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16개

  • 사사하다 : 1 些些하다 하잘것없이 작거나 적다. 2 使事하다 어떤 일을 시키다. 3 師事하다 스승으로 섬기다. 또는 스승으로 삼고 가르침을 받다. ... (총 11개의 의미)
  • 사산하다 : 1 四散하다 사방으로 흩어지다. 2 死産하다 임신한 지 4개월 이상 지난 후 이미 죽은 태아를 분만하다.
  • 사살하다 : 1 ‘사설하다’의 변한말. 2 射殺하다 활이나 총 따위로 쏘아 죽이다.
  • 사삽하다 : 斜揷하다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다.
  • 사상하다 : 1 死傷하다 죽거나 다치다. 2 私償하다 사사롭게 진 빚을 갚다. 3 捨象하다 유의할 필요가 있는 현상의 특징 이외의 다른 성질을 버리다. 추상 작용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부정적 측면이다.
  • 사색하다 : 1 四塞하다 사방이 막히다. 또는 사방을 막다. 2 思索하다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지다.
  • 사생하다 : 1 私生하다 법률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아이를 낳다. 또는 그 사이에서 태어나다. 2 斜生하다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옆 가지가 주축(主軸)에 대하여 비스듬히 나다. 3 寫生하다 실물이나 경치를 있는 그대로 그리다.
  • 사서하다 : 1 沙書/砂書하다 모랫바닥에 글씨를 쓰거나 손안에 모래를 쥐고 조금씩 땅 위로 흘리면서 글씨를 쓰다. 2 寫書하다 서류를 베끼다.
  • 사선하다 : 1 私選하다 개인이 사사로이 가려 뽑다. 또는 개인이 사사로이 가려 뽑아 직무를 맡기다. 2 詐善하다 뒤로는 못된 짓을 하면서 겉으로만 착한 체하다.
  • 사설하다 : 1 私設하다 어떤 시설을 개인이 사사로이 설립하다. 2 辭說하다 잔소리나 푸념을 길게 늘어놓다.
  • 사성하다 : 1 寫聲하다 소리를 기록하고 재생하다. 2 賜姓하다 임금이 공신에게 성(姓)을 내려 주다.
  • 사세하다 : 1 司稅하다 조세에 관한 일을 주관하여 맡아보다. 2 些細하다 보잘것없이 작거나 적다. 3 辭世하다 사람이 죽는 것을 이르는 말. 이 세상을 떠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총 4개의 의미)
  • 사셈하다 : 私셈하다 공동의 재물을 맡아서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아니하고 혼자서 사사로이 셈하다.
  • 사소하다 : 1 些少하다 보잘것없이 작거나 적다. 2 私消하다 공공의 금품을 자기 마음대로 사사로운 일에 쓰다. 3 私訴하다 예전에, 범죄에 의하여 자유, 명예, 재산 따위를 침해당한 사람이 형사 소송에 곁들여 손해의 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민사 소송을 청구하다.
  • 사속하다 : 1 斯速하다 아주 빠르다. 2 嗣續하다 대를 잇다.
  • 사송하다 : 1 使送하다 사신으로 보내다. 2 賜送하다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보내다.
  • 사수하다 : 1 死守하다 죽음을 무릅쓰고 지키다. 2 使嗾하다 ‘사주하다’의 원말. 3 査收하다 물품이나 서류 따위를 조사하여 거두어들이다. ... (총 5개의 의미)
  • 사숙하다 : 1 私宿하다 자기 집이 아닌 남의 집이나 학교ㆍ회사 따위에 딸린 숙사(宿舍)에서 기거하다. 2 私淑하다 직접 가르침을 받지는 않았으나 마음속으로 그 사람을 본받아서 도나 학문을 닦다.
  • 사순하다 : 飼馴하다 사육하여 길들이다.
  • 사습하다 : 私習하다 스승 없이 혼자 스스로 배워서 익히다.
  • 사승하다 : 師承하다 스승에게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배워서 이어받다.
  • 사시하다 : 1 捨施하다 시주를 하다. 2 斜視하다 눈을 모로 뜨거나 곁눈질로 보다. 3 肆市하다 죄인을 죽여서 시장에 버리다. ... (총 4개의 의미)
  • 사신하다 : 1 捨身하다 수행과 보은을 위하여 속계의 몸을 버리고 불가에 들어가다. 2 捨身하다 불사(佛事) 또는 불도의 수행을 위하여 자기의 몸과 목숨을 버리다. 3 辭神하다 종헌한 다음에 신을 보내다. 두 번 절하고 지방과 축문을 불사르다.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로 한다.
  • 사실하다 : 1 査實하다 사실을 조사하여 알아보다. 2 寫實하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내다.
  • 삭사하다 : 削仕하다 근무한 날수를 깎다.
  • 산삭하다 : 刪削하다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리다.
  • 산산하다 :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사늘하다.
  • 산생하다 : 1 刪省하다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리다. 2 産生하다 생기어 나타내다. 3 散生하다 초목 따위가 흩어져 나다.
  • 산소하다 : 訕笑하다 남을 흉보고 비웃다.
  • 산수하다 : 刪修하다 쓸데없는 글자나 구절을 깎고 다듬어서 글을 잘 정리하다. 종이가 없던 옛날에 대나무 쪽 따위에 글씨를 써서 책을 만들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산숙하다 : 散宿하다 여러 집에 나누어서 숙박하다.
  • 산술하다 : 刪述하다 쓸데없는 글귀를 삭제하고 정리하여 기술하다.
  • 산시하다 : 刪詩하다 ≪시경≫의 삼천여 수의 시를 공자가 305편으로 간추려 정리하다.
  • 산식하다 : 産殖하다 붇고 늘어서 많이 퍼지다.
  • 산신하다 : 酸辛하다 (비유적으로)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럽다.
  • 산실하다 : 散失하다 흩어져 잃어버리다.
  • 산심하다 : 1 散心하다 마음이 어지럽게 흩어지다. 2 散心하다 마음을 다잡지 아니하고 풀어 놓아 버리다.
  • 살사하다 : 撒沙/撒砂하다 모래를 흩어 뿌리다.
  • 살산하다 : 撒散하다 뿌려 흩다.
  • 살살하다 : 1 교활하고 간사하다. 2 가냘프고 곱다. 3 매우 아슬아슬하다. ... (총 4개의 의미)
  • 살상하다 : 殺傷하다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히다.
  • 살생하다 : 1 殺生하다 사람이나 짐승 따위의 생물을 죽이다. 2 殺生하다 생물을 죽이다.
  • 살서하다 : 殺鼠하다 쥐약이나 쥐덫을 써서 쥐를 잡아 죽이다.
  • 살수하다 : 撒水하다 물을 흩어서 뿌리다.
  • 삼사하다 : 1 지내는 사이가 조금 서먹서먹하다. 2 三思하다 여러 번 생각하다. 3 鬖髿하다 휘늘어져 어지럽다.
  • 삼삼하다 : 1 잊히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듯 또렷하다. 2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 3 사물이나 사람의 생김새나 됨됨이가 마음이 끌리게 그럴듯하다. ... (총 4개의 의미)
  • 삼상하다 : 參商하다 멀리 떨어져서 그리워하다. 삼성(參星)과 상성(商星)이 동서(東西)로 멀리 떨어져 있는 데서 유래한다.
  • 삼선하다 : 三選하다 세 번 당선하다.
  • 삼설하다 : 滲泄하다 액체가 새거나 배어 나오다.
  • 삼성하다 : 三省하다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하다.
  • 삼수하다 : 1 三修하다 상급 학교의 입학시험에 두 번 실패하고 또다시 이듬해의 시험을 준비하다. 2 滲水하다 물에 잠기다. 3 滲水하다 물이 스며들다.
  • 삼숙하다 : 1 森肅하다 분위기나 의식 따위가 장엄하고 정숙하다. 2 森肅하다 말이나 태도 따위가 위엄이 있고 정중하다.
  • 삼심하다 : 滲甚하다 궁중에서, ‘흘러나오다’를 이르던 말.
  • 삽삽하다 : 1 태도나 마음 씀씀이가 마음에 들게 부드럽고 사근사근하다. 2 颯颯하다 바람이 몸으로 느끼기에 쌀쌀하다. 3 澁澁하다 매끄럽지 아니하고 껄껄하다. ... (총 5개의 의미)
  • 삽상하다 : 1 颯爽하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마음이 아주 상쾌하다. 2 颯爽하다 씩씩하여 시원스럽다. 3 颯爽하다 입은 옷의 매무새가 가볍고 단출하다. ... (총 4개의 의미)
  • 삽시하다 : 揷匙하다 제사 지낼 때 숟가락을 메에 꽂다.
  • 상사하다 : 1 上使하다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명하여 죄인을 잡아 오게 하다. 2 相似하다 서로 모양이 비슷하다. 3 相俟하다 서로 기다리다. ... (총 7개의 의미)
  • 상삭하다 : 사물이 선 모양이 고르지 못하고 엉성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상삭다’로도 적는다.
  • 상상하다 : 1 上殤하다 열다섯에서 스무 살 사이에 장가들지 않고 죽다. 2 相償하다 서로에게 배상하다. 3 想像하다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다. ... (총 4개의 의미)
  • 상생하다 : 1 相生하다 음양오행설에서, 금(金)은 수(水)와, 수는 목(木)과, 목은 화(火)와, 화는 토(土)와, 토는 금과 조화를 이루다. 2 相生하다 둘 이상이 서로 북돋우며 다 같이 잘 살아가다. 3 常生하다 예수를 믿고 그 가르침을 행함으로써 천국에서 영원히 살다.
  • 상서하다 : 1 上書하다 웃어른에게 글을 올리다. 2 上書하다 신하가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3 上書하다 신하가 왕세자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섭정하는 왕세자에게 간언하기 위하여 글을 올렸다. ... (총 4개의 의미)
  • 상석하대 : 上石下臺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 상선하다 : 1 上仙/上僊하다 하늘에 올라 신선이 되다. 2 上仙/上僊하다 (높이는 뜻으로) 귀한 사람이 죽다. 3 上船하다 배에 올라타다.
  • 상설하다 : 1 常設하다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갖추어 두다. 2 詳說하다 자세하게 조목조목 설명하다.
  • 상성하다 : 1 喪性하다 본래의 성질을 잃어버리고 전혀 다른 사람처럼 되다. 2 喪性하다 몹시 보채다.
  • 상세하다 : 詳細하다 낱낱이 자세하다.
  • 상소하다 : 1 上疏하다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2 上訴하다 하급 법원의 판결에 따르지 않고 상급 법원에 재심을 요구하다. 종국 판결에 대하여 항소ㆍ상고하는 일 인정되고, 결정 및 명령에 대하여 항고ㆍ재항고ㆍ특별 항고 하는 일이 인정된다.
  • 상속하다 : 1 相續하다 뒤를 잇다. 2 相續하다 일정한 친족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 한 사람이 사망한 후에 다른 사람에게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 주다. 3 相續하다 일정한 친족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 한 사람이 사망한 후에 다른 사람이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받다.
  • 상송하다 : 1 上送하다 조선 시대에, 일본이나 야인의 사자가 지니고 오는 서계(書契), 도서(圖書), 노인(路引) 따위를 확인한 뒤 나라에 올려 보내다. 2 相送하다 서로에게 보내다. 3 相訟하다 민사 소송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본소송의 절차에 병합하여 새로운 소를 제기하는 일로, 소송 경제ㆍ형평의 원칙에 따라 인정되는 일이다.
  • 상쇄하다 : 1 相殺하다 상반되는 것에 서로 영향을 주어 효과가 없어지게 만들다. 2 相殺하다 채무자와 채권자가 같은 종류의 채무와 채권을 가지는 경우에, 일방적 의사 표시로 서로의 채무와 채권을 같은 액수만큼 소멸하다.
  • 상수하다 : 1 上壽하다 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리다. 2 常隨하다 늘 일정한 임무를 띠고 따라다니다.
  • 상숙하다 : 相熟하다 서로 사귀어 어울리는 데가 있다.
  • 상술하다 : 1 上述하다 윗부분이나 앞부분에서 말하거나 적다. 2 詳述하다 자세하게 설명하여 말하다.
  • 상승하다 : 1 上昇/上升하다 낮은 데서 위로 올라가다. 2 相承하다 서로 이어 가다. 3 相承하다 스승에게서 제자에게로 차례로 계속해서 교법을 받아 전하다. ... (총 5개의 의미)
  • 상시하다 : 1 上諡하다 왕위를 이어받은 임금이 죽은 임금에게 묘호를 올리다. 2 嘗試하다 시험하여 보다.
  • 상식하다 : 常食하다 늘 먹다.
  • 상신하다 : 1 上申하다 윗사람이나 관청 등에 일에 대한 의견이나 사정 따위를 말이나 글로 보고하다. 2 相信하다 서로 믿다. 3 喪神하다 병이나 충격 따위로 정신을 잃다. ... (총 4개의 의미)
  • 상실하다 : 1 爽實하다 사실과 다르다. 2 喪失하다 어떤 사람과 관계를 끊거나 헤어지다. 3 喪失하다 어떤 것을 아주 잃거나 사라지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상심하다 : 1 喪心하다 근심 걱정으로 맥이 빠지고 마음이 산란하여지다. 2 傷心하다 슬픔이나 걱정 따위로 속을 썩이다. 3 詳審하다 꼼꼼하게 자세히 살피다.
  • 새살허다 : ‘재롱떨다’의 방언
  • 새새하다 : 1 실없이 까불어 점잖지 못하다. 2 의심이 많고 좀스럽다. 3 ‘세세하다’의 방언
  • 새설하다 : ‘옹알이하다’의 방언
  • 새슬하다 : 점잖지 아니하게 조금 까불며 한 번 웃거나 지껄이다.
  • 새신하다 : 賽神하다 굿이나 푸닥거리를 하다.
  • 색사하다 : 色事하다 남녀가 육체적으로 관계를 맺다.
  • 색상하다 : 色傷하다 색사(色事)를 과도하게 하여 병이 생기다.
  • 색색하다 : 1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를 내다. 2 숨을 조금 빠르고 고르지 아니하게 쉬는 소리를 내다.
  • 샐샐하다 : 1 소리 없이 실없게 살며시 웃다. 2 자질구레하게 지껄이다.
  • 생사하다 : 1 生事하다 일을 일으키다. 2 生事하다 살아 계실 때 섬기다.
  • 생산하다 : 1 生産하다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각종 물건을 만들어 내다. 2 生産하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아이나 새끼를 낳다.
  • 생살하다 : 生殺하다 살리고 죽이다.
  • 생생하다 : 1 시들거나 상하지 아니하고 생기가 있다. 2 힘이나 기운 따위가 왕성하다. 3 빛깔 따위가 맑고 산뜻하다. ... (총 4개의 의미)
  • 생성하다 : 生成하다 사물이 생겨나다. 또는 사물이 생겨 이루어지게 하다.
  • 생소하다 : 1 生疏하다 어떤 대상이 친숙하지 못하고 낯이 설다. 2 生疏하다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르다.
  • 생식하다 : 1 生食하다 익히지 아니하고 날로 먹다. 2 生息하다 살아 숨 쉬다. 3 生殖하다 낳아서 불리다. ... (총 5개의 의미)
  • 생신하다 : 1 生新하다 종기나 상처 따위의 헌데가 나으면서 새살이 돋아나다. 2 生新하다 생기 있고 새롭다.
  • 생심하다 : 1 生心하다 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다. 2 生心하다 벼 이삭의 씨눈이 줄기 속에 생기다.
  • 서사하다 : 1 書寫하다 글씨를 베끼다. 2 敍事하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다. 3 敍賜하다 위계, 훈등 따위에 더하여 훈장이나 연금을 내려 주다. ... (총 4개의 의미)
  • 서상하다 : 1 敍上하다 윗부분이나 앞부분에서 말하거나 적다. 2 暑傷하다 더위를 먹다.
  • 서서하다 : 徐徐하다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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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615 개의 단어) 🍭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