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2개

  • 사마달 : 司馬達 중국 남조 시대의 양나라 사람(?~?). 양 무제(武帝) 때 일본으로 건너가 불상을 만들고 불교를 전파하였다. 민간인으로서 일본에 불교를 전파한 첫 번째 사람이다.
  • 사막대 : 沙漠帶 사막으로 이루어진 지대.
  • 사명당 : 1 四溟堂 ‘유정’의 호. 2 四溟堂 한국의 극작가인 박노아(朴露兒)의 희곡. 임진왜란 당시에 커다란 공을 세운 사명당의 활약상을 자세히 다룬 역사극이다.
  • 사목도 : 四목도 네 명이 메는 목도.
  • 사밀도 : 絲密度 일정 공간 안에 있는 실의 올 수로 나타내는 조밀한 정도. 직물 규격 요소의 하나이다.
  • 산만당 : 山만당 ‘산마루’의 방언
  • 산만뎅 : 山만뎅 ‘산마루’의 방언
  • 산만디 : 山만디 ‘산마루’의 방언
  • 산맥도 : 山脈圖 땅속의 지질 구조를 기준으로, 같은 시기에 같은 요인에 의해 형성된 산들을 선으로 그린 그림. 눈에 보이지 않는 인위적이고 지질학적인 선이므로 실제 지형과 일치하지 않는다.
  • 산먼당 : ‘산마루’의 방언
  • 산몬당 : 山몬당 ‘산마루’의 방언
  • 산밑대 : 山밑帶 식물의 수직 분포상의 한 지대. 교목대(喬木帶)의 아래이며, 일반 평야와 같은 식물이 자란다.
  • 살맞다 : 서로 생각이 같아 마음에 들다
  • 살무다 : ‘삶다’의 방언
  • 살므다 : ‘삶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므다’로도 적는다.
  • 삼매당 : 三昧堂 승려가 삼매를 닦는 집. 법화 삼매당, 상행 삼매당, 염불 삼매당 따위가 있다.
  • 삼무당 : 三武幢 신라 때에 둔 세 군영. 백금무당, 황금무당, 적금무당을 이른다.
  • 삼무도 : 三無島 도둑과 거지와 대문이 없는 섬이라는 뜻으로, ‘제주도’를 달리 이르는 말.
  • 삼묵당 : 三默堂 선사에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세 곳. 욕실, 식사하는 승당(僧堂), 변소를 이른다.
  • 상막대 : 喪막대 ‘상장’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상장막대’이다.
  • 상무단 : 商務團 1926년 중국 상하이에서 조직한 기업인 단체. 독립운동 자금은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이동녕(李東寧)ㆍ이시영(李始榮)ㆍ신익희(申翼熙) 등 10여 명이 상하이의 프랑스 조계(租界)에서 1926년에 조직하였다.
  • 상무대 : 尙武臺 전라남도 장성에 있는 ‘육군 전투 병과 학교’의 다른 이름.
  • 상무동 : 上舞童 풍물놀이에 나오는 무동의 우두머리. 어른의 어깨 위에서 춤을 춘다.
  • 상미두 : 신을 파는 장사치들의 은어로, ‘넷’을 이르는 말.
  • 상민단 : 商民團 보부상들이 조직한 단체.
  • 새맑다 : 아주 맑다.
  • 샛맑다 : 매우 맑다.
  • 생먹다 : 1 生먹다 남이 하는 말을 잘 듣지 않다. 2 生먹다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3 生먹다 매 따위를 사냥을 위하여서 가르쳐도 길이 잘 들지 않다.
  • 생무덤 : 1 生무덤 생매장을 하였거나 비명에 죽은 시체를 묻은 무덤. 2 生무덤 갓 묻어서 흙빛이 짙은 무덤.
  • 생물대 : 生物帶 생물의 어떤 종, 속, 과 또는 그 이상의 분류 단위가 발생하고 나서 멸종되기까지의 절대 시간 중 퇴적된 지층을 가리키는 생물 층서학적(層序學的) 구분. 원래는 시간적 구분으로서, 벅먼(Buckman, S.S.)이 제창하였다.
  • 선명단 : 鮮命團 1915년 서울에서 조직된 독립운동 단체. 조선 국권 회복단, 광복회와 함께 친일 매국노 사살을 목표로 항일 운동을 하였다. 소규모로 은밀하게 활동하였으나 서울 종로 경찰서 형사에게 그 활동 상황이 발각되어 관련자가 체포되었다.
  • 선명도 : 1 鮮明度 렌즈를 통하여 맺혀진 상(像)의 밝기나 자세한 부분을 가려서 알 수 있는 정도. 2 鮮明度 텔레비전이나 팩시밀리의 사진 전송 따위에 나타나는 화면의 산뜻하고 뚜렷한 정도.
  • 선목단 : 先牧壇 고려ㆍ조선 시대에, 말을 처음 길렀다고 하는 선목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
  • 선무당 : 서투르고 미숙하여 굿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무당.
  • 선무도 : 禪武道 인도에서 시작된 불가의 전통 수련법. 불살생(不殺生)의 계율에 따라 방어 동작이 주를 이룬다.
  • 선문답 : 1 禪問答 참선하는 사람들끼리 진리를 찾기 위하여 주고받는 대화. 2 禪問答 주어진 문제와는 상관없이 한가로이 주고받는 이야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선미등 : 船尾燈 배의 고물에 다는 등불. 무색의 원통형 유리로 되어 있다.
  • 선밀도 : 線密度 실이나 철사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지니는 단위 길이의 질량 또는 다른 물리량. 곧 질량 또는 물리량을 길이로 나눈 값이 된다.
  • 설맞다 : 1 총알이나 화살 따위가 급소에 바로 맞지 아니하다. 2 매 따위를 덜 맞다.
  • 설먹다 : 넉넉하게 제대로 먹지 못하다.
  • 설명도 : 說明圖 제작물의 구조, 기능 따위를 설명하기 위한 도면. 필요한 부분을 굵은 선으로 나타내거나 색칠하여 두드러지게 그린다.
  • 섬모대 : 纖毛帶 유충의 세포 주위에 수평으로 나 있는, 띠 모양의 홈.
  • 섭몽득 : 葉夢得 중국 남송 때 정치가(1077~1148). ‘지주’로 있을 때 ‘호강’ 지주의 세력을 억누르다가 모함으로 파직되었으나 고종(高宗) 때 복직되어 상서좌승(尙書左丞)이 되었다. 금나라와의 전쟁에서 공이 있었다. 저서 ≪석림연어(石林燕語)≫는 신종(神宗) 이후 고종 때까지 제도와 문물을 수필 형식으로 적어 역사적으로 참고가 된다.
  • 섯몯다 : 섞여 모이다.
  • 성모둠 : 姓모둠 총기(聰氣)를 겨루는 장난의 하나. 책을 펴 놓고 범위를 정한 다음에 그 안의 글자 가운데 성씨(姓氏)로 쓰이는 글자만을 골라 가장 많이 적는 사람이 이긴다.
  • 세멘대 : 세멘臺 ‘세면대’의 방언
  • 세면대 : 洗面臺 세면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대.
  • 세미덜 : semi-dull 화학 섬유의 제조 과정에서 광택을 약간 없앤 상태.
  • 소만두 : 素饅頭 고기 없이 채소 따위로 소를 넣어 빚은 만두.
  • 소매듭 : 小매듭 두 개의 매듭이나 고리 따위의 연결합으로 표시되지 않는 매듭.
  • 소매등 : ‘소맷등’의 북한어.
  • 소맷단 : 소매의 가장 끝부분의 시접을 안으로 접은 부분.
  • 소맷동 : 옷소매의 끝을 이은 동아리.
  • 소맷등 : 옷소매에서 위로 향한 부분.
  • 소멍덕 : ‘부리망’의 방언
  • 소무당 : 小무당 탈춤에서, 노장ㆍ취발이ㆍ양반 따위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젊은 여자.
  • 소물다 : ‘배다’의 방언
  • 소밀도 : 疎密度 나무의 수관(樹冠)과 수관이 서로 접하여 이루고 있는 수림(樹林) 위층의 전체적인 생김새의 폐쇄 정도.
  • 속명득 : 續命得 신라 경덕왕 때의 거문고 연주자(?~?). 옥보고로부터 거문고를 전수받았고, 이를 다시 귀금에게 전하였다.
  • 손마두 : ‘손마디’의 방언
  • 손마디 : 1 손가락의 마디. 2 손목의 뼈마디.
  • 손만두 : 손饅頭 직접 손으로 빚은 만두.
  • 손매두 : ‘손마디’의 방언
  • 손매듭 : 1 ‘손마디’의 북한어. 2 ‘손마디’의 북한어.
  • 손매디 : ‘손마디’의 방언
  • 손목디 : ‘손모가지’의 방언
  • 손묵디 : ‘손모가지’의 방언
  • 쇠막대 : 쇠로 만든 막대.
  • 쇠먹다 : 마음이 비틀어지고 이지러지다.
  • 쇠물닭 : 뜸부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등은 감람녹색을 띤 갈색, 얼굴ㆍ목ㆍ배는 검은 회색, 부리 밑과 이마는 붉은색, 부리 끝은 황색이다. 헤엄을 잘 치고 연못의 풀 사이나 논에서 사는데 사할린,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쇠물독 : 쇠물毒 쇳물을 다루는 과정에서 생기는 독. ⇒남한 규범 표기는 ‘쇳물독’이다.
  • 수많다 : 數많다 수효가 매우 많다.
  • 수맥도 : 水脈圖 땅속을 흐르는 지하수의 줄기를 선으로 그려 넣은 지도.
  • 수멍대 : 석축에 물구멍을 내는 데 쓰는 대통.
  • 수묘대 : 水苗垈 물을 대어 모를 키우는 못자리.
  • 수무다 : ‘심다’의 방언
  • 수무당 : 首무당 우두머리가 되는 무당.
  • 수문도 : 水文圖 특정 지역에서 물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 즉 물의 양, 물의 질, 수역의 주변 환경 따위에 대한 자료를 표시하기 위해 작성하는 주제도.
  • 수미단 : 須彌壇 사원의 본전(本殿) 정면에 불상을 모셔 두는 단. 수미산을 본뜬 것으로 사각, 팔각, 원형 따위의 모양이 있다.
  • 수밀도 : 1 水蜜桃 껍질이 얇고 살과 물이 많으며 맛이 단 복숭아. 중국 원산의 재배종인데 꽃이 크고 담홍색이며 상하이(上海) 수밀도, 톈진(天津) 수밀도, 토용(土用) 수밀도, 이핵(離核) 수밀도, 반도(蟠桃), 백도(白桃) 따위의 품종이 있다. 2 數密度 단위 부피당 가산 물체의 개수를 이르는 말. 이 값은 세기 변수이다.
  • 수밋도 : 수밋桃 ‘수밀도’의 방언
  • 순매도 : 純賣渡 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파는 일. 총매도액에서 총매수액을 뺀 나머지가 순매도액이 되는데 여기서 순수하게 판 것을 이른다.
  • 순무다 : ‘심다’의 방언
  • 술마당 : 술자리가 벌어진 마당.
  • 숫무당 : ‘남무’의 방언
  • 숭명도 : 崇明島 중국 장쑤성(江蘇省), 양쯔강의 어귀에 있는 섬. 진흙이 쌓여 생긴 섬으로, 원나라 때에는 죄수의 유배지였다. 현재는 상하이에 속하여 충밍 현이라 한다. 면적은 1041㎢. ⇒규범 표기는 ‘충밍섬’이다.
  • 숭문당 : 崇文堂 조선 시대에, 창경궁의 명정전 서쪽에 두어 학문을 숭상하고 글을 배우고 닦도록 한 곳.
  • 숭문대 : 崇文臺 신라 때에, 왕실의 문한(文翰)과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관원으로 낭(郎) 2인, 사(史) 4인, 종사지(從舍知) 2인이 있었다.
  • 스무더 : smoother 아스팔트 포장 시 고르고 넓게 펴 바르기 위하여 사용하는 도구.
  • 스무드 : smooth 경식 정구에서, 라켓 장식 거트가 달려 있지 아니한 면.
  • 스무디 : smoothie 과일, 주스, 요구르트 따위를 함께 갈아 만든 음료.
  • 스무딩 : smoothing 컴퓨터 따위에서, 윤곽선 글꼴을 사용하여 정보를 표시할 때 또는 화면에 나타나는 문자의 크기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 문자의 윤곽선을 매끄럽게 하는 일.
  • 스믜다 : ‘스미다’의 옛말.
  • 스미다 : 1 물, 기름 따위의 액체가 배어들다. 2 바람 따위의 기체가 흘러들다. 3 마음속 깊이 느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슬맺다 : 스며 나와서 맺히다.
  • 슬먹다 : 야금야금 먹다.
  • 슬뮙다 : 싫고 밉다.
  • 슬믜다 : 싫어하고 미워하다.
  • 슴묽다 : 1 음식의 간이 보통 정도에 이르지 못하고 약하다. ⇒규범 표기는 ‘싱겁다’이다. 2 술이나 담배나 한약 따위의 맛이 약하다. ⇒규범 표기는 ‘싱겁다’이다. 3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상황에 어울리지 않고 다소 엉뚱한 느낌을 주다. ⇒규범 표기는 ‘싱겁다’이다. ... (총 5개의 의미)
  • 습메다 : ‘-습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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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