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ㅂ ㅇ 단어: 2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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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왕
:
沙伴王백제의 제7대 왕(?~?). 234년에 왕위에 올랐으나, 어리고 무능하여 몇 개월 만에 고이왕에게 왕위를 빼앗겼다. -
사발옷
:
沙鉢옷가랑이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여자의 짧은 바지. -
사발이
:
1
四발이바퀴가 네 개 달린 오토바이. 2四발이‘테트라포드’를 달리 이르는 말. 3四발이‘자동차’의 방언 -
사방연
:
四方鳶‘방패연’의 방언 -
사방영
:
四防營조선 시대에, 평안도의 창성ㆍ강계ㆍ선천ㆍ삼화의 네 곳에 둔 방어영. -
사방위
:
四方位동, 서, 남, 북 네 방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백안
:
四白眼관상에서, 검은 눈동자 주변으로 흰자위가 네 개의 면으로 나타나는 눈. -
사백어
:
死白魚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긴 원통 모양이며, 몸의 색깔은 살았을 때는 반투명하고 하복부에 붉은 점이 있는데 죽으면 변하여 흰색이 된다. 비늘이 없으며,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합쳐져 빨판을 이룬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백이
:
死白이‘사백어’의 방언 -
사법어
:
四法語조선 세조 12년(1466)에 혜각 존자 신미(信眉)가 중국의 네 고승의 법어를 한글로 풀이한 책.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晥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 몽산화상시중법어(蒙山和尙示衆法語), 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를 수록하였다. 목판본. -
사법인
:
1
四法印불교의 근본 교의를 네 가지로 나타낸 것. 제행무상인, 제법무아인, 열반적정인의 삼법인에 일체개고를 더한다. 2私法人사법(私法)에 바탕을 둔 법인. 그 내부의 법률에 국가나 공공 단체의 강제적 권력이 작용하지 않는 법인이다. 내부 조직에 따라 사단 법인과 재단 법인으로, 목적에 따라 영리 법인과 공익 법인으로 나눈다. -
사보이
:
Savoy‘사부아’의 영어 이름. -
사복음
:
四福音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기록한 네 가지 성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이른다. -
사부아
:
Savoie프랑스 동남부에서 이탈리아 서북부까지 이르는 지방의 옛 이름. 몽블랑산 따위의 높은 산이 있고 관광ㆍ휴양지가 많으며, 시계ㆍ방적ㆍ제사(製絲)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1860년까지는 사르디니아 공국에 속하여 있었다. -
사부인
:
査夫人‘안사돈’의 높임말. -
사분역
:
四分域해부학에서, 어떤 원의 사분의 일을 이르는 말. 대략 신체의 둥근 부분을 넷으로 나누는데, 복부는 수직선과 수평선으로 우측 상하, 좌측 상하로 나눈다. -
사분원
:
四分圓한 개의 원을 직교하는 두 지름으로 나눈 네 부분의 하나. -
사분위
:
四分位해부학에서, 어떤 원의 사분의 일을 이르는 말. 대략 신체의 둥근 부분을 넷으로 나누는데, 복부는 수직선과 수평선으로 우측 상하, 좌측 상하로 나눈다. -
사분율
:
四分律불교의 사대 계율서의 하나. 석가모니가 죽은 뒤 100년 후에 담무덕 나한(曇無德羅漢)이 상좌부(上座部)의 근본율 가운데 자신의 견해에 맞는 것을 네 번에 걸쳐 뽑아 엮은 율문(律文)에 관한 책으로 소승(小乘)의 계율서이다. 60권. -
사분음
:
四分音반음을 이등분한 음. -
사분의
:
四分儀90도의 눈금이 새겨져 있는, 부채 모양의 천체 고도 측정기. 18세기까지 쓴 것으로, 한 변은 수직이 되도록 고정하고, 부채꼴의 중심점과 천체를 연결하는 선을 눈금으로 읽어 천체의 높이를 잰다. - 사붓이 : 소리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발을 가볍게 얼른 내디디는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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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붙이
:
紗붙이갑사나 은조사 따위와 같이 발이 얇고 성긴 깁의 종류. - 삯방아 : 삯을 받고 찧어 주는 방아.
- 삯벌이 : 삯을 받고 막일을 하여 주는 일.
- 산받음 : 제주도 영등굿놀이에서, 참가한 사람들이 한 해의 길흉을 점쳐 보는 일.
- 산받이 : 꼭두각시놀음에서, 악사(樂士)이면서 인형과 대화를 나누는 역할을 맡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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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알
:
山베알‘산비탈’의 방언 -
산비악
:
山비악‘산비탈’의 방언 - 산비알 : ‘산비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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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얄
:
山비얄‘산비탈’의 방언 -
살바야
:
薩婆若모든 법을 깨닫는 슬기. - 살받이 : 1 과녁에 화살이 날아와 꽂힐 자리. 2 과녁의 앞뒤 좌우에 화살이 떨어지는 자리.
- 살방아 : ‘성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살붙이 : 1 혈육으로 볼 때 가까운 사람. 보통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쓴다. 2 짐승의 여러 가지 살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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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비아
:
salvia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9~10월에 주로 붉은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잎은 약용하거나 서양 요리에 향료로 쓴다. 남유럽이 원산지이며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규범 표기는 ‘샐비어’이다. - 살비암 : ‘살무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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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알
:
sambahl인도 전통 의상인 사리의 일종. 수직기로 짠 면 평직물로 장방형으로 되어 있다. -
삼반야
:
三般若반야 가운데 문자반야, 관조반야, 실상반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삼발이
:
1
三발이둥근 쇠 테두리에 발이 세 개 달린 기구. 화로(火爐)에 놓고 주전자, 냄비, 작은 솥, 번철 따위를 올려놓고 음식물을 끓이는 데 쓴다. 2三발이망원경ㆍ나침반ㆍ사진기 따위를 올려놓는, 발이 세 개 달린 받침대. 3三발이‘삼륜차’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삼백안
:
三白眼관상에서, 검은 눈동자 주변으로 흰자위가 세 개의 면으로 나타나는 눈. - 삼뱅이 : ‘쏨뱅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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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
三法印소승 불교에서, 중요시하는 불교의 세 가지 근본 교의(敎義). 무상인, 무아인, 열반인을 이른다. - 삼베옷 : 삼베로 만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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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인
:
三寶印‘불법승보(佛法僧寶)’의 넉 자(字)를 새긴 도장. -
삼부악
:
三部樂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삼부여
:
三扶餘고대 만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세 부여족. 북부여, 동부여, 남부여를 이른다. -
삼불외
:
三不畏예전에, 거상(居喪) 중인 사람이 두려워하지 말아야 했던 세 가지. 비, 도둑, 범을 이른다. -
삼불원
:
三不願원하지 아니하는 세 가지. 보기도 싫고, 듣기도 싫으며, 말하기도 싫은 것을 이른다. -
상박위
:
上膊圍위팔의 중앙 부분. 위팔 두 갈래근의 최대 팽창부의 주위로, 잴 때는 팔을 앞쪽으로 약 30도 되게 하고 재는 방법과, 팔을 같은 각도로 어깨높이까지 수평으로 올리고 재는 방법이 있다. -
상배엽
:
上胚葉후생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생기는 배자(胚子)의 원시 배아층 가운데서 바깥층을 형성하는 부분. 표피와 표피의 유도 조직, 모든 신경 조직, 감각 기관, 항문과 구강의 내면으로 발달한다. -
상보어
:
相補語대립어 유형의 하나로, 일정한 개념 영역을 상호 배타적으로 양분하는 대립어. 부정과 단언에 대한 상호 함의 관계가 성립한다. 예를 들어, ‘그는 남자이다.’는 ‘그는 여자가 아니다.’를 함의하며, 이때 ‘남자’와 ‘여자’처럼 절대적 기준에 의해 대립되는 말을 이른다. -
상부인
:
湘夫人중국 전설에서, 요임금의 딸로 상군(湘君)과 함께 상수(湘水)에 산다는 수신(水神). -
상비약
:
常備藥병원이나 가정에 늘 준비해 두는 약품. -
상비어
:
象鼻魚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새방이 : ‘새우’의 방언
- 새배이 : 1 ‘새우’의 방언 2 ‘새뱅이’의 방언
- 새뱅이 : 1 새뱅잇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2.5cm이며,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등 면 가운데에 등뼈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갑각의 앞부분 옆쪽은 가시 모양이며, 꼬리마디 등 면에 3~5쌍의 가시가 있다. 5~7월에 산란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새우’의 방언
- 새벅일 : ‘새벽일’의 방언
- 새벡일 : ‘새벽일’의 방언
- 새벽일 : 날이 샐 무렵에 하는 일.
- 새복일 : ‘새벽일’의 방언
- 새북일 : ‘새벽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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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비어
:
1
salvia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9~10월에 주로 붉은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잎은 약용하거나 서양 요리에 향료로 쓴다. 남유럽이 원산지이며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2salvia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5~10월에 빨간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3salvia샐비어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샘받이 : 1 샘물을 끌어 대는 논. 2 샘물이 나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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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북어
:
生北魚‘생태’의 방언 - 샤바우 : ‘애꾸눈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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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아
:
西班牙‘에스파냐’의 음역어. -
서반어
:
西班語인도ㆍ유럽 어족의 이탤릭 어파에 속한 언어. 에스파냐 및 중남미 여러 나라의 공용어이다. -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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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사람들의 의견을 조사하기 위하여 같은 질문을 여러 사람에게 물어 회답을 구하는 일. 또는 그런 조사 방법. -
서병오
:
徐丙五서화가(1862~1935). 호는 석재(石齋). 글씨는 행서(行書), 그림은 사군자에 뛰어났다. -
서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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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北人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 사람을 아울러 이르던 말. 이 지역 출신의 사람은 출세에서 차별을 받았으며, 세도 정치 시기에는 지배층의 수탈로 인하여 불만이 고조되어 홍경래의 난과 같은 민란이 자주 발생하였다. - 서붓이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을 거볍게 얼른 내디디는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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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왕
:
serve王배구에서, 서브 에이스를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 또는 그런 선수에게 주는 상. -
석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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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斑魚쥐노래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40cm이고 옆으로 넓적하며, 대개 검은 갈색인데 개체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몸 양쪽에 다섯 쌍의 옆줄이 있다. 한국 연안,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석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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惜別宴서로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여 베푸는 연회. - 섞붙임 : ‘교잡’의 북한어.
- 선바위 : 산이나 들 또는 물 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 커다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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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왕
:
船舶王해운업으로 막대한 부를 이룬 사람. -
선박용
:
船舶用배와 관련하여 사용함. 또는 그런 것. -
선반영
:
先反映어떤 것의 효과나 영향이 미리 나타남. 또는 그렇게 나타냄. -
선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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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拔壓어떤 집단에서 임의의 개체나 개체군을 선발할 때, 전체에 대한 선발 비율. - 선방아 : 한자리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동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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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어
:
線防禦예비대를 활용하지 않고, 주력을 방어선에 한 줄로 배치하여 하는 방어. -
선방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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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防染부분적으로 천에 물이 들지 않게 미리 처리한 다음에 염색하는 방법. 흰 천에 염색이 되지 않는 풀을 바른 뒤 염료를 발라 색을 들인다. -
선배율
:
線倍率영상의 크기를 물체의 실제 크기로 나눈 비율. -
선번역
:
先飜譯선택 신호의 수신 과정에서 수신된 선택 신호 정보로부터 수를 분석하기 위하여 수신해야 할 총자릿수를 결정하여 호출의 종류를 식별하는 것. -
선별용
:
選別用가려서 따로 나누기 위하여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선부인
:
선夫人‘현부인’의 방언 -
선불음
:
線불음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고체 내의 길이가 길어지는 현상. -
설본음
:
舌本音혀뿌리와 여린입천장ㆍ목젖 사이에서 나는 소리. 국어의 ‘ㄱ’, ‘ㅋ’, ‘ㅇ’ 따위가 있다. -
설비업
:
設備業필요한 시설을 마련하여 갖추어 놓는 사업이나 산업. - 설비음 : 설을 맞이하여 새로 장만하여 입거나 신는 옷, 신발 따위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설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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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법원
:
星法院14세기 이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성실에서 열리던 특별 재판소. 국왕 평의회(國王評議會)의 재판권에 의거한 것으로, 일반 재판소가 다룰 수 없는 사건을 심리하였으나, 튜더 왕조와 스튜어트 왕조 때에는 왕의 전제(專制) 지배의 도구로 악용되다가, 1641년에 장기 의회(長期議會)에 의하여 폐지되었다. -
세법안
:
稅法案세법의 안건이나 초안. - 세붙이 : ‘쇠붙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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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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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villa에스파냐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과달키비르강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철강, 도자기, 직물 공업이 활발하며 담배 공장이 있다. 15세기 말기 이후, 서인도 무역을 독점하여 번영하였다. 로마 시대와 이슬람 시대의 유적이 많다. 2Sevilla콜롬비아 서부에 있는 도시. 센트럴산맥과 맞닿아 있으며, 부근에 광산들이 있고 커피의 집산지로 유명하다. - 셋붙이 : 1 개피떡 세 개를 붙여 만든 떡. 2 바지, 저고리, 조끼를 다 갖춘 한 벌의 양복.
- 소바알 : ‘솔방울’의 방언
- 소박이 : 1 오이의 허리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2 소를 넣어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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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ㅂ
(총 67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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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娑婆: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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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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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아 : ‘밧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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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안
barn: 핵반응이나 고에너지 충돌에서 단면적의 단위. 1반은 10－28㎡이다. 기호는 b. ⇒규범 표기는 ‘반’이다. -
바알
Ba‘al: 고대 동방 여러 나라의 최고의 신으로 토지의 비옥함과 생물의 번식을 주재하는 신. 이스라엘에 들어와 널리 퍼졌으나 엘리야 선지자가 도덕이 부패함을 책망하고 바알 선지자 450명을 죽였다고 전해진다. - 바앙 : ‘방아’의 방언
- 바애 : ‘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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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얀
bayan: 러시아 민족 악기의 하나. 모양은 아코디언과 거의 같으나 건반이 단추식으로 되어 있다. 고대 러시아의 전설적인 가수 ‘보얀’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1890년대부터 널리 전파되었다. -
바양
Vailland, Roger: 로제 바양, 프랑스의 소설가(1907~1965). 작품에 <기묘한 놀이>, <규칙> 따위가 있다. - 바얘 : ‘팽이’의 방언
- 바에 : ‘바이’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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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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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