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ㄹ ㄱ 단어: 239개
- 사라기 : ‘싸라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라기’로도 적는다.
-
사락공
:
沙落工완성한 주물 제품에서 모래를 떨어내는 작업을 맡은 노동자. -
사락기
:
沙落機주형틀로 주물을 제조한 다음 표면에 붙은 모래를 터는 기계. ‘모래터는기계’로 다듬음. - 사람값 : 사람으로서의 가치나 구실.
-
사람관
:
사람觀사람을 보는 관점이나 견해. -
사랑가
:
1
사랑歌조선 시대의 가사. 멀리 떨어져 있는 임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내용의 짧은 노래이다. 2사랑歌조선 시대의 잡가. 판소리 <춘향가>의 삽입가요로, 춘향과 이 도령이 만나는 첫날밤 장면에서 부른다. -
사랑간
:
\ue97d랑間‘사랑방’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간’으로도 적는다. -
사랑관
:
사랑觀사랑의 의의, 가치, 목적에 대한 관점이나 견해. -
사랑기
:
sārangī인도 북부의 민속 현악기의 하나. 통나무 속을 도려내어 바이올린과 같이 만들었는데, 몸통의 겉에는 양가죽을 붙였으며 줄이 네 개이고 그 아래 많은 공명현이 있다. 주로 무용의 반주에 쓰는 남자용 악기이다. - 사래기 : ‘싸라기’의 방언
- 사랫길 : 논밭 사이로 난 길.
-
사량관
:
四梁冠조선 시대에, 이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네 줄 져 있다. -
사량궁
:
沙梁宮신라 때에, 사량부에 속하여 왕궁의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 - 사레기 : ‘싸라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기’로도 적는다.
-
사령관
:
司令官육군의 야전군, 해군의 함대, 공군의 작전 사령부 및 기지를 지휘ㆍ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
사례감
:
司禮監중국 명나라 때 환관의 최고 관청. 환관은 본래 이부의 관할하에 있었는데, 영락제 때부터 사례감이 환관을 관할하게 되었다. -
사례굿
:
謝禮굿굿을 하고 난 후 소원이 이루어졌다 하여 귀신에게 고마운 뜻을 전하려고 하는 굿. -
사례금
:
謝禮金사례의 뜻으로 주는 돈. -
사로국
:
1
斯盧國진한에 속한 나라. 경상북도 경주시 유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駟盧國마한에 속한 나라.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 유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사록관
:
司祿官신라 때에, 관리의 녹봉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좌ㆍ우사록관이 있었다. -
사롱갑
:
紗籠匣임금이 타는 말의 안장 뒤에 걸어 매어 잡다한 물건을 넣는 긴 주머니. -
사롱견
:
死籠繭병들어 죽은 번데기가 들어 있는 고치. 번데기가 죽으면서 배설한 오물이 고치에 묻어 실이 잘 풀리지 않으며 생명주실로 결함이 많다. -
사료관
:
史料館역사를 연구하거나 편찬하는 데 재료가 되는 문헌이나 유물을 모아 놓은 전시관. -
사료급
:
飼料級원료 사료의 영양가를 평가하는 등급 기준. -
사룟값
:
飼料ㅅ값사료를 사는 데 드는 비용. -
사루계
:
沙漏計가운데가 잘록한 호리병 모양의 유리그릇 위쪽에 모래를 넣고, 작은 구멍으로 모래를 떨어뜨려 시간을 재는 시계. - 사루기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로 은어와 비슷한데 보다 유선형이며, 은백색 바탕에 진한 갈색 반점이 있다. 등지느러미에는 부채 모양의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아시아 대륙,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사륜거
:
四輪車바퀴가 넷 달린 수레. -
사르곤
:
Sargon고대 오리엔트 아카드의 왕(?~?). 기원전 2350년 무렵에 메소포타미아에 최초의 통일 왕조인 아카드 왕조를 수립하였다. -
사리감
:
舍利龕사리함을 넣어 두는 감실. -
사리강
:
舍利講사리를 공양하는 법회. -
사리골
:
舍利骨석가모니나 성자의 유골. 후세에는 화장한 뒤에 나오는 구슬 모양의 것만 이른다. -
사리공
:
舍利孔탑에서, 사리함이나 사리병을 봉안하는 공간. -
사리구
:
舍利具사리를 담아 보관하는 용구. -
사리국
:
司理局대한 제국 때에, 법부에 속한 관청. 광무 3년(1899)에 설치했다가 광무 9년(1905)에 없앴다. -
사리기
:
舍利器사리를 보관하는 데 사용하는 그릇. -
사린교
:
四人▽轎‘사인교’의 변한말. -
사립고
:
私立高개인이나 사법인이 설립하여 고등 보통 교육과 실업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인문계와 실업계의 두 종류가 있고 수업 연한은 3년이다. -
사립교
:
私立校개인이나 사법인이 설립하여 경영하는 학교. - 사릿길 : 사리를 지어 놓은 것처럼 구불구불한 길.
-
산란각
:
散亂角산란으로 입자의 운동 방향이 바뀐 각. -
산란계
:
産卵鷄산란기에 있는 닭. -
산란관
:
産卵管곤충류 따위의 배 끝에 발달한, 알을 낳는 기관. 관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벌ㆍ모기ㆍ메뚜기 따위에 있다. -
산란광
:
1
散亂光흩어진 빛. 2散亂光작은 요철이 있는 반사면이나 매우 작은 입자에 닿을 때 진행 방향이 바뀌는 빛. -
산란권
:
産卵圈여왕벌이 벌집 내에서 알을 낳으면 일벌들이 알을 보호하고 유충으로 성장시키는 범위. -
산란기
:
産卵期알을 낳을 시기. -
산록계
:
山麓階산지의 주변에 여러 개의 산기슭이 계단 모양으로 배열된 지형. -
산림가
:
山林價임지가(林地價)와 임목가의 합계. -
산림계
:
1
山林係각 군에서 산림의 보호와 감독, 사방 공사 따위와 관련된 일을 맡아 하는 부서. 또는 그런 사람. 2山林契산림 소유자와 현지 주민이 구역 내의 산림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하여 조직한 비영리 사단 법인. -
산림국
:
1
山林局대한 제국 때에, 농상아문에 속하여 임업ㆍ임정ㆍ조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2山林局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임업ㆍ임정ㆍ조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산립기
:
散粒機원심력이나 바람을 이용하여 입제로 된 농약 등을 뿌리는 기계. - 살래기 : ‘옥돔’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래기’로도 적는다.
- 살량굿 : 전라남도 해남에서, 정신병을 일으키는 귀신인 청계를 쫓아 병을 낫게 하려고 벌이는 굿.
-
살로그
:
Sallog선박의 항주(航走)에 따라 일어나는 유압(流壓)을 배 밑에 달린 피토관으로 측정하여, 속력과 항주 거리를 산출하는 측정기. -
살롱극
:
salon劇상류 사회의 일상을 소재로 한 가벼운 희극. -
삼량관
:
三梁冠조선 시대에, 삼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金梁冠). 흰 골이 세 줄 져 있다. -
삼력관
:
三曆官관상감에 속한 벼슬. -
삼릉경
:
三稜鏡광선을 굴절ㆍ분산시킬 때 쓰는, 유리나 수정 따위로 된 다면체의 광학 부품. 용도에 따라 분산 프리즘, 편각 프리즘, 편광 프리즘 따위가 있다. -
삼림계
:
1
森林係각 군에서 산림의 보호와 감독, 사방 공사 따위와 관련된 일을 맡아 하는 부서. 또는 그런 사람. 2森林契산림 소유자와 현지 주민이 구역 내의 산림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하여 조직한 비영리 사단 법인. -
상란기
:
翔鸞旗대한 제국 때에, 날아가는 봉황과 구름이 그려진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로 화염각과 드리개가 달려 있다. -
상렬각
:
上裂刻잎자루가 달린 부위의 반대쪽 잎의 가장자리가 움푹하게 갈라져 들어간 상태나 부위. -
상례관
:
相禮官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천문ㆍ지리ㆍ측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상로교
:
上路橋버팀목이나 서까래 위에 사람이 다니는 길을 만든 다리. -
상류계
:
上流界상류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의 생활 분야. -
상륙군
:
1
上陸軍전투할 때에 적지에 상륙하는 임무를 맡은 군대. 또는 그 군인. 2上陸軍상륙 작전을 수행하는 지상군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상리국
:
商理局조선 시대에, 보부상을 관할하던 관아. 고종 22년(1885)에 혜상공국을 고친 것으로, 내무부에 두었다가 31년(1894)에 농상아문 관할로 옮겼다. -
상린권
:
相鄰權인접한 부동산의 소유자 내지 용익권자(用益權者) 상호 간의 소유와 이해관계 따위를 규정한 법률 관계에서 발생하는 민법상의 권리. 관습에 뿌리를 둔 것이 많으며, 소유권 내지 용익권의 내용을 제한하거나 확장하는 효력이 있는 동시에 임의 규정의 성질이 있다. - 새로길 : ‘샛길’의 방언
-
색량계
:
色量計색의 농도를 비교ㆍ측정하여 그 색소량을 재는 계기. -
생란기
:
生卵器균류, 조류에 보이는, 암컷의 성질을 가진 배우자낭. -
생략값
:
1
省略값프로그램이나 사용자가 값을 지정하지 않아도 컴퓨터 시스템 자체에 의하여 주어지는 값. 특별히 명시하지 않거나 입력이 없는 경우에 적용된다. 2省略값시스템에 미리 정의한 변숫값으로, 변수에 값이 주어지지 않으면 사용하는 값. 3省略값작업 제어문이나 매크로 명령 따위에서 피연산자의 기술을 생략할 때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할당하는 값. -
생리기
:
生理期여성이 생리를 하는 3~7일 정도의 기간. -
샤랑간
:
샤랑間‘곳간’의 방언 -
서량기
:
西涼伎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지금의 티베트 북쪽에 있던 서량의 춤곡. -
서로국
:
棲盧國마한에 속한 나라. -
서류고
:
書類庫서류를 보관하는 창고. - 서리개 : ‘솔개’의 방언
- 서리기 : 토기를 빚는 방법의 하나. 엿가락처럼 만든 흙테를 나사처럼 감아올려서 빚는다.
- 서릿김 : 서리가 내린 찬 기운.
-
석류과
:
石榴果과피가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 육질의 내과피로 싸이는 장과. 종피도 육질이며 가로의 형태로 나뉜다. -
선량계
:
線量計물질이나 생물체가 받은 방사선의 양을 측정하는 장치. 방사선의 이온화 작용을 이용하여 인체가 받은 방사선의 양을 측정하는 포켓 선량계와, 방사선의 사진 작용을 이용하여 인체의 피폭량(被曝量)을 손쉽게 잴 수 있는 필름 배지(film badge) 따위가 있다. -
선려궁
:
仙呂宮악곡의 음조. 궁성 칠조(宮聲七調)의 하나이다. -
선령감
:
先令監‘선영감’의 북한어. -
선령굿
:
先靈굿조상신을 위하여 하는 굿. -
선로공
:
線路工선로를 설치하거나 수리ㆍ보전하는 일을 맡아보는 사람. -
선로군
:
線路群전화 교환 시스템에서, 같은 연결 집합에 의해 서비스가 제공되는 회로들의 모임. -
설량계
:
雪量計눈이 내린 양을 재는 기구. 쌓인 눈의 중량 또는 질량을 측정하거나, 눈을 전부 녹여서 적설 상당의 강우량을 측정한다. - 설레기 : 낚싯봉을 달지 아니하거나 가벼운 것을 달아서 낚시를 물살에 떠밀려 가게 하여 물고기를 잡는 방법.
-
설리고
:
雪梨膏호두, 붕사 가루, 새앙, 배 따위를 넣어 끓인 물에 꿀을 탄 약. 감기로 목 안이 붓고 기침과 가래가 나오는 데 쓴다. -
성류굴
:
聖留窟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에 있는 종유굴. 천연기념물 제155호. -
성립기
:
成立期일이나 관계 따위가 제대로 이루어진 시기. -
세란기
:
洗卵機알의 껍데기에 달라붙은 오염 물질을 세척하는 기계. -
세력가
:
勢力家세력을 가진 사람. 또는 그런 집안. -
세력권
:
1
勢力圈세력이 미치는 범위. 2勢力圈동물의 개체, 집단 따위가 포식, 생식을 위하여 다른 개체나 집단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는 점유 구역. - 세로결 : 음파 따위와 같이, 매질(媒質)의 진동 방향이 파동의 방향에 일치하는 파동.
- 세로골 : ‘종곡’의 북한어.
- 세로금 : 위에서 아래로 내려 그은 금.
- 세루금 : ‘세로금’의 방언
-
세륜기
:
洗輪機자동차의 바퀴에 묻은 먼지나 흙 따위를 씻어 내는 기계. - 소라게 : 갑각강 십각목의 동물 가운데 패각 따위에 몸을 숨기고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새우와 게의 중간 모양으로 두흉부는 겉껍질로 싸여 있으며, 배는 말랑말랑하다. 뒤에 있는 두 쌍의 걷는다리로 골뱅이류의 껍데기를 붙잡고 사는데 그것을 끌고 다닌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ㄹ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라가
rāga: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
라곤
rhagon: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
라군
羅裙: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