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시쓰케 : shitsu[仕付]ke 본바느질에 들어가기에 앞서 하는 시침질.
  • 실싸퀴 : 1 實싸퀴 군더더기가 없는, 실지의 알맹이가 되는 내용. ⇒규범 표기는 ‘실속’이다. 2 實싸퀴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알짜 이익. ⇒규범 표기는 ‘실속’이다. 3 實싸퀴 실지로 품고 있는 마음속. ⇒규범 표기는 ‘실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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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 개의 단어) 🥦
  • 산쑥 山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말린 잎은 뜸쑥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삼씨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새싹 : 새로 돋아나는 싹.
  • 새쌀 : ‘햅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uebd8’로도 적는다.
  • 색쌈 色쌈 : 지단을 부칠 때 파, 실고추, 시금치, 표고 따위의 고명을 넣고 김밥을 말듯이 돌돌 말아서 부친 음식.
  • 생쌀 生쌀 : 익히지 아니한 쌀.
  • 생쑥 生쑥 : 가공하지 아니한 쑥.
  • 샤쎄 chassé : 사교댄스에서, 한쪽 발을 다른 발이 쫓아가듯이 하는 동작.
  • 샤쓰 ←shirt : 서양식 윗옷. 양복저고리 안에 받쳐 입거나 겉옷으로 입기도 한다.
(총 22 개의 단어) 🏆
  • 싸키 : ‘빨리’의 방언
  • 싼커 sǎnkè[散客] : 자유 여행을 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이르는 말.
  • 쌀캉 : ‘쌀캉거리다’의 어근.
  • 쌍칼 雙칼 : 양손에 한 자루씩 가지는 칼. 또는 그런 칼을 쓰는 사람.
  • 쌍코 雙코 : 솔기를 두 줄로 댄 가죽신의 코.
  • 쌔클 : ‘곁두리’의 방언
  • 쌔키 : ‘속히’의 방언
  • 쌩칼 : ‘사양’의 방언
  • 쌩콩 : ‘날콩’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