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00개

  • 사가하다 : 1 仕加하다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다. 2 捨家하다 집을 버리고 불문(佛門)에 들어가다. 3 賜暇하다 휴가를 주다.
  • 사간하다 : 1 死諫하다 죽음을 각오하고 간하다. 또는 죽음으로써 간하다. 2 私姦하다 남녀가 몰래 정을 통하다.
  • 사객하다 : 謝客하다 찾아오는 사람을 만나기를 거부하다.
  • 사거하다 : 1 死去하다 죽어서 세상을 떠나다. 2 事擧하다 큰일을 일으키다. 3 辭去하다 인사를 하고 떠나다.
  • 사검하다 : 査檢하다 조사하여 속 내용을 살피다.
  • 사격하다 : 射擊하다 총, 대포, 활 따위를 쏘다.
  • 사격한도 : 射擊限度 무기에 손상을 주지 아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사격 성능을 떨어뜨리지 아니하면서 일정한 시간 안에 발사할 수 있는 최대의 탄(彈) 수.
  • 사견하다 : 飼犬하다 집에서 개를 기르다.
  • 사결하다 : 辭訣하다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나다.
  • 사경하다 : 1 沙耕/砂耕하다 농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준 모래에 작물을 재배하다. 2 査經하다 교인들이 모여 성경을 공부하다. 3 斜傾하다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사계하다 : 1 事戒하다 계율을 받들어 지키다. 2 査啓하다 조사한 결과를 임금께 아뢰다. 3 捨戒하다 계율을 버리고 지키지 아니하다.
  • 사고하다 : 1 四顧하다 사방을 둘러보다. 2 思考하다 생각하고 궁리하다. 3 思考하다 심상이나 지식을 사용하는 마음의 작용을 하다. 이에 의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 (총 7개의 의미)
  • 사곡하다 : 1 邪曲하다 요사스럽고 교활하다. 2 私曲하다 사사롭고 마음이 바르지 못하다.
  • 사과하다 : 1 赦過하다 잘못을 용서하다. 2 謝過하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다.
  • 사관하다 : 1 仕官하다 벼슬살이를 하다. 2 私館하다 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남의 집에 머물면서 숙식하다. 3 舍館하다 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남의 집에 머물면서 숙식하다.
  • 사광하다 : 射光하다 빛을 내쏘다.
  • 사교하다 : 1 邪巧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약삭빠르고 뛰어난 솜씨로 나쁜 꾀를 부리다. 2 社交하다 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 사귀다. 3 斜交하다 두 직선이나 평면이 직각이 아닌 비스듬한 각을 이루며 만나다. ... (총 4개의 의미)
  • 사구하다 : 査究하다 조사하여 철저히 밝혀내다.
  • 사군하다 : 事君하다 임금을 섬기다.
  • 사굴하다 : 1 私掘하다 남의 무덤을 사사로이 파내다. 2 私掘하다 광물을 사사로이 캐다.
  • 사규하다 : 伺窺하다 슬며시 살펴보다.
  • 사극하다 : 伺隙하다 기회나 틈을 엿보다.
  • 사급하다 : 賜給하다 나라나 관청에서 금품을 내려 주다.
  • 사기하다 : 1 使氣하다 자기의 혈기대로 기세를 부리다. 2 詐欺하다 나쁜 꾀로 남을 속이다. 3 肆氣하다 제 마음대로 성미를 부리고 함부로 행동하다.
  • 삭각하다 : 削刻하다 깎고 새기다.
  • 삭감하다 : 削減하다 깎아서 줄이다.
  • 삭거하다 : 1 削去하다 깎아서 버리다. 2 索居하다 무리와 떨어져 따로 살다.
  • 삭과하다 : 削科하다 과거를 볼 때에, 규칙을 위반한 사람의 급제를 취소하다.
  • 삭관하다 : 削官하다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다.
  • 삭급하다 : 數急하다 몹시 급하다.
  • 산감하다 : 刪減하다 깎아서 줄이다.
  • 산개하다 : 1 刪改하다 잘못된 글귀를 지우고 고쳐서 바로잡다. 2 散開하다 여럿으로 흩어져 벌어지다. 3 散開하다 밀집된 군대나 병력을 적당한 간격으로 넓게 벌리거나 해산하다.
  • 산거하다 : 1 山居하다 산속에서 살다. 2 刪去하다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리다.
  • 산견하다 : 散見하다 여기저기에 보이다.
  • 산고하다 : 散告하다 나라에 길례(吉禮)가 있을 때에, 예조에서 일을 맡은 벼슬아치에게 그 직책에 따라 준비를 서두르도록 미리 통고하다.
  • 산곡하다 : 産穀하다 곡식을 생산하다.
  • 산궁하다 : 山窮하다 산이 막히다.
  • 산금하다 : 産金하다 금을 생산하다.
  • 살강하다 : 1 ‘앙상하다’의 방언 2 고스란히 불에 타고도 재로 형체를 남긴 상태에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강다’로도 적는다.
  • 살균하다 : 殺菌하다 세균 따위의 미생물을 죽이다. 약품에 의한 화학적 방법과 열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으로 없앤다.
  • 살근하다 : 1 행동이 은근하고 가볍다. 2 물건 따위의 움직임이 둔하지 않고 가볍다.
  • 살긋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 삼가하다 : 1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 ⇒규범 표기는 ‘삼가다’이다. 2 꺼리는 마음으로 양(量)이나 횟수가 지나치지 아니하도록 하다. ⇒규범 표기는 ‘삼가다’이다.
  • 삼간하다 : 1 三竿하다 날이 밝아 해가 벌써 높이 뜨다. 해가 세 길이나 떠올랐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三揀하다 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세 번에 걸쳐 고르다. 3 三諫하다 예전에, 윗사람이 잘못을 고치도록 세 번에 걸쳐서 간하다.
  • 삼검하다 : 三檢하다 살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시체를 세 번씩 검사하다. 첫 번째는 지방관이, 두 번째는 인근의 다른 지방관이, 세 번째는 삼검관이 각각 검사하였다.
  • 삼경하다 : 三耕하다 논을 세 번 갈다.
  • 삼고하다 : 1 三考하다 세 번 생각하다. 또는 여러 번 생각하다. 2 三考하다 벼슬아치의 정치적 업적을 3년에 한 번씩 9년 동안 세 번 조사하여 그 사람의 현부(賢否), 득실을 상고하다. 3 三顧하다 세 번 찾아보다. ... (총 4개의 의미)
  • 삼굿하다 : 껍질을 벗기기 위하여 삼을 구덩이나 솥에 넣고 찌다.
  • 삽고하다 : 澁苦하다 맛이 떫고 쓰다.
  • 삽구하다 : 揷句하다 글 가운데에 덧붙이는 구를 넣다.
  • 삽금하다 : 鈒金하다 금으로 조각을 하다.
  • 상가하다 : 相加하다 여러 개의 수를 서로 더하다.
  • 상각하다 : 1 商搉하다 헤아려서 정하다. 2 償却하다 보상하여 갚아 주다.
  • 상간하다 : 相姦하다 남녀가 도리를 어겨 사사로이 정을 통하다.
  • 상감하다 : 1 象嵌하다 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같은 모양의 금, 은, 보석, 뼈, 자개 따위를 박아 넣다. 고대부터 동서양에서 두루 이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상감 청자와 나전 칠기에서 크게 발달하였고, 오늘날에도 나전 칠기, 자개농, 도자기 따위에 이용하고 있다. 2 象嵌하다 연판(鉛版)이나 동판(銅版) 따위에서 수정할 곳을 도려내고 옳은 활자를 끼워 판을 고치다. 3 傷感하다 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하다. ... (총 4개의 의미)
  • 상거하다 : 相距하다 서로 떨어지다.
  • 상게하다 : 1 上揭하다 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하다. 2 ‘향긋하다’의 방언
  • 상게허다 : ‘향긋하다’의 방언
  • 상격하다 : 1 相隔하다 서로 떨어져 있다. 2 相激하다 서로 부딪치다. 또는 서로 다질리다.
  • 상견하다 : 1 相見하다 서로 만나 보다. 2 想見하다 지나간 일이나 앞으로 닥칠 일을 생각하여 보다. 3 想見하다 사랑하여 간절히 생각하다.
  • 상경하다 : 1 上京하다 지방에서 서울로 가다. 2 相敬하다 마주 이야기를 할 때에 서로에게 경어를 쓰다. 3 相敬하다 서로 상대편을 존중하다.
  • 상계하다 : 1 上啓하다 조정이나 윗사람에게 사정이나 의견을 아뢰다. 2 相計하다 채무자와 채권자가 같은 종류의 채무와 채권을 가지는 경우에, 일방적 의사 표시로 서로의 채무와 채권을 같은 액수만큼 소멸하다. 3 商計하다 일의 이모저모를 생각하여 헤아리다.
  • 상고하다 : 1 上告하다 윗사람에게 알리다. 2 上告하다 제이심 판결에 대하여 상소하다. 원심(原審)의 판결에 불복하여 판결의 재심사를 상급 법원에 신청하는 일이다. 3 尙古하다 옛날의 문물이나 사상, 제도 따위를 귀하게 여기다. ... (총 7개의 의미)
  • 상공하다 : 1 翔空하다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다. 2 象恭하다 용모가 바르고 겸손하다. 3 賞功하다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주다.
  • 상관하다 : 1 上官하다 지방의 관리가 근무지에 도착하다. 2 相關하다 서로 관련을 가지다. 3 相關하다 남의 일에 간섭하다. ... (총 4개의 의미)
  • 상교하다 : 相交하다 서로 어울리어 사귀다.
  • 상구하다 : 1 相求하다 서로 구하다. 2 相救하다 서로 어려움에서 구하여 주다.
  • 상국하다 : 1 喪國하다 나라를 잃어버리다. 2 賞菊하다 국화꽃을 감상하다.
  • 상귀하다 : 翔貴하다 물건값이 뛰어오르다.
  • 상그하다 : ‘향긋하다’의 방언
  • 상극하다 : 1 相剋하다 둘 사이에 마음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항상 충돌하다. 2 相剋하다 두 사물이 서로 맞서거나 해를 끼쳐 어울리지 아니하다. 3 相剋하다 음양오행설에서, 금(金)은 목(木)과, 목은 토(土)와, 토는 수(水)와, 수는 화(火)와, 화는 금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다.
  • 상근하다 : 常勤하다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출근하여 정해진 시간 동안 근무하다.
  • 상글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상금하다 : ‘향긋하다’의 방언
  • 상급하다 : 賞給하다 상으로 주다.
  • 상긋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상기하다 : 1 上氣하다 흥분이나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지다. 2 上記하다 어떤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본문 위나 앞쪽에 적다. 3 相忌하다 서로 꺼리다. ... (총 7개의 의미)
  • 상깃하다 : 1 물건의 사이나 간격이 조금 뜬 듯하다. 2 약간 쫑긋하게 올라가다. 3 기분이 좋을 정도로 약간 시원하다.
  • 새곰하다 : 조금 신 맛이 있다.
  • 새근하다 : 1 작은 숨소리를 한 번 가쁘게 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관절 따위가 조금 시다.
  • 새금하다 :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조금 시다.
  • 색강하다 : 塞江하다 강을 막다.
  • 색거하다 : 索居하다 사람을 피하여 한적한 곳을 찾아서 살다.
  • 색구하다 : 索求하다 찾아서 구하다.
  • 샐긋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 생각하다 : 1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다. 2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대하여 기억하다. 3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관심을 가지다. ... (총 7개의 의미)
  • 생각히다 : 1 어떤 의견이나 느낌이 떠오르다. ⇒규범 표기는 ‘생각나다’이다. 2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관한 기억이 떠오르다. ⇒규범 표기는 ‘생각나다’이다. 3 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 ⇒규범 표기는 ‘생각나다’이다.
  • 생감하다 : 省減하다 줄이고 빼다.
  • 생객히다 : ‘생각나다’의 방언
  • 생결하다 : 生訣하다 살아 있는 혈육이나 부부간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지다.
  • 생경하다 : 1 生梗하다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생기다. 2 生硬하다 세상 물정에 어둡고 완고하다. 3 生硬하다 글의 표현이 세련되지 못하고 어설프다. ... (총 4개의 의미)
  • 생곡하다 : 生穀하다 곡식을 산출하다.
  • 생광하다 : 1 生光하다 빛이 나다. 2 生光하다 영광스러워 체면이 서다. 3 生光하다 아쉬운 때에 쓰게 되어 보람을 느끼다.
  • 생구하다 : 省句하다 문장 속에서 어떤 구절을 생략하다.
  • 생귀하다 : 生貴하다 고귀한 집안에 태어나다.
  • 생글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생금하다 : 生擒하다 산 채로 잡다.
  • 생긋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생기하다 : 1 生起하다 어떤 일이나 사건이 일어나다. 2 省記하다 줄거리만 따서 대충 간략하게 적다.
  • 서간하다 : 徐看하다 조용히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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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794 개의 단어) 🍷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