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ㅂ ㄷ ㄷ 단어: 45개
- 사박대다 : 1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모래나 눈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며 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사분대다 : 1 살짝살짝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자꾸 성가시게 굴다. 2 가만가만 가볍게 행동하거나 지껄이다.
-
사분되다
:
四分되다
네 부분으로 나뉘거나 갈라지다. - 사붓대다 : 소리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
산발되다
:
1
散發되다
때때로 일어나다. 2散發되다
총의 탄알 따위가 마구 흩어져 쏘아지다. - 삼박대다 : 1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쉽게 자꾸 베어지다. 2 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삼분되다
:
三分되다
셋으로 나누어지다. -
상반되다
:
相反되다
서로 반대되거나 어긋나게 되다. -
상보되다
:
詳報되다
자세히 보고되거나 보도되다. -
상비되다
:
常備되다
필요할 때에 쓰일 수 있게 늘 갖추어지다. -
생방되다
:
生放되다
미리 녹음하거나 녹화한 것이 재생되지 아니하고,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송이 동시에 이루어지다. - 서벅대다 : 1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모래나 눈을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서분대다 : 1 슬쩍슬쩍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자꾸 성가시게 굴다. 2 가만가만 거볍게 행동하거나 지껄이다.
- 서붓대다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거볍고 부드럽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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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되다
:
釋放되다
법에 의하여 구속되었던 사람이 자유롭게 풀려나다. 체포나 구류 기간의 만료, 구류의 취소, 구류의 집행 정지, 보석 따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
선발되다
:
選拔되다
많은 가운데서 골라져 뽑히다. -
선별되다
:
1
選別되다
가려져서 따로 나누어지다. 2選別되다
같은 계통의 유전자형이나 품종이 골라내어지다. -
선보되다
:
1
先報되다
먼저 기별이 되다. 2先報되다
앞서 통지가 되다. 3繕補되다
고쳐지고 기워지다. -
설복되다
:
說伏/說服되다
상대편이 알아듣도록 하는 말에 수긍하게 되다. -
설비되다
:
設備되다
필요한 것이 베풀어져 갖추어지다. - 섬벅대다 : 1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쉽게 자꾸 베어지다. 2 ‘슴벅대다’의 북한어.
-
세별되다
:
細別되다
사물이 종류별로 자세하게 구별되다. -
세분되다
:
細分되다
사물이 여러 갈래로 자세히 나뉘거나 잘게 갈라지다. -
소방되다
:
疏放되다
죄수가 너그럽게 처결되어 풀려나다. -
소복되다
:
蘇復되다
원기가 회복되다. -
소비되다
:
消費되다
돈이나 물자, 시간, 노력 따위가 들거나 쓰여 없어지다. -
속박되다
:
1
束縛되다
어떤 행위나 권리의 행사가 자유로이 되지 못하도록 강압적으로 얽매이거나 제한되다. 2束縛되다
물체의 운동이 다른 물체나 전자기장에 제한을 받아 어떤 공간에 갇히다. -
속발되다
:
續發되다
사건이나 사고 따위가 계속하여 일어나다. -
속보되다
:
續報되다
앞의 보도에 잇대어서 알려지다. -
송부되다
:
送付되다
편지나 물품 따위가 부치어 보내지다. -
수반되다
:
1
隨伴되다
붙좇아져서 따르게 되다. 2隨伴되다
어떤 일과 더불어 생기다. - 수발들다 : 신변 가까이에서 여러 가지 시중을 들다.
-
수배되다
:
1
手配되다
어떤 일이 각자의 몫으로 나누어져 그 일을 하게 되다. 2手配되다
범인을 잡을 목적으로 수사망이 펴지다. -
수보되다
:
修補되다
허름한 데가 고쳐지고 덜 갖춘 곳이 기워지다. -
수복되다
:
1
收復되다
잃었던 땅이나 권리 따위가 되찾아지다. 2修復되다
고쳐서 본모습과 같게 되다. - 숙바더듬 : 장구춤에서, 오른손을 놀리는 동작의 하나.
- 숨비들다 : 깊은 물에서 미역 감을 때 숨을 참고 물속으로 들어가다
-
숭배되다
:
1
崇拜되다
우러러져 공경받다. 2崇拜되다
신이나 부처 따위의 종교적 대상이 우러러져 신앙이 되다. - 슴벅대다 : 1 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
시복되다
:
諡福되다
죽은 뒤 복자품(福者品)에 오르다. -
시비되다
:
施肥되다
거름을 받다. -
식별되다
:
1
識別되다
분별이 되어 알아보아지다. 2識別되다
방공 및 대잠수함전에서 탐지된 물체에 의해 적인지의 여부가 결정되다. -
신봉되다
:
信奉되다
사상이나 학설, 교리 따위가 옳다고 믿어지고 받들어지다. -
신빙되다
:
信憑되다
믿어져 근거나 증거로 삼아지다. - 싯발 달다 : 한시를 처음 배워 겨우 운자(韻字) 다는 법을 익히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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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ㅂ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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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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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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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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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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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