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ㄷ ㅎ ㄷ 단어: 1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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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하다
:
斜斷하다
비스듬히 자르다. -
사달하다
:
1
四達하다
길이 사방으로 통하다. 2四達하다
구석구석까지 영향이 미치다. -
사담하다
:
1
私談하다
사사로이 이야기하다. 2卸擔하다
짐을 내려놓다. 3卸擔하다
(비유적으로) 책임이나 부담을 벗다. -
사대하다
:
1
私貸하다
공금(公金)이나 남의 돈을 사사로이 빌려주다. 2事大하다
약자가 강자를 섬기다. 3査對하다
중국에 보내는 표(表)와 자문(咨文)을 살펴 그 내용이 틀림없는가를 확인하다. -
사도하다
:
私屠하다
관청의 허가 없이 소나 돼지를 잡다. -
사독하다
:
肆毒하다
독한 성미를 함부로 부리다. -
사돈하다
:
査頓하다
사돈 관계를 맺다. -
사득하다
:
査得하다
조사하여 사실을 알아내다. -
삭도하다
:
索綯하다
새끼를 꼬다. - 삭독하다 :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썰거나 베는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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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하다
:
1
散大하다
퍼져서 커다랗게 되다. 2散大하다
죽을 때가 되어 눈동자가 열리다. -
산독하다
:
散毒하다
독이 있는 해로운 물질을 뿌리다. - 산득하다 : 1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있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있다.
- 산듯하다 : 1 기분이나 느낌이 조금 깨끗하고 시원하다. 2 보기에 조금 시원스럽고 말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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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독하다
:
三讀하다
세 번 읽다. -
삼동하다
:
三同하다
세 가지의 물건을 합하다. -
상달하다
:
1
上達하다
윗사람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알려 드리다. 2上達하다
학문이나 기술 따위가 크게 발달하다. 3傷怛하다
몹시 가슴 아파하고 슬퍼하다. ... (총 4개의 의미) -
상담하다
:
1
相談하다
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다. 2商談하다
상업상의 거래를 위하여 대화나 협의를 가지다. 3嘗膽하다
(비유적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디다. 쓸개를 맛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상답하다
:
上答하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대답이나 회답을 하다. -
상당하다
:
1
上堂하다
선종의 장로나 주지가 법당의 강단에 올라가 설법하다. 2相當하다
어느 정도에 가깝거나 알맞다. 3相當하다
일정한 액수나 수치 따위에 알맞다. ... (총 7개의 의미) -
상대하다
:
1
相對하다
서로 마주 대하다. 2相對하다
서로 겨루다. 3相對하다
서로 대비하다. -
상덕하다
:
尙德하다
덕을 받들어 귀하게 여기다. -
상도하다
:
1
相到하다
서로에게 다다르다. 2傷悼하다
마음이 아프도록 몹시 슬퍼하다. 3想到하다
생각이 어떤 곳에 미치다. -
상득하다
:
相得하다
서로 뜻이 맞아서 잘 통하는 상태에 있다. -
상등하다
:
1
上騰하다
물가나 주식 따위가 오르다. 2相等하다
등급이나 정도 따위가 서로 비슷하거나 같다. - 새들하다 : 1 풀이나 꽃 따위가 시들어서 생기가 조금 없어지다. 2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조금 내키지 아니하다. 3 별로 대수롭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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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다
:
1
生動하다
생기 있게 살아 움직이다. 2生動하다
그림이나 글씨 따위가 살아 움직이는 듯이 힘이 있다. - 서답하다 : ‘빨래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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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하다
:
書頭하다
제본할 때, 초벌 매어 놓은 책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도려내다. -
석대하다
:
碩大하다
몸집이 굵고 크다. -
선당하다
:
先當하다
먼저 충당해 주다. -
선대하다
:
1
先貸하다
나중에 치르기로 한 돈의 일부나 전부를 치르기로 한 기일 이전에 꾸어 주다. 2善待하다
친절하게 잘 대접하다. 3禪代하다
시대가 바뀌다. -
선도하다
:
1
先到하다
남보다 먼저 도착하다. 2先導하다
앞장서서 이끌거나 안내하다. 3善導하다
올바르고 좋은 길로 이끌다. -
선독하다
:
宣毒하다
독을 없애다. 대개 땀을 내서 병독을 없앤다. -
선동하다
:
煽動하다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하다. - 선득하다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있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있다.
- 선듯하다 : 1 기분이나 느낌이 조금 깨끗하고 시원하다. 2 보기에 조금 시원스럽고 멀쑥하다. 3 동작이 조금 빠르고 시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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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하다
:
1
先登하다
맨 먼저 오르다. 2先等하다
남보다 먼저 하다. -
설도하다
:
說道하다
도리를 설명하다. -
설독하다
:
褻瀆하다
직접적으로, 또는 성인(聖人)이나 성물(聖物)을 통하여 하느님을 모욕하다. -
설두하다
:
設頭하다
앞장서서 일을 주선하다. - 설둥하다 : 조금 덜 익은 느낌이 있다.
-
설득하다
:
說得하다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하다. - 섬닷하다 : 식사 후에 포만감이 들지 않고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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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동하다
:
攝動하다
행동을 다스리다. -
성당하다
:
成黨하다
도당(徒黨)을 이루다. -
성대하다
:
盛大하다
행사의 규모 따위가 풍성하고 크다. -
성덕하다
:
成德하다
덕성(德性)을 이루다. -
성도하다
:
1
成道하다
도를 닦아 이루다. 또는 학문의 참뜻을 깊이 체득하다. 2成道하다
깨달아 부처가 되다. 특히 석가모니가 음력 12월 8일에 보리수 아래서 큰 도(道)를 이룬 일을 이른다. -
성두하다
:
成痘하다
천연두를 다 앓다. -
세단하다
:
細斷하다
가늘게 자르다. -
세담하다
:
細談하다
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말을 늘어놓다. -
세답하다
:
洗踏하다
더러운 옷이나 천 따위를 물에 빨다. -
세도하다
:
勢道하다
정치상의 권세를 마구 휘두르다. -
세독하다
:
細讀하다
글의 내용을 자세하게 읽다. -
소달하다
:
疏達하다
성격이 대범하고 조급하지 않다. -
소담하다
:
1
생김새가 탐스럽다.
2
음식이 풍족하여 먹음직하다.
3
小膽하다
겁이 많고 배짱이 없다. ... (총 5개의 의미) - 소답하다 : ‘오붓하다’의 방언
- 소닷하다 : ‘왜소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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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하다
:
1
召對하다
왕명으로 임금과 대면하여 정사에 대한 의견을 상주하다. 2召對하다
임금이 아무 때나 신하들을 불러 경전에 대해 물어보거나 의견을 듣다. 3疏待하다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
소도하다
:
疏導하다
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대소변을 통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다. -
소독하다
:
1
‘소도록하다’의 준말.
2
消毒하다
병의 감염이나 전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병원균을 죽이다. 약품, 햇빛, 열탕, 증기 따위를 이용한다. 3素讀하다
글 따위를 서투르게 떠듬떠듬 읽다. -
소동하다
:
騷動하다
사람들이 놀라거나 흥분하여 시끄럽게 법석거리고 떠들어 대다. -
소두하다
:
搔頭하다
머리를 긁다. -
소둔하다
:
燒鈍하다
재료를 가열ㆍ냉각하여 굳기 따위의 기계적 성질을 변화시키다. 금속에 담금질ㆍ뜨임ㆍ풀림 따위를 하는 일로서, 열처리를 하는 온도ㆍ유지하는 시간ㆍ식히는 속도 따위는 재료나 얻고자 하는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 소들하다 : 분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마음에 덜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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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등하다
:
消燈하다
등불을 끄다. - 속닥하다 : ‘오붓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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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하다
:
速斷하다
신중을 기하지 아니하고 서둘러 판단하다. -
속달하다
:
速達하다
빨리 배달하다. -
속답하다
:
速答하다
빨리 대답하거나 해답하다. -
속대하다
:
束帶하다
예복을 입다. 관을 쓰고 띠를 맨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속독하다
:
速讀하다
책 따위를 빠른 속도로 읽다. -
속등하다
:
續騰하다
물가 따위가 계속하여 오르다. -
손도하다
:
損徒하다
도덕적으로 잘못한 사람을 그 지역에서 내쫓다. -
송달하다
:
1
送達하다
편지, 서류, 물품 따위를 보내어 주다. 2送達하다
소송에 관련된 서류를 일정한 방식에 따라 당사자나 소송 관계인에게 보내다. 법원의 서기나 서기관이 맡는다. -
송덕하다
:
頌德하다
공덕을 기리다. -
송도하다
:
頌禱하다
경사를 기리고 축하하다. -
송독하다
:
1
誦讀하다
소리를 내어 글을 읽다. 2誦讀하다
외워서 글을 읽다. -
송동하다
:
竦動하다
너무 황송하여 몸이 떨리다. -
쇄도하다
:
1
殺到하다
전화, 주문 따위가 한꺼번에 세차게 몰려들다. 2殺到하다
어떤 곳을 향하여 세차게 달려들다. -
수다하다
:
1
쓸데없이 말수가 많다.
2
數多하다
수효가 많다. -
수단하다
:
收單하다
여러 사람의 이름을 쓴 단자(單子)를 거두어들이다. -
수달하다
:
秀達하다
뛰어나게 우수하다. -
수담하다
:
手談하다
바둑을 두다. 서로 상대하여 말이 없이도 의사가 통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수답하다
:
酬答하다
묻는 말에 대답하다. -
수당하다
:
樹黨하다
당파를 세우다. -
수덕하다
:
1
修德하다
덕을 닦다. 2酬德하다
은덕에 보답하다. 3樹德하다
덕을 세우다. -
수도하다
:
1
受渡하다
돈이나 물품을 받고 넘겨주다. 2修道하다
도를 닦다. -
수두하다
:
垂頭하다
고개를 숙이다. - 수둑하다 : 1 매우 많고 흔하다. ⇒규범 표기는 ‘수두룩하다’이다. 2 ‘수두룩하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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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득하다
:
1
收得하다
거두어들여 제 것으로 하다. 2修得하다
기술이나 이론을 닦아 체득하다. 3搜得하다
찾아서 얻다. -
숙달하다
:
熟達하다
익숙하게 통달하다. -
숙담하다
:
熟談하다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자세히 상담하다. -
숙당하다
:
肅黨하다
정당이 내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기강을 바로 세우다. -
숙독하다
:
1
熟讀하다
글을 익숙하게 잘 읽다. 2熟讀하다
글의 뜻을 잘 생각하면서 차분하게 하나하나 읽다. -
숙두하다
:
塾頭하다
군사(軍事)를 강습하다. -
순당하다
:
順當하다
순서나 도리에 맞아 마땅하다. 또는 마땅히 그리되었어야 하는 데가 있다. -
순덕하다
:
順德하다
덕을 따르다. -
순도하다
:
1
殉道하다
정의나 도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다. 2順道하다
도리를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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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ㄷ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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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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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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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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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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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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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