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ㄱ 단어: 2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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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골
:
死馬骨
죽은 말의 뼈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마과
:
司馬科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사마광
:
司馬光
중국 북송 때의 학자ㆍ정치가(1019~1086). 자는 군실(君實). 호는 우부(迂夫)ㆍ우수(迂叟). 사마온공(司馬溫公)이라고도 한다. 신종 초에 왕안석의 신법(新法)에 반대하여 은퇴하고 철종 때에 재상이 되자, 신법을 폐하고 구법(舊法)으로 통치하였다. 저서에 ≪자치통감≫, ≪사마문정공집(司馬文正公集)≫ 따위가 있다. - 사마괴 : ‘사마귀’의 옛말.
- 사마구 : 1 ‘사마귀’의 방언 2 ‘사마귀’의 방언 3 ‘주근깨’의 방언
- 사마귀 : 1 사마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사마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cm이며, 누런 갈색 또는 초록색이다. 뒷날개는 반투명이고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앞다리가 낫처럼 구부러져 먹이를 잡기에 편리하다. 8~9월에 나타나서 풀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 피부 위에 낟알만 하게 도도록하고 납작하게 돋은 반질반질한 군살.
- 사마기 : 1 ‘사마귀’의 방언 2 ‘사마귀’의 방언
- 사막구 : ‘사마귀’의 방언
-
사망계
:
1
死亡屆
‘사망 신고’의 전 용어. 2死亡屆
‘사망 신고서’의 전 용어. -
사망광
:
死亡狂
죽음을 갈망하고 동경하는 병적인 경향을 보이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 사망구 : ‘사마귀’의 방언
- 사매구 : ‘사마귀’의 방언
- 사매귀 : ‘사마귀’의 방언
- 사매기 : 1 ‘소매’의 방언 2 ‘사마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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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각
:
四面角
네 개의 평면이 하나의 꼭짓점에서 만나 이루어진 각. -
사면권
:
赦免權
용서하여 형벌을 면제할 수 있는 권리. -
사멸기
:
死滅期
미생물의 증식기를 분류할 때, 미생물의 사멸이 증가하는 시기. 즉, 영양원의 고갈, 유해 물질의 과도 축적 등 생존 환경의 악화로 생존 미생물의 수가 감소하는 시기이다. -
사명감
:
使命感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려는 마음가짐. -
사명기
:
1
司命旗
제주 무당들이 신이 내리기를 빌 때에 쓰는 기. 2司命旗
조선 시대에, 각 군영(軍營)의 대장(大將), 유수(留守), 순찰사, 통제사가 휘하의 군대를 지휘하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기의 바탕 색깔은 각 대장의 방위에 따라 다르며, 가운데에는 진영의 이름에 따라 ‘○軍司命’이라고 썼고, 오색 비단의 드림과 영두(纓頭), 주락(珠絡), 장목 따위를 달았다. -
사모곡
:
思母曲
고려 시대의 가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낫과 호미의 날에 비유하여 어머니의 사랑이 아버지의 사랑보다 더 크고 간절함을 노래하였다. ≪악장가사≫와 ≪시용향악보≫에 전하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사모광
:
思牡狂
동물 암컷의 성욕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되는 증상. -
사목권
:
司牧權
신자를 다스리고 가르치며 구원의 길로 이끄는 권한. -
사무가
:
事務家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또는 사무에 능숙한 사람. -
사무계
:
事務界
사무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사무관
:
事務官
일반직 5급 공무원의 직급. 서기관의 아래, 주사의 위이다. -
사무국
:
事務局
조직, 단체 따위에서 운영상의 여러 사무를 맡아보는 부국(部局). -
사무기
:
事務機
사무의 합리화와 능률 향상을 위하여 쓰는 기계. 사무용 컴퓨터, 복사기, 계산기 따위가 있다. -
사문관
:
赦文官
사문의 전달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물고
:
私物庫
사사로운 물건을 넣어 두는 창고. -
사물굿
:
四物굿
사물놀이와 함께 하는 굿. -
사미계
:
沙彌戒
사미와 사미니가 지켜야 할 열 가지 계율. 오계(五戒) 외에, 꽃다발을 쓰거나 향을 바르지 말 것, 노래하고 춤추고 풍류를 즐기지 말 것, 높고 큰 평상에 앉지 말 것, 제때가 아니면 먹지 말 것, 재물을 모으지 말 것이다. -
사미과
:
沙彌科
십계를 받고 수행하고 있는 20대 미만의 승려가 공부하는 1년 또는 2년의 과정. 반야심경, 초발심자경문, 치문경훈 따위를 배운다. -
삭모계
:
槊毛契
기(旗)나 창(槍) 따위의 머리에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을 공물로 바치던 계. -
삭목기
:
削木機
나무를 깎는 기계. 수직형과 수평형이 있다. ‘나무깎는기계’로 다듬음. -
삯마값
:
삯馬값
삯말을 얻어 쓴 데에 대하여 치르는 값. - 삯메기 : 농촌에서, 끼니는 먹지 않고 품삯만 받고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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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기
:
山막기
태권도에서, 양손을 얼굴 앞에 ‘X’ 자로 교차하여 양옆 수평으로 벌리는 손 기술. -
산말구
:
山말구
‘산마루’의 방언 -
산말그
:
山말그
‘산마루’의 방언 -
산말기
:
山말기
‘산마루’의 방언 -
산멀구
:
山멀구
‘머루’의 방언 - 산메기 : ‘미유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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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몰기
:
山몰기
‘산마루’의 방언 -
산문가
:
散文家
산문을 잘 짓는 사람. -
산문극
:
散文劇
대사를 산문으로 쓴 극. - 살매기 : ‘덤장’의 북한어.
- 살무겁 : ‘살받이’의 옛말.
- 살물결 : 깊지 않은 물 위에서 산들바람에 가볍게 일어나는 잔물결.
- 삼마귀 : ‘사마귀’의 방언
-
삼매경
:
三昧境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
삼면각
:
三面角
세 개의 평면이 하나의 꼭짓점에서 만나 이루어진 각. -
삼면경
:
三面鏡
거울 세 개가 옆으로 나란히 붙어 있어 세 면을 볼 수 있는 거울. 가운데 것은 고정되어 있고 양옆의 두 개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 뒤와 옆을 볼 수 있다. -
상마경
:
相馬經
중국 서한(西漢) 때에 지어진 저자 미상의 말에 관한 수의학서. 골격 등 외형을 통하여 말의 건강 상태와 특질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서술되어 있다. -
상만고
:
常滿庫
고려 충선왕 때 궁부(宮府)에 설치한 관아. 대부시하고(大府寺下庫)를 고친 것으로 정확한 기능은 알 수 없다. -
상말글
:
常말글
상말을 적는 문자라는 뜻으로, ‘한글’을 속되게 이르던 말. -
상무관
:
商務官
외국에 설치하는 외무부의 기관에 머무르면서, 나라들 사이에 물품을 사고파는 사무를 맡아보는 관리. -
상무국
:
商務局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상업, 무역, 특허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광무 10년(1906)에 두었다가 융희 원년(1907)에 없앴다. -
상무급
:
常務級
상무에 해당하는 직급. 또는 그 직급에 해당하는 사람. -
상문굿
:
喪門굿
살아 있는 사람들은 아무 탈이 없고 죽은 사람들에게는 복이 있기를 비는 굿. -
상미관
:
上迷管
부고환 머리에서 뻗은 미주 세관. 날세관의 끝이 막힌 가지이며, 꼬리 쪽 중간 콩팥관의 잔재이다. - 샅매기 : ‘덤장’의 북한어.
-
새만금
:
새萬金
전라북도 군산시부터 김제시를 거쳐 부안군까지의 섬들을 연결하는 방조제. 또는 그 방조제가 건설된 지역. - 새매기 : ‘싸라기’의 방언
- 새멀구 : ‘머루’의 방언
- 샘물가 : 샘물이 나는 곳의 언저리.
- 샘물곬 : 물이 흘러내리는 곬.
- 샛멀기 : 북풍이 불 때 치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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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멸과
:
샛멸科
경골어강 바다빙어목의 한 과. 샛멸이 있다. -
생명감
:
生命感
살아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 주로 예술 작품을 평가할 때에 많이 쓰는 표현이다. -
생명값
:
生命값
생명의 가치를 평가하여 매기는 가격. -
생명계
:
生命界
동물과 식물의, 생물로서 살아 있는 세계. -
생명관
:
生命觀
생명을 보는 태도나 입장. -
생명권
:
生命權
인격권의 하나. 인간의 생명이 불법으로 해를 입지 아니할 권리이다. -
생무게
:
生무게
생물체를 살아 있는 상태로 단 무게. -
생물가
:
生物價
생체 조직의 유지와 생장에 필요한 식품 가운데 단백질 함유량 효율의 척도. 먹은 단백질 가운데, 흡수된 질소량에 대한 축적된 질소량을 백분율로 나타낸다. -
생물값
:
生物값
생체 조직의 유지와 생장에 필요한 식품 가운데 단백질 함유량 효율의 척도. 먹은 단백질 가운데, 흡수된 질소량에 대한 축적된 질소량을 백분율로 나타낸다. -
생물계
:
生物界
어느 환경 안에서 사는 생물군과 그 생물들을 제어하는 제반 요인을 포함한 복합 체계. 생태학의 대상이 된다. -
생물권
:
生物圈
생물이 서식하는 범위. 물속이나 땅속, 공중 따위에 걸쳐 있다. -
생미강
:
生米糠
벼를 도정할 때 생산되는 부산물로, 기름이 추출되지 않은 쌀겨. -
서명국
:
署名國
서로에게 필요한 외교 문서에 동의하여 서명한 나라. -
서명균
:
徐命均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80~1745). 자는 평보(平甫). 호는 소고(嘯皐)ㆍ재간(在澗)ㆍ보졸재(保拙齋). 영조 8년(1732)에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냈으며, 청백하고 근검한 재상으로 유명하였다. -
서무계
:
庶務係
여러 가지 일반적인 사무나 금전의 출납을 담당하는 부서. -
서무과
:
庶務科
관청이나 회사 등에서 특정한 이름을 붙일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반적인 사무를 맡아보는 부서. 보통 계(係)의 위, 국(局)이나 부(部)의 아래에 둔다. -
서무국
:
庶務局
대한 제국 때에, 일반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탁지부, 경부(警部), 수륜원, 철도원 따위에 두었다. -
서문경
:
1
序文經
미사가 시작될 때 사제가 외는 경문. 경본에 14개의 서문경이 있어 그날그날의 미사에 따라 다르다. 2西門慶
중국 명나라 때에 소소생(笑笑生)이 지은 장편 소설 <금병매>의 주인공. 부유한 상인으로 여섯 명의 부인을 얻는 등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인물이다. -
서민극
:
庶民劇
일반 서민들의 삶을 소재로 하는 극. -
석면관
:
石綿管
정수지에서 물을 공급하는 데 쓰이는 관의 일종으로 시멘트에 석면을 약 20% 섞어 만든 것. 석면에 의한 환경 오염의 우려가 있다. -
석명권
:
釋明權
법원이 사건의 내용을 거짓 없이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당사자에게 법률적ㆍ사실적인 사항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증명할 것을 촉구하는 권한. -
석모강
:
石毛薑
넉줄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깃 모양으로 여러 갈래 갈라지며, 잎 뒤에 홀씨주머니가 붙어 있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는데 뿌리는 약용한다. 바위나 나무줄기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마가
:
船馬價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비 명목으로 거두던 부가세. -
선매권
:
先買權
다른 사람보다 먼저 물건이나 권리를 살 수 있는 권리. -
선물가
:
先物價
미래의 특정 시점에 수량과 규격이 표준화된 상품이나 외환, 시디(CD), 국채 등의 금융 자산을 거래하기 위하여 현재의 시점에서 합의한 가격. -
선미관
:
船尾管
프로펠러축이 선체를 관통하여 선체 밖으로 나오는 곳에 장치하는 원통 모양의 관. 해수의 침입을 막고 추진축을 지지한다. -
선미기
:
船尾旗
배의 고물에 올리는 깃발. -
설맹공
:
舌盲孔
포유류의 혓등 쪽 면에서 설체와 혀뿌리의 경계선에 있는 작은 구멍. 태생기에 인두와 갑상샘을 연결했던 관이 닫혀 퇴화하고 그 기시부가 남아 있는 흔적이다. -
설명기
:
說明機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해 주는 기계. -
섬모관
:
纖毛冠
윤형동물의 몸 위쪽에 섬모가 바퀴 모양으로 나 있는 부분. 이 부분의 섬모를 움직여 이동하거나 먹이를 에워싼 뒤 입으로 이동시켜 먹는다. -
섬모구
:
纖毛溝
동물체의 체표나 기관의 표면 또는 내강에서 섬모를 포함한 상피 세포로 구성된 홈 모양의 부위. -
성명권
:
姓名權
인격권의 하나. 자신의 성명을 사용하는 것에 관한 사적인 권리로서 지배권의 성격을 가지며, 권리자의 사용을 방해하는 사람이나 이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방해 제거 청구권 또는 손해 배상 청구권이 발생한다. -
성모경
:
聖母經
‘성모송’의 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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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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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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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