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사바사바 : sabasaba 뒷거래를 통하여 떳떳하지 못하게 은밀히 일을 조작하는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사박사박 : 1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가볍게 자꾸 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모래나 눈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며 부는 소리.
  • 사배사배 : ‘빠짐없이’의 방언
  • 사분사분 : 1 살짝살짝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자꾸 성가시게 구는 모양. 2 가만가만 가볍게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3 ‘사분사분하다’의 어근.
  • 사불사불 : 좀스럽고 짓궂은 행동으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사붓사붓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걸음을 가볍게 자꾸 옮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사블사블 : ‘상글상글’의 방언
  • 살방살방 : ‘살금살금’의 방언
  • 삼박삼박 : 1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눈까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새복새별 : ‘샛별’의 방언
  • 생변사변 : 生變死變 몇 번이고 죽었다가 살았다가 함.
  • 샤방샤방 : 사람 또는 물건이 화사하고 예쁜 모양.
  • 샤부샤부 : shabushabu 아주 얇게 썬 고기와 채소, 해산물 따위를 끓는 육수에 넣어 살짝 익혀 먹는 요리.
  • 서벅서벅 : 1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자꾸 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모래나 눈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서분서분 : 1 슬쩍슬쩍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자꾸 성가시게 구는 모양. 2 가만가만 거볍게 행동하거나 지껄이는 모양. 3 ‘서분서분하다’의 어근.
  • 서붓서붓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걸음을 거볍게 자꾸 옮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섬바섬바 : ‘섬마섬마’의 방언
  • 섬방섬방 : ‘서성서성’의 방언
  • 섬배섬배 : ‘섬마섬마’의 방언
  • 섬벅섬벅 : 1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슴벅슴벅’이다. 3 ‘슴벅슴벅’의 북한어.
  • 세발소반 : 세발小盤 다리가 세 개 달린 작은 상.
  • 소박소박 : ‘소복소복’의 방언
  • 소복소복 : 1 쌓이거나 담긴 물건이 여럿이 다 볼록하게 많은 모양. 2 식물이나 털 따위가 여기저기 촘촘하고 길게 나 있는 모양. 3 살이 찌거나 부어 여럿이 다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는 모양.
  • 소북소북 : 1 ‘소복소복’의 북한어. 2 ‘소복소복’의 북한어. 3 ‘소복소복’의 북한어.
  • 수박수박 : ‘수북수북’의 방언
  • 수북수북 : 1 쌓이거나 담긴 물건이 여럿이 다 불룩하게 많은 모양. 2 식물이나 털 따위가 여기저기 촘촘하고 길게 나 있는 모양. 3 살이 찌거나 부어 여럿이 다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는 모양.
  • 숭복사비 : 崇福寺碑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 숭복사지(崇福寺址)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15편의 비석 조각이 남아 있으며, 국립 경주 박물관과 동국 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슴벅슴벅 : 1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2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 시불시불 : ‘시부렁시부렁’의 방언
  • 시붕시붕 : ‘시부렁시부렁’의 방언
  • 사방 사불 : 四方四佛 사방의 정토에 있는 네 부처. 동방 묘희세계(妙喜世界)의 아축불, 서방 안락세계(安樂世界)의 아미타불, 남방 환희세계(歡喜世界)의 보생불, 북방 연화장엄세계(蓮華莊嚴世界)의 미묘성불(微妙聲佛)이다.
  • 사백사 병 : 1 四百四病 사람의 오장에 있는 405종의 병 중에서 죽는 병을 제외한 404종의 병. 2 四百四病 사람의 몸에서 땅, 물, 불, 바람의 네 요소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얻는 병. 한 요소마다 101가지이므로 모두 404가지가 된다.
  • 선박 산법 : 船舶算法 배의 배수량, 부심(浮心), 경심(傾心) 위치, 중심 위치, 배의 자세 따위에 관한 계산법.
  • 선별 소비 : 選別消費 소비자가 상품을 살 때, 가격의 동향에 따라 좌우되는 소비.
  • 소비 설비 : 消費設備 ‘액화 석유 가스의 안전 관리 및 사업법 시행 규칙’에 따라, 용기 가스 소비자가 액화 석유 가스를 사용하기 위한 설비. 체적 판매 방법으로 액화 석유 가스를 공급하는 경우에는 가스계량기 출구에서 연소기까지의 설비를, 중량 판매 방법으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용기 출구에서 연소기까지의 설비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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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