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6개

  • 사사화 : 私事化 사적인 경제 영역이 공적 영역을 지배하고 시민들의 자유로운 삶의 잠재성이 고양되지 못하는 사회에서 시민들이 소극적 자유를 찾아 친밀성의 내면적 영역으로 도피하는 경향. 아렌트의 용어이다.
  • 사상한 : 四象限 사분원이나 사분면의 넷째 부분. 270도에서 360도 사이이다.
  • 사생화 : 寫生畫 실재하는 사물을 보고 모양을 간추려서 그린 그림.
  • 사생활 : 1 私生活 개인의 사사로운 일상생활. 2 私生活 영국의 극작가인 카워드의 희곡. 신혼여행에서 서로 옛 애인을 만난 남녀가 아직도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사랑의 도피 행각을 한다는 내용이다.
  • 사서함 : 私書函 우편물의 집배 사무를 보는 우체국에 국장의 승인을 받고 비치하는 가입자 전용의 우편함.
  • 사석회 : 死石灰 물과 반응하지 않는 산화 칼슘. 산화 칼슘을 가열ㆍ융해하여 고체화하였을 경우에, 결정상이 되어 물과 반응하지 않게 된다. 보통의 산화 칼슘은 물과 발열 반응을 일으키면서 수산화 칼슘이 된다.
  • 사소히 : 些少히 보잘것없이 작거나 적게.
  • 사속히 : 斯速히 아주 빠르게.
  • 사시화 : 四時花 사철 피는 꽃이라는 뜻으로, ‘무궁화’를 달리 이르는 말.
  • 사신행 : 捨身行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닦는 수행.
  • 사실학 : 事實學 후설의 현상학에서, 본질학에 대립시켜 경험적 사실 곧 시간적, 공간적 사실에 관한 학문을 이르는 말.
  • 사실혼 : 事實婚 사실상 부부의 관계에 있으나, 혼인 신고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법률상의 부부로 인정할 수 없는 상태.
  • 사실화 : 事實化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이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산산호 : 山珊瑚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잎은 없으나 비늘잎은 어긋난다. 6~7월에 황갈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붉은색으로 종자에 날개가 있으며 약용한다. 썩은 균사에 기생하는 식물로 엽록소가 없다.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산산히 :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사늘하게.
  • 산성화 : 酸性化 산성으로 변함. 또는 산성으로 변화시킴.
  • 산성흙 : 酸性흙 산성 물질이 많이 포함된 토양. 비가 많이 오는 곳에서 염기가 유실되거나 산성 물질이 모여 생긴 토양으로, 석회나 퇴비 따위를 이용하여 중화시켜 농토로 사용한다.
  • 산수화 : 山水畫 동양화에서, 산과 물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린 그림.
  • 산술화 : 算術化 수와 양을 계산할 수 있는 산술의 방식으로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삼산화 : 三酸化 하나의 원소나 원자단이 세 개의 산소 원자와 화합하는 일. 삼산화 황 따위를 이른다.
  • 삼삼히 : 1 잊히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듯 또렷하게. 2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게. 3 사물이나 사람의 생김새나 됨됨이가 마음이 끌리게 그럴듯하게. ... (총 4개의 의미)
  • 삼상한 : 三象限 사분원이나 사분면의 셋째 부분. 180도에서 270도 사이이다.
  • 삼상향 : 三上香 분향할 때에, 향을 세 번 집어서 불에 사르는 일.
  • 삼성혈 : 三姓穴 제주도 동문 밖의 땅에 난 세 개의 큰 구멍. 탐라의 개조(開祖)인 고(高), 부(夫), 양(良) 삼신(三神)이 나왔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 상사향 : 常麝香 우리나라에서 나는 사향을 이르는 말.
  • 상사형 : 相似形 크기만 다르고 모양이 같은 둘 이상의 도형.
  • 상사화 : 1 相思花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며, 잎은 넓은 선 모양이다. 8월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비늘줄기는 검은 갈색이다. 관상용이고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相思畫 남녀 간의 성교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3 相思花 ‘나팔꽃’의 방언
  • 상상화 : 想像畫 실물을 보지 않고 추측과 생각으로 그린 그림.
  • 상설화 : 1 常設化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이 갖추어짐. 또는 그렇게 갖추어 둠. 2 常設化 어떤 일을 진행하기 위하여 기구나 조직, 제도 따위가 상시 설치됨. 또는 그렇게 만듦.
  • 상세화 : 1 詳細化 시스템 또는 도면의 하위 구성품을 부분별로 상세하게 기술하거나 모델링하는 과정. 2 詳細化 낱낱이 자세하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상세히 : 詳細히 낱낱이 자세하게.
  • 상속형 : 相續型 선대로부터 재산이나 권력 따위를 물려받아 그것을 이어 가는 유형.
  • 상수항 : 常數項 방정식이나 다항식에서 변수를 포함하지 아니하는 항.
  • 상습화 : 常習化 늘 하는 버릇처럼 반복함.
  • 상승형 : 上昇型 조직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목적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권력 지향적 인간 유형.
  • 상승화 : 上昇化 낮은 데서 위로 올라가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상시화 : 桑柴火 뽕나무로 만든 숯불.
  • 상시회 : 桑柴灰 뽕나무를 태워서 만든 재. 특수한 약을 달이는 데에 쓴다.
  • 상식화 : 常識化 널리 알려져 상식으로 됨. 또는 상식이 되게 함.
  • 상신함 : 上申函 전자 결재에서, 윗사람에게서 결재를 받아야 할 서류를 업로드하는 공간.
  • 상실화 : 喪失化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지게 됨.
  • 새살혹 : ‘육아종’의 북한어.
  • 색상환 : 色相環 색을 스펙트럼 순서로 둥그렇게 배열한 고리 모양의 도표.
  • 색스혼 : saxhorn 금관 악기의 하나. 취주악의 중심이 되는 악기로, 관(管)이 몇 겹으로 구부러졌으며 음넓이가 넓다.
  • 색시활 : 작고 가벼운 활.
  • 생사해 : 生死海 생사가 육도(六道)에 윤회하여 끝이 없음을 가없는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생산형 : 生産型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각종 물건을 만들어 내는 유형.
  • 생산화 : 生産化 자원을 개발하거나 노동력을 투입하여 생산물을 만들어 내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생생히 : 1 시들거나 상하지 아니하고 생기가 있게. 2 힘이나 기운 따위가 왕성하게. 3 빛깔 따위가 맑고 산뜻하게. ... (총 4개의 의미)
  • 생석회 : 生石灰 칼슘의 산화물. 탄산 칼슘이나 질산 칼슘의 열분해에 의하여 생기는 흰색 고체나 가루의 염기성 산화물로, 물과는 급격하게 반응하여 높은 열을 내면서 수산화 칼슘이 된다. 실험실에서는 암모니아의 건조나 알코올의 탈수에 쓰며, 공업적으로는 수산화 칼슘, 카바이드, 유리, 비료 따위를 만들거나 금속 제련용의 용제로 쓴다. 화학식은 CaO.
  • 생선회 : 生鮮膾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생식핵 : 1 生殖核 정자가 난자에 들어가 융합하기 전의 정핵과 난핵. 2 生殖核 모충류에서 생식이 일어날 때, 대핵은 소실되고 소핵만이 핵분열하여 수를 늘리는 핵.
  • 생식협 : 生殖莢 생식 기관을 덮은 달걀 모양의 물질.
  • 서사학 : 敍事學 서사 텍스트의 구조와 서술 방식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플롯, 화자와 청자, 시점, 서사의 시간과 층위 따위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룬다.
  • 서사화 : 敍事化 이야기나 사건 따위를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의 이동, 행위의 변화 과정에 따라 재조직하여 서술함.
  • 서상학 : 書相學 사람이 쓴 글씨를 가지고 그 성격이나 심리를 연구하는 학문. 필적 감정을 포함하여 필적과 성격의 관계, 필적에 의한 심리 상태 따위를 연구한다.
  • 서서히 : 徐徐히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게.
  • 서수휘 : 徐壽輝 중국 원나라 말의 군웅(?~1360). 원래 면포 판매업자였으나, 홍건군을 이끌고 원나라에 반란을 일으켰다. 지정11년(1351)에 호북성(湖北省)을 점령한 후 칭제하여 국호를 천완(天完), 연호를 치평(治平)이라 하였다. 한때 세력을 크게 떨쳤으나, 부하인 진우량(陳友諒)에게 살해당했다.
  • 서술형 : 敍述形 용언 및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의 하나. ‘-다’, ‘-오’ 따위의 예사로운 종결 어미가 붙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진술하는 문장 형태이다.
  • 석산화 : 石蒜花 석산의 꽃.
  • 선사학 : 先史學 선사 시대를 연구하는 학문. 인공 유물의 연구를 주로 하는 고고학과는 달리 자연 유물의 연구에도 힘을 기울여 동식물, 지리, 지질 따위의 이학(理學)과도 깊은 연관을 가진다.
  • 선사환 : 禪寺丸 일본이 원산지인 조생종 감 품종의 하나. 과실은 둥근 모양이고 껍질은 붉은색이다. 5월말에 꽃이 피는데 화분이 많고 열매도 잘 맺힌다. 10월 중하순경에 수확한다.
  • 선산하 : 先山下 선산의 아래쪽.
  • 선선히 : 1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늘하게. 2 성질이나 태도가 쾌활하고 시원스럽게.
  • 선수협 : 選手協 선수들이 연합하여 자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결성한 기구.
  • 선순환 : 善循環 순환이 잘됨. 또는 좋은 현상이 끊임없이 되풀이됨.
  • 설상핵 : 楔狀核 척수의 뒤쪽 열의 세 개의 핵 가운데 하나. 빗장 근처나 아래에 있는 연수의 뒷면 근처에 위치한다.
  • 설상형 : 舌狀形 혀와 같은 모양.
  • 설상화 : 1 舌狀花 설상 화관으로 된 꽃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雪上靴 눈이나 얼음 위에서 신는 신발.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 체인을 댄다.
  • 설설히 : 활달하고 시원시원하게.
  • 섬섬히 : 1 纖纖히 가냘프고 여리게. 2 閃閃히 번쩍이는 상태로.
  • 섬세히 : 1 纖細히 곱고 가늘게. 2 纖細히 매우 찬찬하고 세밀하게.
  • 섬시호 : 섬柴胡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7~8월에 누런색 꽃이 복산형(複繖形) 화서로 가지 끝과 줄기 끝에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 해안에 분포한다.
  • 섭섭히 : 1 서운하고 아쉽게. 2 없어지는 것이 애틋하고 아깝게. 3 기대에 어그러져 마음이 서운하거나 불만스럽게. ... (총 4개의 의미)
  • 성상학 : 性相學 인상(人相), 골상(骨相), 수상(手相) 따위로 사람의 성질이나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
  • 성생활 : 性生活 남녀 사이에 성적인 관계를 가지는 생활 상태.
  • 성서학 : 聖書學 성경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성선회 : 盛宣懷 중국 청나라 말기의 관료ㆍ자본가(1847~1916). 1911년에 내각의 우전부 대신이 된 뒤 간선 철도의 국유령을 발포(發布)하여 신해혁명을 유발하였다. ⇒규범 표기는 ‘성쉬안화이’이다.
  • 성숙화 : 成熟化 어떤 사회 현상이 새로운 발전 단계로 들어설 수 있도록 조건이나 상태가 충분히 마련됨. 또는 그렇게 함.
  • 성실히 : 誠實히 정성스럽고 참되게.
  • 성심회 : 聖心會 가톨릭교 안의 신심 단체의 하나.
  • 세선화 : 細線化 컴퓨터 그래픽에서, 물체 윤곽선의 굵기가 지나치게 굵게 되면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물체의 모습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물체의 윤곽선 굵기를 일정 굵기 이상이 되지 않도록 잘라 버리는 작업.
  • 세세항 : 細細項 예산 편성 과목의 세항을 더 작게 구분한 단위.
  • 세세히 : 細細히 매우 자세히.
  • 세속화 : 1 世俗化 세상의 일반적인 풍속을 따름. 또는 거기에 물들어 감. 2 世俗畫 세속적인 목적을 위하여, 주로 감상용으로 그려진 그림. 특히 종교화에 상대하여 풍속ㆍ풍경 따위의 비종교적 주제를 다룬 그림을 이른다.
  • 세습화 : 世習化 세상의 일반적인 풍습을 따름. 또는 거기에 물들어 감.
  • 세심히 : 細心히 작은 일에도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여 빈틈이 없이.
  • 섹션화 : section化 항목별로 구분이 되게 이루어짐. 또는 그렇게 이룸.
  • 소상히 : 1 昭詳히 분명하고 자세하게. 2 素尙히 검소하고 고상하게.
  • 소석회 : 消石灰 산화 칼슘에 물을 가하여 얻는 흰색의 염기성 가루. 물에 약간 녹아서 석회수가 생기며 소독제, 산성 토양의 중화제, 표백분의 원료, 회반죽, 모르타르의 재료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 Ca(OH)2.
  • 소설화 : 小說化 어떤 사실이 소설로 꾸며짐. 또는 그렇게 꾸밈.
  • 소성화 : 塑性化 재료의 전단면이 항복점 응력에 이른 상태.
  • 소성회 : 塑星會 1925년 평양에서 발족한 미술 단체.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평양 지역 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 소소히 : 1 小小히 작고 대수롭지 아니하게. 2 小少히 키가 작고 나이가 어리게. 3 小少히 얼마 되지 아니하게. ... (총 9개의 의미)
  • 소순환 : 1 小循環 짧은 동안을 주기로 하여 되풀이되는 경기 순환. 평균 40개월이 한 주기가 된다. 2 小循環 심장에 모인 피가 오른심방에서 오른심실로 가서 허파 동맥을 거치고 허파 속의 모세 혈관으로 흘러 허파 정맥을 통하여 왼심방으로 들어가는 혈액 순환. 3 小循環 순서대로 접근할 수 있는 기억 장치에서 연속된 단어 중에서 대응되는 부분이 나타날 때마다의 시간 간격. 주사이클은 여러 개의 소사이클을 포함한다.
  • 소순흠 : 蘇舜欽 중국 송나라 때의 시인(1008~1048). ‘범중엄’의 천거로 집현교리(集賢校理)가 되었다. 두연(杜衍)과 범중엄에게 자주 모함을 받아 결국 제명되었다. 이후 소주(蘇州)에 은거하면서 시와 술로 세월을 보냈다. ‘매요신’과 함께 ‘소매(蘇梅)’라고 불렸다. 저서로 ≪소학사집(蘇學士集)≫이 있다.
  • 소슬히 : 蕭瑟히 으스스하고 쓸쓸하게.
  • 소신형 : 所信型 굳게 믿고 있는 바나 생각하는 바가 있는 유형.
  • 소신호 : 小信號 크기를 두 배로 하여도 측정할 수 있는 매개 변수의 요구 정확도보다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신호.
  • 소심회 : 소심膾 소의 등심 속에 있는, 쇠심떠깨의 힘줄로 만든 회.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2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615 개의 단어) 🏵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