업 산술
:
商業算術수학의 계산법을 상업상의 계산에 응용한 수학. -
상음 순서
:
上音順序기본파를 1로 할 때 주파수가 증가되는 순서. 하나의 진동 모드에서 연속되는 상음에 정수의 숫자가 주어지며, 전단 모드 또는 확장 모드에서는 가장 가까운 정수로 반올림한 기본 주파수로 나눈 상음의 몫이다. -
서원 시사
:
西園詩社조선 후기에, 중인과 서리 출신 시인들이 송석원을 중심으로 가지던 시 모임. 천수경(千壽慶)이 중심이 되어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칠성대 부근에 송석원이라는 집을 짓고 시를 짓고 놀았다. -
성인 소설
:
成人小說성인을 대상으로 쓴 소설. -
소인 순서
:
消印順序요금 지불 소인, 장소와 일자 소인처럼 소인이 읽히는 순서. -
손익 상쇄
:
損益相殺손해 배상을 청구한 사람이 그 손해의 발생과 동일한 원인에 의하여 이익을 얻은 경우, 손해로부터 그 이익을 뺀 나머지 금액을 배상할 손해로 계산하는 일. -
수업 시수
:
授業時數학교나 학원 따위의 교육 기관에서 행하여지는 수업 시간의 수. -
수역 시설
:
水域施設항로와 항만을 이루는 시설. 방파제, 호안, 등대, 방사제 따위가 있다. -
수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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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泳選手수영 기량이 뛰어난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수영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수요 상승
:
需要上昇현재 누적된 시점에서부터 경과된 시간까지의 평균 수요. 시간 경과에 의한 현재 누적 시점에서부터 수요를 나누는 것으로 계산된다. -
수용 시설
:
收容施設중증 장애인처럼 자립 생활이 어렵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범죄자, 시민권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전쟁 포로나 난민 등을 집단적으로 격리하여 관리하는 시설. 그 시설의 성격에 따라 복지 시설과 범죄 수용소, 난민 수용소 따위로 나뉜다. -
수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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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位上昇물이 흐르는 길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수면의 높이가 원래의 위치보다 높아지는 현상. -
수율 손실
:
收率損失불량한 생산 작업 때문에 손실된 자재나 설비에 관련된 비용을 이르는 말. -
수익 시설
:
收益施設이익을 거두어들일 목적으로 만든 시설. -
수입 승수
:
輸入乘數수입이 국민 소득에서 차지하는 정도를 계산하는 데 사용하는 계수. -
순열 생성
:
順列生成하나의 집합을 구성하는 n개의 원소에 대하여 합성 가능한 n!개의 순열을 차례대로 생성하는 장치나 프로그램. -
순열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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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列素數어떤 소수 p의 자릿수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모든 수가 소수일 때를 이르는 말. -
숨은 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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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樹心제재목의 어떤 재면이나 측면에서도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수심. -
승인 심사
:
承認審査개인 또는 집단의 특정한 행위에 대하여 법적으로 공인된 관련 상급 단체가 그 효력을 인가해 주거나 허가해 주는 일. -
시야 상실
:
1
視野喪失등산에서, 산 위에 쌓인 눈의 표면에 짙은 안개가 덮여 시야가 흐리고 원근감이 없어지는 상태. 2視野喪失극지(極地) 등지에서 눈보라나 안개로 시야가 흐려져서 사방을 분간할 수 없는 상태. -
시와 소설
:
詩와小說구인회에서 발간한 동인지. 1936년 3월에 창간호만 발행되고 폐간되었다. -
시인 소설
:
市人小說중국 한문학에서, 서민 출신의 직업적 이야기꾼이 강설(講說)한 짤막한 이야기를 이르는 말. -
식욕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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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慾喪失‘시상 하부’에 있는 공복 중추의 기능 저하 또는 포만 중추의 기능 항진으로 인하여 식욕이 없는 상태. -
식용 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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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用色素음식물의 빛깔을 좋게 하기 위하여 물들이는 데 쓰는 색소. 인체에 해롭지 않고 맛이 쓰지 않으며 향기가 있는 것을 쓰는데, 식품 위생법에 사용 기준이 정해져 있다. -
식음 시설
:
食飮施設음식이나 음료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만든 편의 시설. 각종 음식점, 편의점, 베이커리, 카페 따위가 있다. -
신앙 소설
:
信仰小說종교 대상에 대한 믿음을 토대로 쓴 소설. 신앙심을 높이고, 종교에 대한 배경 지식이나 교리를 이해시킬 목적으로 지은 것이다. -
신약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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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約聖書기독교의 경전. 예수 탄생 후의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것으로, 예수의 생애와 언행을 기록한 복음서 4권, 제자들의 선교 활동을 기록한 사도행전 1권, 사도들의 서신 21권, 계시록 1권 등 모두 27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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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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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사방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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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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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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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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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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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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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