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ㄷ ㄷ 단어: 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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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되다
:
賜死되다
죽일 죄인이 대우받아 임금이 내린 독약으로 스스로 죽다. -
사산되다
:
死産되다
임신한 지 4개월 이상 지난 후 이미 죽은 태아가 분만이 되다. -
사살되다
:
射殺되다
활이나 총 따위에 맞아 죽다. -
사삿되다
:
私私되다
공적(公的)이 아닌 개인적인 범위나 관계의 성질이 있다. ⇒규범 표기는 ‘사사롭다’이다. -
사수되다
:
1
死守되다
죽음을 무릅쓰고 지켜지다. 2査收되다
물품이나 서류 따위가 조사되어 거두어들어지다. - 삭삭대다 : 1 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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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생되다
:
産生되다
생기어 나타나다. -
산실되다
:
散失되다
흩어져 분실되다. - 살살대다 : 1 상대편을 계속하여 꾀거나 상대편에게 눈웃음을 치며 알랑거리다. 2 잇따라 가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3 마음이 들떠서 가만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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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되다
:
殺傷되다
사람이 죽임을 당하거나 상처를 입게 되다. -
살생되다
:
殺生되다
사람이나 짐승 따위의 생물이 죽임을 당하다. -
삼선되다
:
三選되다
세 번 당선되다. - 삼승더덕 : ‘만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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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되다
:
想像되다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이 마음속에 그려지다. -
상설되다
:
常設되다
언제든지 이용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이 갖추어지다. -
상속되다
:
1
相續되다
뒤가 이어지다. 2相續되다
일정한 친족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 한 사람이 사망한 후에 다른 사람에게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가 이어져서 넘겨지다. -
상쇄되다
:
相殺되다
상반되는 것이 서로 영향을 받아 효과가 없어지다. -
상승되다
:
上昇/上升되다
낮은 데서 위로 올라가게 되다. -
상실되다
:
1
喪失되다
어떤 사람과 관계가 끊어지거나 헤어지게 되다. 2喪失되다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지다. - 새살대다 : 샐샐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 새새대다 : 1 실없이 웃으며 가볍게 자꾸 지껄이다. 2 실없이 까불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새슬대다 : 점잖지 아니하게 조금 까불며 자꾸 웃거나 지껄이다.
- 새실대다 : 1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까불며 웃다. 2 생글생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 색색대다 : 1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숨을 조금 빠르고 고르지 아니하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샐샐대다 : 1 소리 없이 실없게 살며시 자꾸 웃다. 2 자질구레하게 자꾸 지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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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되다
:
生産되다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각종 물건이 만들어지다. -
생성되다
:
生成되다
사물이 생겨나다. - 서성대다 : 한곳에 서 있지 않고 자꾸 주위를 왔다 갔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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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되다
:
敍述되다
사건이나 생각 따위가 차례대로 언급되거나 적히다. - 서슴대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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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실되다
:
閪失되다
물건이 흐지부지 분실되다. - 석석대다 : 1 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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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되다
:
繕寫되다
잘못이 바로잡혀 다시 고쳐져 베껴지다. -
선상되다
:
選上되다
조선 시대에, 지방의 노비가 뽑혀서 서울의 관아로 보내지다. -
선시되다
:
宣示되다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지다. - 설설대다 : 1 잇따라 거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2 마음이 들떠서 가만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다. 3 머리를 계속해서 거볍게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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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시되다
:
設施되다
도구, 기계, 장치 따위가 베풀어져 설비되다. -
성사되다
:
成事되다
일이 이루어지다. -
성숙되다
:
1
成熟되다
생물의 발육이 완전히 이루어지다. 2成熟되다
몸과 마음이 자라서 어른스럽게 되다. 3成熟되다
경험이나 습관이 쌓여 익숙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성습되다
:
成習되다
버릇이 되다. -
세습되다
:
世襲되다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가 대대로 물려지고 물려받게 되다. -
소사되다
:
燒死되다
불에 타서 죽게 되다. -
소산되다
:
1
消散되다
흩어져 사라지다. 2燒散되다
태워져 흩어져 버리다. 3燒散되다
시체가 불살라져 장사 지내지다. -
소살되다
:
1
笑殺되다
웃어넘겨 문제가 되지 아니하다. 2笑殺되다
큰 소리로 비웃음을 받다. 3燒殺되다
불에 타 죽임을 당하다. -
소색되다
:
消色되다
렌즈, 프리즘 따위의 색 수차(色收差)가 없어지다. 흰빛이 렌즈에 입사가 되면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에 분산되어 색이 나타난다. 이때 여러 개의 렌즈를 짜 맞추어 색 수차를 없앤다. -
소생되다
:
蘇生/甦生되다
거의 죽어 가다가 다시 살아나게 되다. -
소석되다
:
昭析되다
원통한 죄나 억울한 누명 따위가 밝혀져 씻기다. -
소성되다
:
1
小成되다
조그맣게 이루어지다. 2小成되다
과거의 소과(小科) 가운데에서 초시(初試)나 종시(終試)에 합격되다. 3燒成되다
가마에서 벽돌 따위가 구워져 만들어지다. ... (총 5개의 의미) -
소속되다
:
所屬되다
일정한 단체나 기관에 딸리게 되다. -
소쇄되다
:
掃灑되다
비로 먼지가 쓸리고 물이 뿌려지다. -
소수되다
:
消受되다
누리어져 가져지다. -
소식되다
:
1
消食되다
먹은 음식이 소화되다. 2蘇息/甦息되다
막혔던 숨통이 트이면서 숨을 돌려 쉬다. -
소신되다
:
燒燼되다
다 타 버리다. -
소실되다
:
1
消失되다
사라져 없어지다. 2燒失되다
불에 타서 사라지다. - 속삭대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나지막한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2 물건이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속살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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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되다
:
1
速成되다
빨리 이루어지다. 2續成되다
계속하여 이루어지다. -
속신되다
:
贖身되다
몸값을 치르고 노비의 신분에서 풀려나 양민이 되다. -
손상되다
:
1
損傷되다
물체가 깨지거나 상하다. 2損傷되다
병이 들거나 다치다. 3損傷되다
품질이 변하여 나빠지다. ... (총 4개의 의미) -
손실되다
:
損失되다
잃어버리게 되거나 축나서 손해가 생기다. -
송신되다
:
送信되다
주로 전기적 수단이 이용되어 전신이나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따위의 신호가 보내지다. -
쇄신되다
:
刷新되다
나쁜 폐단이나 묵은 것이 버려져 새롭게 되다. - 쇅쇅대다 : 목이 갈리거나 쉬어 조금 새된 소리가 자꾸 나다.
- 쇡쇡대다 : 공기나 입김이 좁은 구멍으로 조금 새되게 새어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수선대다 : 1 정신이 어지럽게 자꾸 떠들다. 2 시끄러워서 정신이 어수선하고 뒤숭숭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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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되다
:
修繕되다
낡거나 헌 물건이 고쳐지다. - 수성대다 : 수군거리며 시끄럽게 자꾸 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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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되다
:
1
手術되다
피부나 점막, 기타의 조직이 의료 기계의 사용으로 잘리거나 째지거나 조작이 가해져 병이 고쳐지다. 환부가 열리고 개방 수술이 되는 일과, 환부가 열리지 아니하고 무혈적 수술이 되는 일이 있다. 2手術되다
(비유적으로) 어떤 결함 따위가 근본적으로 고쳐지다. -
수습되다
:
1
收拾되다
흩어진 재산이나 물건이 거두어져 정돈되다. 2收拾되다
어수선한 사태가 거두어져 바로잡히다. 3收拾되다
어지러운 마음이 가라앉히어져 바로잡히다. -
수식되다
:
1
修飾되다
겉모양이 꾸며지다. 2修飾되다
문장의 표현이 화려하게, 또는 기교 있게 꾸며지다. 3修飾되다
문장에서, 체언과 용언에 말이 덧붙어 뜻이 더욱 분명해지다. -
수신되다
:
1
受信되다
우편이나 전보 따위의 통신이 받아지다. 2受信되다
전신이나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따위의 신호가 받아지다. -
숙살되다
:
肅殺되다
쌀쌀한 가을 기운에 풀이나 나무가 말라 죽다. - 숙설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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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되다
:
1
熟成되다
충분히 이루어지다. 2熟成되다
효소나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발효된 것이 잘 익다. - 쉑쉑대다 : 목이 갈리거나 쉬어 조금 새된 소리가 자꾸 나다.
- 쉬쉬대다 : 드러내지 아니하고 뒤에서 자꾸 은밀하게 말하다.
- 쉭쉭대다 : 1 공기나 입김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새어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여럿이 다 빠르게 지나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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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되다
:
示唆되다
어떤 것이 미리 간접적으로 표현되다. - 시설대다 : 실실 웃으면서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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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되다
:
施設되다
도구, 기계, 장치 따위가 베풀어져 설비되다. -
시술되다
:
施術되다
의술이나 최면술 따위의 술법이 행해지다. - 시시대다 : 1 실없이 웃으며 거볍게 자꾸 지껄이다. 2 ‘파괴하다’의 방언
- 시실대다 : 1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실없이 까불며 웃다. 2 자꾸 쓸데없이 짓궂게 굴다.
- 식식대다 : 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신선되다
:
新選되다
새로 뽑히다. -
신설되다
:
新設되다
설비, 시설, 제도 등이 새로 만들어지거나 설치되다. -
신소되다
:
申訴되다
고하여져 하소연되다. -
실사되다
:
實査되다
실제가 조사되거나 검사되다. -
실시되다
:
實施되다
어떤 일이나 법, 제도 등이 실제로 행해지다. - 실실대다 : 소리 없이 실없게 슬며시 자꾸 웃다.
-
심사되다
:
審査되다
자세하게 조사되어 등급이나 당락 따위가 결정되다. -
심술도덕
:
心術道德
행위의 정(正)ㆍ부정(不正)과 선악의 기준을 행위의 결과에 두지 아니하고 행위를 결정하는 심정에 두는 사상. 칸트와 립스의 인격주의가 여기에 속한다. -
수색 대대
:
搜索大隊
적의 위치, 병력, 화력 따위를 수색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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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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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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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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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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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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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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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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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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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