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개

  • 사뿐하다 : 1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걸음걸이가 가볍다. 2 움직이는 것이 매우 가볍다. 3 몸과 마음이 아주 가볍고 시원하다.
  • 사뿟하다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걸음걸이나 움직임이 가볍고 보드랍다. ‘사붓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삼빡하다 : 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한 번 감겼다 떠지다. 또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다. ‘삼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서뿐하다 : 1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걸음걸이가 거볍다. 2 움직이는 것이 매우 거볍다.
  • 서뿟하다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걸음걸이나 움직임이 거볍고 부드럽다. ‘서붓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설삣하다 : ‘설핏하다’의 방언
  • 섬뻑하다 : ‘슴뻑하다’의 북한어.
  • 솔빡하다 : ‘오붓하다’의 방언
  • 솜빡하다 : 물건이나 사람이 아주 많다. 제주 지역에서는 ‘솜빡다’로도 적는다.
  • 수빡하다 : ‘수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빡다’로도 적는다.
  • 수뿍하다 : ‘수북하다’의 방언
  • 숨빡하다 : 물건이나 사람이 아주 많다. 제주 지역에서는 ‘숨빡다’로도 적는다.
  • 슴뻑하다 : 1 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한 번 감겼다 떠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맛이 심심하고 밍밍하다.
  • 시뻐하다 : 1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시들하게 생각하다. 2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6 개의 단어) 🍬
  • 사뽀 : ‘사포’의 방언
  • 사뽁 : ‘사폭’의 방언
  • 사뿐 :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가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 사뿟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을 가볍게 얼른 내디디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사붓’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삭뼈 : ‘연골’의 북한어.
  • 산뽕 山뽕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7~8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단성화가 봄에 핀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여름에 자줏빛 검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양잠 사료,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하고 나무껍질은 제지용으로 쓴다.
  • 살빨 : ‘샅바’의 방언
  • 삼빡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상삐 : ‘행주’의 방언
(총 12 개의 단어) 🦚
  • 빤히 :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히 : ‘빤히’의 방언
  • 뺄함 : ‘서랍’의 방언
  • 뻔히 :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게. ‘번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히 :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벙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뻰히 : ‘뻔히’의 방언
  • 뼈학 뼈學 : ‘골학’의 북한어.
  • 뼈혹 : ‘뼈종’의 북한어.
  • 뼈힘 : ‘뼛심’의 북한어.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