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사산분리 : 四散分離 사방으로 흩어져 서로 따로따로 떨어짐. 또는 그렇게 떼어 놓음.
  • 사슴벌레 : 1 사슴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사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4.3~7.6cm, 암컷은 2.5~4cm이며, 검은 갈색에 누런 털이 있다. 수컷의 큰턱은 집게 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암컷은 큰턱이 짧다. 봄, 여름에 나무의 진이나 등불에 모여든다. 애벌레는 썩은 나무나 고목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삼색비름 : 三色비름 ‘색비름’의 북한어.
  • 생새부리 : 질흙으로 만든 거푸집을 이용하여 얇은 솥을 만드는 방법
  • 석실비록 : 石室祕錄 중국 청나라 때 진사탁이 종합적으로 편술한 의학 서적. 1687년에 간행되었으며, 치료와 처방법에 대한 새로운 견해들을 제공하였다. 6권.
  • 성수불루 : 盛水不漏 가득 찬 물이 조금도 새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물이 빈틈없이 꽉 짜였거나 매우 정밀함을 이르는 말.
  • 세시복랍 : 歲時伏臘 설, 삼복(三伏), 납향(臘享)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센시빌레 : sensibile 악보에서, 민첩하게 연주하라는 말.
  • 소슬바람 : 蕭瑟바람 가을에, 외롭고 쓸쓸한 느낌을 주며 부는 으스스한 바람.
  • 손심부름 : 몸 가까이 있는 일에 대한 자질구레한 심부름.
  • 솔솔바람 : 부드럽고 가볍게 계속 부는 바람.
  • 쇠실바람 : ‘소슬바람’의 방언
  • 수산비료 : 水産肥料 수산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비료.
  • 술심바람 : ‘술심부름’의 방언
  • 술심부름 : 술 마시는 사람들 옆에 붙어서 술을 받아 오거나 잔이나 안주를 가져오는 일.
  • 시식바리 : ‘시시덕이’의 방언
  • 신샛바름 : ‘높새바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신샛름’으로도 적는다.
  • 사색 벼름 : 四色벼름 조선 중기 이후에 사색당파에 나누어 벼슬을 골고루 시키던 일.
  • 사슬 블록 : 사슬block 사슬과 기어를 사용하여 중량물을 수직 및 상하 방향으로 올리고 내리는 장치. 작업 가능한 최대 중량은 30톤이다.
  • 산 소비량 : 酸消費量 물에 포함된 수산화물, 탄산염, 중탄산염 따위를 중화하는 데 요구되는 산의 양.
  • 산성 비료 : 1 酸性肥料 식물이나 미생물의 작용으로 토양이 산성으로 되게 하는 비료. 2 酸性肥料 그 자체가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비료. 토양을 산성화하는 것도 있고 산성화하지 않는 것도 있다.
  • 상수 비례 : 常數比例 화합물이 이루어질 때, 각 물질 사이에 정하여져 있는 일정불변의 성분비. 수소와 산소가 2 대 1로 화합하는 물이나 탄소와 산소가 1 대 2로 화합하는 이산화 탄소 따위를 이른다.
  • 순서 블록 : 順序block 임의의 장치로부터 전송될 단어나 레코드의 집합.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