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ㄷ ㅅ ㄷ ㅎ ㄷ 단어: 33개
- 사들사들하다 : 조금씩 시들어 가거나 시든 듯하다.
- 삭독삭독하다 : 작고 연한 물건을 자꾸 썰거나 베는 소리가 나다.
- 삭둑삭둑하다 : 1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2 글이 토막토막 끊어져 문맥이 순조롭지 않다.
- 산득산득하다 : 1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3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산들산들하다 : 1 사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잇따라 불다. 2 바람에 물건이 가볍고 보드랍게 잇따라 흔들리다. 3 가벼우면서도 시원스럽게 행동하다.
- 산듯산듯하다 :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동작이 꽤 빠르고 시원스럽다.
- 상동상동하다 :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자꾸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 새득새득하다 : 꽃이나 풀 따위가 조금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다.
- 새들새들하다 : 1 조금 시들어 힘이 없다. 2 마음이 들떠서 자꾸 경솔하게 까불다.
- 생동생동하다 : 본디의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어 생생하다.
- 석둑석둑하다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삭둑삭둑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선득선득하다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3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선들선들하다 : 1 서늘한 바람이 자꾸 가볍고 부드럽게 불다. 2 바람에 물건이 자꾸 가볍고 부드럽게 흔들리다. 3 가벼우면서도 시원스럽게 행동하다.
- 선듯선듯하다 :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동작이 꽤 빠르고 시원스럽다.
- 성둥성둥하다 : 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자르거나 베다.
- 소득소득하다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조금 거칠다.
- 소들소들하다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조금 없다.
- 속닥속닥하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조금 작게 베다.
- 속달속달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조금 수선스럽게 이야기하다.
- 송당송당하다 : 1 연한 물건을 자꾸 조금 작고 거칠게 빨리 썰다. 2 바늘땀을 자꾸 다문다문 거칠게 호다.
- 수둑수둑하다 : ‘수북수북하다’의 방언
- 수득수득하다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거칠다.
- 수들수들하다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다.
- 숙덕숙덕하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조금 크게 베다.
- 숙덜숙덜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조금 수선스럽게 이야기하다.
- 순둘순둘하다 : ‘숭굴숭굴하다’의 방언
-
순둥순둥하다
:
順둥順둥하다
성질이나 태도, 성격 따위가 까다롭거나 모가 나지 않고 매우 원만하다. - 순들순들하다 : ‘숭굴숭굴하다’의 방언
- 숭덩숭덩하다 : 1 연한 물건을 자꾸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빨리 썰다. 2 바늘땀을 자꾸 드문드문 거칠게 호다.
- 시득시득하다 : ‘시드럭시드럭하다’의 준말.
- 시들시들하다 : 약간 시들어 힘이 없다.
- 신들신들하다 : 잇따라 시건방지게 행동하다.
- 싱둥싱둥하다 : 1 본디의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어 싱싱하다. 2 부끄러움을 타지 않고 자꾸 시큰둥하다. 3 멋없이 싱겁게 굴다. ... (총 4개의 의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ㄷ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