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사고팔다 : 물건 따위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다.
  • 삼각파도 : 三角波濤 진행 방향이 다른 둘 이상의 물결이 부딪쳐서 생기는 불규칙한 물결. 파장에 비하여 파고가 높아서 삼각형을 이루는데, 흔히 해안의 절벽이나 방파제에 부딪쳐 나온 물결이, 밀려 들어오는 물결과 부딪쳤을 때에 생긴다.
  • 서거프다 : 1 ‘서투르다’의 방언 2 ‘서글프다’의 방언
  • 서걸푸다 : ‘서글프다’의 방언
  • 서걸프다 : ‘서글프다’의 방언
  • 서그푸다 : ‘서글프다’의 방언
  • 서그프다 : 1 ‘서글프다’의 옛말. 2 ‘변변찮다’의 방언
  • 서글푸다 : ‘서글프다’의 방언
  • 서글프다 : 1 쓸쓸하고 외로워 슬프다. 2 섭섭하고 언짢다.
  • 설그푸다 : ‘서글프다’의 방언
  • 손고피다 : ‘손꼽다’의 옛말.
  • 시걸푸다 : ‘서글프다’의 방언
  • 삼각 파도 : 三角波濤 물가 급등, 수출 감소, 생산 감소를 아울러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각 편대 : 三角編隊 세 사람 또는 세 단체 따위가 짝을 지어 이상적인 대형을 갖추는 일. 또는 그 대형.
  • 세금 폭동 : 稅金暴動 세금의 과도한 상승 때문에 일어나는 폭동.
  • 소극 판단 : 消極判斷 어떤 사태가 성립함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판단. 전통적 형식 논리학에서 주사(主辭)의 외연이 빈사(賓辭)의 외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내는 판단을 이른다.
  • 수관 피도 : 樹冠被度 나무나 목재로 쓰이지 않는 연한 식물이 빽빽하게 자라 하늘을 덮어 빛을 가리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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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455 개의 단어) 🕊
  • 가파 加派 : 사람들을 보낸 뒤에 다시 더 보냄.
  • 가판 架版 : 인쇄하기 전에 연판이나 원판을 인쇄기 판 위에 페이지 차례대로 정돈하는 일. 또는 그런 공정.
  • 가패 歌唄 : 범패를 부르며 부처의 덕을 찬탄하는 일.
  • 가편 加鞭 : 채찍질하여 재촉함.
  • 가평 :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남이 가지게 된 몫에서 조금 얻어 가지는 공것. ⇒규범 표기는 ‘개평’이다.
  • 가포 苛暴 : ‘가포하다’의 어근.
  • 가폰 Gapon, Georgii Apollonovich : 제정 러시아의 성직자(1870~1906). 비밀경찰의 스파이로 ‘페테르부르크 공장 노동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노동자의 과격화를 저지하였으며,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을 일으켰다.
  • 가표 加標 : ‘덧셈 부호’의 전 용어.
  • 가풀 : ‘까풀’의 방언
(총 219 개의 단어) 🌈
  • 파다 :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 파닥 :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단 破斷 : 재료가 파괴되거나 잘록하여져서 둘 이상의 부분으로 떨어져 나가는 일.
  • 파닭 : 익히지 않은 대파를 가늘게 썰어 얹은 닭튀김.
  • 파담 破談 : 의논, 혼담, 약속 따위가 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파당 : ‘파장’의 방언
  • 파대 破帶 : 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 파도 波濤 : 바다에 이는 물결.
  • 파독 破毒 : 독기를 없앰.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