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0개

  • 사도승도 : 私度僧道 도첩을 받지 아니하고 행세하는 승려와 도사.
  • 사들사들 : 조금씩 시들어 가거나 시든 듯한 모양.
  • 삭독삭독 : 1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삭둑삭둑’이다. 2 작고 연한 물건을 자꾸 썰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삭둑삭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산득산득 : 1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산들산들 : 1 사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부는 모양. 2 바람에 물건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3 시원스러우면서도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산듯산듯 :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동작이 꽤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삿다삿다 : ‘섬마섬마’의 방언
  • 상동상동 :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가볍게 베거나 자르는 모양.
  • 새득새득 : 꽃이나 풀 따위가 조금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는 모양.
  • 새들새들 : 1 조금 시들어 힘이 없는 모양. 2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부는 모양.
  • 생동생동 : 본디의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어 생생한 모양.
  • 석둑석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삭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선다선다 : ‘섬마섬마’의 방언
  • 선달선달 : ‘섬마섬마’의 방언
  • 선데선데 : ‘섬마섬마’의 방언
  • 선득선득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선들선들 : 1 서늘한 바람이 가볍고 부드럽게 자꾸 부는 모양. 2 바람에 물건이 가볍고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3 시원스러우면서도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선듯선듯 :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동작이 꽤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섯다섯다 : ‘섬마섬마’의 방언
  • 섰다섰다 : ‘섬마섬마’의 방언
  • 성둥성둥 : 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는 모양.
  • 소독소독 : ‘소복소복’의 방언
  • 소돌소돌 : ‘고슬고슬’의 방언
  • 소득소득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조금 거친 모양.
  • 소들소들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조금 없는 모양.
  • 속닥속닥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종이나 천 따위를 조금 작게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송당송당’의 방언
  • 속달속달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송당송당 : 1 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써는 모양. 2 바늘땀을 다문다문 거칠게 자꾸 호는 모양. 3 잔구멍을 촘촘히 뚫는 모양.
  • 수둑수둑 : ‘수북수북’의 방언
  • 수득수득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거친 모양.
  • 수들수들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는 모양.
  • 숙덕숙덕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종이나 천 따위를 조금 크게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숙덜숙덜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순들순들 : ‘숭굴숭굴’의 방언
  • 숭덩숭덩 : 1 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써는 모양. 2 바늘땀을 드문드문 거칠게 자꾸 호는 모양. 3 구멍을 성글게 뚫는 모양.
  • 스디스다 : ‘시디시다’의 방언
  • 시달시달 : ‘시들시들’의 방언
  • 시득시득 : ‘시드럭시드럭’의 준말.
  • 시들시들 : 약간 시들어 힘이 없는 모양.
  • 시디시다 : 맛이 몹시 시다.
  • 신들신들 : 자꾸 시건방지게 행동하는 모양.
  • 싱둥싱둥 : 1 본디의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어 싱싱한 모양. 2 부끄러움을 타지 않고 자꾸 시큰둥한 모양. 3 멋없이 싱겁게 구는 모양.
  • 상대 속도 : 相對速度 운동하는 하나의 물체에서 본, 운동하는 다른 물체의 속도.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진공 속의 빛의 속도만이 절대 속도가 된다.
  • 상대 습도 : 相對濕度 일정 부피의 공기 속에 실제로 포함되어 있는 수증기 양과 포함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수증기 양과의 비율. 보통 단순히 습도라고 하며, 건습계로 잰다.
  • 새들 숄더 : saddle shoulder 어깨선을 변형한 래글런 소매. 목에서 겨드랑이 쪽으로 말안장 모양으로 절개하는 것으로, 스웨터의 어깨 이음선으로 많이 쓰인다.
  • 셔드 숄더 : shirred shoulder 잔주름을 잡아 장식한 어깨. 고무줄을 넣고 바늘땀을 크게 해서 박은 후 잡아당겨 잔주름이 생기게 하여 어깨를 강조한다.
  • 속도 선도 : 速度線圖 터빈ㆍ펌프 따위에서, 날개 차의 입구와 출구에서 속도 성분의 기하학적 관계를 나타내는 그림.
  • 속도 수두 : 速度水頭 단위 중량의 유체가 가지는 역학적 에너지를 물기둥의 높이로 표현한 지수.
  • 속도 시대 : 速度時代 기다림은 쓸데없는 시간 낭비라고 인식하고 빠른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