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0개

  • 사바사 : 사←by사 ‘사람 바이 사람’을 줄여 이르는 말로, 사람에 따라 다름을 이르는 말.
  • 사바스 : Sabbath 유대교 및 3세기 이후 기독교의 안식일.
  • 사반상 : 沙飯床 사기로 만든 반상기.
  • 사발색 : 沙鉢색 감돌, 감흙, 복대기 따위를 사발에 넣고 물에 일어 금의 있고 없음을 시험하는 일.
  • 사발술 : 1 沙鉢술 한 사발가량의 술. 또는 몇 사발의 술. 2 沙鉢술 사발로 들이마실 정도의 주량.
  • 사발식 : 沙鉢式 막걸리나 소주 따위의 술을 사발에 부어 단번에 마시는 의식.
  • 사배성 : 四倍性 배수체의 일종으로 기본수의 네 배의 염색체를 가진 개체이다.
  • 사백신 : 死vaccine 병원균을 죽여서 만든 백신.
  • 사범생 : 師範生 사범 학교의 학생.
  • 사범서 : 1 司範署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법식을 맡아보던 관아. 2 師範署 조선 시대에, 조회(朝會)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 사보살 : 1 四菩薩 법화경에 나오는 네 보살. 상행보살(上行菩薩), 무변행보살(無’邊行菩薩), 정행보살(正行菩薩), 안립행보살(安立行菩薩)이다. 2 四菩薩 태장계 만다라에서 대일여래를 둘러싼 네 보살. 보현보살(普賢菩薩), 문수보살(文殊菩薩),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미륵보살(彌勒菩薩)이다. 3 四菩薩 염주 백여덟 개 밖의 네 가지 구슬.
  • 사복시 : 1 司僕寺 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복시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태복시로 다시 고쳤다. 2 司僕寺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본사 : 事本事 ‘사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사부서 : 四部書 중국 서적의 네 갈래인 경부(經部), 사부(史部), 자부(子部), 집부(集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부시 : 詞賦試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사불상 : 四不像 사슴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여름에는 회색빛을 띤 적색, 겨울에는 누런 갈색이다. 배는 담색, 다리는 회색빛을 띤 황색이고 목, 가슴에 긴 털이 난다. 뿔은 곧게 앞으로 뻗어 한두 갈래로 갈라지고 그 끝에 작은 가지가 나기도 한다. 목은 낙타, 뿔은 사슴, 꼬리는 당나귀, 발굽은 소와 비슷한데 어느 것과도 다르다는 데서 지어진 이름이다. 야생에서 멸종하였다가 인공 번식을 통해 다시 길러져 야생에 적응하였다. 물을 좋아하고 연못 가까이에서 사는데 중국이 원산지이다.
  • 사비생 : 私費生 자기 개인의 돈으로 공부하는 학생.
  • 사비성 : 1 泗沘城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에 있는 백제 때의 성터. 2 泗沘城 백제 성왕 16년(538)에 국호를 남부여로 고치면서 웅진에서 천도한 백제의 수도.
  • 사비수 : 泗沘水 ‘백마강’의 삼국 시대 이름.
  • 사빈시 : 司賓寺 발해 때에, 외국의 사신 접대를 맡아보던 중앙 관아.
  • 삭발식 : 削髮式 머리털을 모두 깎는 의식.
  • 산박새 : 山박새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늦은 여름에 누르스름한 색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뿌리는 약재로 쓴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산발성 : 散發性 전염병 따위가 일시적으로 널리 퍼지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때때로 발생되는 성질.
  • 산방산 : 山房山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산. 한라산 기슭의 측화산 가운데 하나로 종상 화산을 이루고 있다. 높이는 395미터.
  • 산벽소 : 山僻所 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 산병선 : 散兵線 산개(散開)로 이루어진 전투 대형의 선.
  • 산보살 : 산菩薩 보살처럼 덕이 높은 승려.
  • 산복사 : 山복사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둥근 피침 모양이다. 4월에 잎보다 먼저 분홍색 꽃이 피고 열매는 복숭아처럼 생긴 작은 핵과이다.
  • 산부새 : ‘산바람’의 방언
  • 살방석 : 살方席 화살을 닦는 데 쓰는 방석 모양의 물건.
  • 살보시 : 살布▽施 여자가 중에게 몸을 허락하는 일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삼바쇠 : ‘삼발이’의 방언
  • 삼반순 : 三斑鶉 세가락메추라깃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7.5cm, 암컷이 9.6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 갈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가슴은 붉은 갈색에 검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배는 갈색, 다리는 선명한 황색이고 발가락이 세 개이다. 풀씨나 벌레 따위를 먹고 풀밭이나 산에서 살며 한국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까지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삼발세 : ‘삼발쇠’의 방언
  • 삼발쇠 : 1 三발쇠 둥근 쇠 테두리에 발이 세 개 달린 기구. 화로(火爐)에 놓고 주전자, 냄비, 작은 솥, 번철 따위를 올려놓고 음식물을 끓이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삼발이’이다. 2 三발쇠 망원경ㆍ나침반ㆍ사진기 따위를 올려놓는, 발이 세 개 달린 받침대. ⇒규범 표기는 ‘삼발이’이다.
  • 삼방심 : 三房心 발생학적으로 공통 허파 정맥이 좌심방에 개구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선천성 기형.
  • 삼백술 : 蔘白술 ‘인삼주’의 북한어.
  • 삼범선 : 三帆船 돛대를 세 개 단 배.
  • 삼법사 : 三法司 조선 시대에, 법을 맡아 다스리던 세 관아. 형조, 한성부, 사헌부를 이른다.
  • 삼복선 : 三卜船 삼방(三房)에 속한 벼슬아치의 짐을 싣던 배.
  • 삼분삼 : 三分三 미치광이풀의 동류 생약. 중국 운남성 사천에서 야생하고, 히오시아민, 스코폴라민 따위와 같은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마비, 위통, 골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삼불선 : 1 三不善 번뇌에 빠지게 하는 세 가지 번뇌. 탐욕, 진애, 우치를 이른다. 2 三佛扇 삼불(三佛)이 그려진 부채. 무당이 굿할 때 부치면서 신(神)과 복(福)을 맞아들인다고 한다.
  • 삼불성 : 三佛性 불성이 나타나는 것이 필연인지 우연인지에 대하여 셋으로 나눈 것. 자성주불성, 인출불성, 지득과불성이다.
  • 삼불신 : 三佛身 성질에 따라 나눈 부처의 세 가지 몸. 법신ㆍ보신ㆍ응신 또는 자성신ㆍ수용신ㆍ변화신 따위가 있다.
  • 상박사 : 上博士 조선 시대에, 정칠품의 벼슬아치로 수석(首席)이거나 선임(先任)인 박사(博士)를 이르던 말.
  • 상박살 : 上膊살 소 앞다리의 상완골을 둘러싸고 있는 상완근을 앞사태에서 분리하여 정형한 부분의 살.
  • 상반성 : 相反性 임피던스 행렬의 대칭성에 의하여 기술되는 특성. 동일 포트를 갖는 회로망에서는 산란 행렬의 대칭성에 따라서도 기술된다.
  • 상반수 : 相反數 곱하여서 1이 되는 두 수의 각각을 다른 수에 대하여 이르는 말. 예를 들어 5의 역수는 1/5이다.
  • 상반신 : 上半身 사람의 몸에서 허리 위의 부분.
  • 상반심 : 相反心 서로 반대되는 마음.
  • 상방사 : 尙方司 대한 제국 시대에, 의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무 9년(1905)에 상의사를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폐지되었다.
  • 상방시 : 上方視 안구가 위쪽을 향하거나 회전하는 일. 특히 양쪽 눈이 동시에 같은 정도로 위쪽으로 회전하는 현상을 이른다.
  • 상배색 : 床排色 임금의 수라상을 차리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상백사 : 常白絲 우리나라에서 나는 명주실로 만든 연줄.
  • 상백시 : 上白是 사뢰어 올린다는 뜻으로, 웃어른에게 드리는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쓰는 말.
  • 상법상 : 商法上 상법의 측면.
  • 상법시 : 像法時 삼시법의 하나. 정법시 다음의 천 년 동안이다. 이 동안에는 교법이 있기는 하지만 믿음이 형식으로만 흘러 사찰과 탑을 세우는 데에만 힘쓰고 진실한 수행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증과를 얻는 사람도 없다.
  • 상보색 : 相補色 서로 섞어 백색을 만들 수 있는 두 색.
  • 상보성 : 1 相補性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는 관계에 있는 성질. 2 相補性 물리적 양을 나타내는 양자 역학적 연산자가 서로 교환하지 않는 성질. 그런 물리량들 사이에는 불확정성 원리가 적용된다. 입자의 위치와 모멘텀의 경우가 그러하다. 3 相補性 서로 다른 두 종류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이형 접합 상태로 지닌 개체나 세포에서 돌연변이 형질이 발현하지 않고 정상 형질이 나타나는 현상. ... (총 4개의 의미)
  • 상복사 : 詳覆司 조선 시대에, 형조에 속하여 상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상봉소 : 相逢所 일정 기간 서로 떨어져 있던 사람들이 서로 만나는 곳.
  • 상봉식 : 相逢式 서로 만나는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치르는 의식이나 행사.
  • 상부사 : 上副使 상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던 말.
  • 상부살 : 喪夫煞 남편을 여의고 과부가 될 흉한 살.
  • 상분수 : 常分數 소수로 표시될 수 없는 분수.
  • 상비산 : 象鼻山 구산팔해(九山八海) 칠금산(七金山)의 하나. 마이산을 둘러싸고 있으며, 코끼리의 코같이 생겼다고 한다.
  • 샘봉산 : 샘봉山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있는 산. ‘샘이 있는 봉우리’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라 때에 의상 대사가 창건한 월리사가 있다. 높이는 461.7미터.
  • 생방송 : 生放送 미리 녹음하거나 녹화한 것을 재생하지 아니하고,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송.
  • 생백신 : 生vaccine 살아 있는 병원균의 병원성을 약하게 하여 만든 면역용 백신. 비시지(BCG), 우두 백신 따위가 있다.
  • 생병신 : 1 生病身 거짓으로 꾸며 내어 병신 짓을 하는 사람. 2 生病身 무리한 일을 당하여 공연히 병신이 된 사람.
  • 생보사 : 生保社 ‘생명 보험 회사’를 줄여 이르는 말.
  • 서방색 : 書房色 조선 시대에, 대전(大殿)이나 액정서에 속하여 임금에게 붓, 벼루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서방성 : 徐放性 약의 유효 성분이 천천히 방출되는 성질.
  • 서부새 : ‘씀바귀’의 방언
  • 서북산 : 西北山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함원군 여항면의 경계에 있는 산. 육이오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 전투가 치열하게 일어났던 격전지였으며, 정상에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서북산 전적 기념비가 있다. 높이는 738.5미터.
  • 서북서 : 西北西 서쪽과 서북쪽의 중간이 되는 방위.
  • 서브선 : serve線 테니스에서, 서비스 박스의 네트에 평행하는 선.
  • 서비스 : 1 service 생산된 재화를 운반ㆍ배급하거나 생산ㆍ소비에 필요한 노무를 제공함. 2 service 개인적으로 남을 위하여 돕거나 시중을 듦. 3 service 장사에서, 값을 깎아 주거나 덤을 붙여 줌. ... (총 5개의 의미)
  • 석박사 : 碩博士 ‘석사’와 ‘박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석반석 : 石盤石 석판을 만들 때에 쓰는 석재.
  • 석불사 : 1 石佛寺 중국에 있는 석굴 사원인 ‘윈강 석굴’을 절로서 부르는 이름. 2 石佛寺 암벽에 굴을 파서 그 안에 불상을 안치하거나 벽면에 불상을 새겨서 만든 절. 인도에서 시작하여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 전하여졌다.
  • 석불상 : 石佛像 돌을 깎고 다듬어 만든 불상.
  • 선바심 : ‘풋바심’의 방언
  • 선박세 : 1 船舶稅 조선 후기에, 균역법을 실시한 이후 부족한 물품과 재정을 충당하기 위하여 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한 세금. 2 船舶稅 1634년에 영국의 찰스 일세가 비상사태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의회의 동의 없이 해안가의 도시에 부과한 세금. 1629년에 의회를 강제로 해산시킨 뒤, 의회를 통한 수입원이 사라지자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신설하였다. 각계각층의 불만을 불러일으켰으며, 청교도 혁명의 한 원인이 되었다.
  • 선반식 : 선반式 물건을 얹어 두기 위하여 까치발을 받쳐서 벽에 긴 널빤지 따위를 달아 놓는 방식.
  • 선발생 : 選拔生 많은 이 가운데서 골라 뽑은 학생.
  • 선발송 : 先發送 업체가 소비자에게 주문한 물품을 먼저 보낸 후 나중에 값을 청구하는 일.
  • 선발식 : 選拔式 교인이 되는 의식.
  • 선별사 : 選別士 가려서 따로 나누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선별성 : 選別性 광석이 정광과 미광으로, 또는 석탄이 정탄과 미탄으로 갈라질 수 있는 성질.
  • 선별식 : 選別式 가려서 따로 나누는 방식.
  • 선보상 : 先補償 어떤 일로 인하여 생길 것으로 예측되는 피해나 손해에 대하여,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보상함. 또는 그런 보상.
  • 선봉사 : 僊鳳寺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에 있는 절. 고려 인종 10년(1132)에 건립한 보물 제251호 대각 국사비(大覺國師碑)가 있다.
  • 선부수 : 宣部守 조선 시대에, 서반 무관직인 선전관(宣傳官)ㆍ부장(部將)ㆍ수문장(守門將)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선불선 : 1 善不善 착함과 착하지 않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善不善 잘됨과 잘되지 못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비사 : 선비士 한자 부수의 하나. ‘壬’, ‘壹’ 따위에 쓰인 ‘士’를 이른다.
  • 선비손 : 작고 곱게 생긴 연약한 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설백색 : 雪白色 눈의 빛깔과 같은 흰색.
  • 설법상 : 說法床 설법하는 승려가 올라앉는 상.
  • 설비슴 : ‘설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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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