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개

  • 삼반차직 : 三班借職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전전부승지를 고친 것이다.
  • 손부채질 : 손바닥을 펴서 부채 삼아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일.
  • 시비총중 : 是非叢中 시비가 자주 생겨 말썽이 많은 가운데.
  • 사방 천지 : 四方天地 동서남북,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온 세상.
  • 사법 체제 : 司法體制 민사, 형사 및 행정 사건의 재판권 행사에 관한 체제.
  • 상방 참조 : 上方參照 오버레이 시스템에서, 같은 선로 상에 있는 하나의 세그먼트에서 루트 세그먼트에 더 가까운 쪽으로 참조하는 일.
  • 상보 추종 : 相補追從 두 개의 안정화 전원으로 구성된 전원 장치에서 주 전원이 종속 전원을 제어하는 일. 종속 전원은 주 전원 전압과 같거나 비례하고 공통 접점에 대하여 반대 극성을 띤다.
  • 선박 추진 : 船舶推進 선박의 엔진 따위를 시동하고 조작하여 운항해 나가는 일.
  • 속보 책자 : 速報冊子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일반 대중에게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거나 여론을 일깨우기 위하여 만든, 분량이 적은 문학 텍스트. 넓게는 신속한 배포 방식을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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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 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