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ㅇ ㅇ 단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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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
沙漠여우
갯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35.7~40.7cm이며, 옅은 황갈색이고 체구에 비해 귀가 크며 발바닥에 털이 나 있다. 밤에 활동하고 쥐, 도마뱀,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사막에서 굴을 파서 생활하며 2~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아프리카, 아라비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사모아어
:
Samoa語
말라요ㆍ폴리네시아 어족의 폴리네시아 어파에 속하는 언어. 사모아 제도에서 쓴다. -
사무위원
:
事務委員
회사나 기관에서 일정한 사무를 위임받은 위원. -
사미율의
:
沙彌律儀
불문에 갓 들어온 승려에게 가르치는 계율 책. -
삼목잎유
:
杉木잎油
서양 측백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기름. 향료뿐만 아니라 집안 분무제, 마루 광택제, 방충제로 사용한다. 중요 성분은 세드롤, 세드렌 따위가 있다. -
상무위원
:
常務委員
공공 단체에서 일상의 일을 처리하려고 특별히 뽑은 위원. -
성목요일
:
聖木曜日
성주간의 목요일. 예수가 죽은 전날에 해당하는데, 밤에 예수가 열두 제자와 최후의 만찬을 베풀고 성체 성사를 제정한 것을 기념한다. -
수매예약
:
收買豫約
생산자와 수매자 사이에 맺는 농산물 매매를 약정하는 법적 형식. 기본적으로 계획 수매 품종에 대하여 이루어진다. -
승무원용
:
乘務員用
승무원이 씀. 또는 그런 물건. -
시무외인
:
施無畏印
부처가 중생의 두려움을 없애 주기 위하여 나타내는 형상. 팔을 들고 다섯 손가락을 펴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여 물건을 주는 시늉을 하고 있다. -
식모아이
:
食母아이
나이 어린 식모. -
식물영양
:
植物營養
식물에서 나오는 영양 물질. -
신미양요
:
辛未洋擾
조선 고종 8년(1871)에 미국 군함이 강화도 해협에 침입한 사건. 대동강에서 불탄 제너럴셔먼호 사건에 대한 문책과 함께 조선과의 통상 조약을 맺고자 하였으나 격퇴되었다. -
사망 원인
:
死亡原因
사망을 유발하였거나 사망에 영향을 미친 모든 원인. 질병, 병태, 손상과 이러한 손상을 일으킨 사고나 폭력의 상황을 이른다. -
사무 위임
:
事務委任
행정청이 법령에 따라 부여된 특정한 사무에 관한 권한의 일부를 스스로의 의사로 하급 관청이나 보조 기관에 실질적으로 이전하여, 수임 기관이 위임받은 권한 내지 특정 사무를 처리하게 하는 일. -
사무 응용
:
事務應用
사업 출원, 실업 부분 적용, 재산 관리, 공정 제어, 주문 및 판매 관리, 고객 외상 관리, 구매 모델의 자동화 등에 관련된 분야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다루기 위한 활동들의 집합. -
사무 이양
:
事務移讓
중앙 정부가 수행하고 있는 사무를 지방 자치 단체에게 이양하는 일. -
서면 위임
:
書面委任
서면의 작성을 성립 요건으로 하는 위임. -
선망 어업
:
旋網漁業
직사각형의 그물로 물고기의 무리를 둘러싸서 잡는 어업. -
선물 예약
:
先物豫約
장래에 외화의 수취 또는 지급이 예정된 경우, 현재 시점에서 소정의 선물 환율로 그 외화를 매도하거나 매입할 것을 약정하는 일. -
순 매입액
:
純買入額
주식이나 물건 따위를 순수하게 사들이는 데 드는 비용. 상품 매입의 경우에 총매입 금액에서 매입 에누리, 매입 환출액, 매입 할인을 공제한 것을 이른다. -
식물 영양
:
植物營養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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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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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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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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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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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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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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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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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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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