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ㄲ ㅁ 단어: 20개
- 삼깻묵 : 삼씨로 기름을 짜낸 뒤 남은 찌꺼기.
- 새까미 : ‘고양이’의 방언
- 새깨미 : ‘고양이’의 방언
- 새꼬막 : 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흰색으로 길쭉하고 도톰한 직사각형이며, 표면은 각피로 덮이고 30개 정도의 부챗살마루가 있다. 양식하는 조개류로 바닷속 모래 진흙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근해에 분포한다.
- 새꽤미 : ‘살쾡이’의 방언
- 새꾸마 : ‘새꼬막’의 방언
- 새끼미 : ‘고양이’의 방언
- 세꺼미 : ‘고양이’의 방언
- 세께미 : ‘고양이’의 방언
- 세꼬미 : ‘고양이’의 방언
- 세끼미 : ‘함흥냉면’의 방언
-
솔까말
:
率까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를 줄여 이르는 말. - 솔깨미 : ‘소리개’의 방언
- 수꺼멍 : ‘숯’의 방언
- 수꾸멍 : ‘숯’의 방언
- 숯꺼멍 : ‘숯검정’의 방언
- 숯꺼명 : ‘숯’의 방언
- 습꾸마 : ‘-습니다’의 방언
- 시꼬미 : 쌀, 부식품, 상비약, 기름 따위의 배에서 필요한 것 일체를 이르는 말
- 시끌물 : ‘낙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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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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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ㄲ
(총 142 개의 단어) ⛄
- 사깡 : ‘소꿉질’의 방언
- 사깨 : ‘모임’의 방언
- 사껨 : ‘소꿉장난’의 방언
- 사꼰 : ‘우물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꼰’으로도 적는다.
- 사꽤 : ‘모임’의 방언
- 삯꾼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일꾼.
- 산꽃 : 살아 있는 화초에서 꺾은 진짜 꽃.
-
산꾼
山꾼
: 등산을 즐겨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산꿀
山꿀
: 산에 사는 벌이 친 꿀.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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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