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3개

  • 사각촉 : 四角鏃 몸통이 사각으로 된 촉.
  • 사각추 : 1 四角錐 ‘사각뿔’의 전 용어. 2 斜角錐 ‘빗각뿔’의 전 용어.
  • 사개촉 : 사개鏃 기둥머리에 도리 따위를 물리기 위하여 낸 네 귀의 촉.
  • 사결처 : 斜缺處 따로 떨어져 있는 비탈진 땅.
  • 사경추 : 四更추 보통 닭이 우는 때보다 조금 일찍인, 사경쯤에 우는 닭.
  • 사계축 : 四契축 사계에 머물러 살던 소리꾼. ‘사계’는 지금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일대를 가리키던 말이다.
  • 사고철 : 事故鐵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하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공처 : 四空處 사공정을 닦아서 태어나는 곳. 공무변처(空無邊處), 식무변처(識無邊處), 무소유처(無所有處), 비상 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를 이른다.
  • 사공천 : 四空天 사공정을 닦아서 태어나는 곳. 공무변처(空無邊處), 식무변처(識無邊處), 무소유처(無所有處), 비상 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를 이른다.
  • 사과초 : 沙果醋 사과를 숙성하여 만든 식초.
  • 사과칩 : 沙果chip 사과를 얇게 썰어 기름에 튀긴 음식.
  • 사관청 : 1 시나위에서, 대금의 중심이 되는 음. 여섯 구멍 가운데 1ㆍ2ㆍ3ㆍ4 공을 막고 5ㆍ6 공을 열어 내는 음이다. 2 仕官廳 조선 시대에, 포교(捕校)가 포도대장의 사가(私家) 근처에 머물면서 공무를 보던 곳.
  • 사교차 : 斜交叉 ‘十’ 자 모양의 도로 교차로에서 두 도로의 교차 각도가 15도 이상으로 경사진 형상.
  • 사교축 : 斜交軸 사교 좌표계의 좌표축.
  • 사교춤 : 社交춤 사교를 목적으로 연회 따위에서 남녀 한 쌍이 추는 춤. 반주 음악에 따라 왈츠, 탱고, 폭스트롯, 블루스 따위의 모던계와 룸바, 탱고 따위의 라틴계로 구분된다.
  • 사구체 : 1 四丘體 중간뇌의 등 쪽에 상하좌우 두 쌍으로 둥글게 올라온 부분. 윗둔덕과 아랫둔덕으로 나누며, 윗둔덕은 시각, 아랫둔덕은 청각과 관계가 깊다. 2 社構體 ‘사회 구성체’를 줄여 이르는 말. 3 絲球體 콩팥 겉질부의 모세 혈관이 실로 만든 공 모양을 이룬 작은 조직체. 혈액을 여과하여 혈구나 단백질 이외의 성분을 토리주머니로 보내 오줌을 만든다. ... (총 4개의 의미)
  • 사귐축 : 사귐軸 두 축을 늘이면 한 점에서 서로 만나는 축.
  • 사금치 : ‘사금파리’의 방언
  • 삭감치 : 削減値 깎아서 줄인 수치.
  • 산갈치 : 山갈치 산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6미터 정도, 둘레는 60cm 정도인 초대형의 것도 있으며 은백색이다. 길이 1미터 정도의 붉은 줄이 아가미 근처에 다섯 개가 있고 아가미 따위의 몸통 내부는 짙은 붉은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산거초 : 酸車草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며, 작은 잎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논밭이나 길가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산건채 : 山乾菜 말린 산나물.
  • 산경채 : 山梗菜 초롱꽃과에 속한 숫잔대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담, 지해, 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어 기관지염, 옹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산골착 : 山골착 ‘산골짝’의 방언
  • 산골창 : 1 山골창 ‘산골짜기’의 방언 2 山골창 좁고 깊은 산 고랑.
  • 산골채 : 山골채 ‘산골짜기’의 방언
  • 산골처 : 散骨處 화장한 유골을 뿌리는 장소.
  • 산골청 : 山골청 ‘산골짜기’의 방언
  • 산골취 : 山골취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1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8~9월에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산금채 : 産金債 ‘산업 금융 채권’을 줄여 이르는 말.
  • 삼각천 : 三角천 ‘삼각건’의 북한어.
  • 삼각철 : 三角鐵 강철봉을 정삼각형으로 구부려 한쪽 끝을 실로 매달고 같은 재료의 막대로 두드리는 타악기. 소리가 매우 맑고 높다.
  • 삼각촉 : 三角鏃 평면이 세모꼴인 화살촉. 자른 면은 대부분 넓적한 여섯모꼴이다.
  • 삼각추 : 1 三角錘 삼각형의 낚싯봉. 가자미 따위의 해저 또는 해저 가까운 곳에 사는 물고기를 낚는 데 쓴다. 2 三角錐 ‘삼각뿔’의 전 용어.
  • 삼겹창 : 三겹窓 문 세 짝을 겹으로 닫는 창문. 덧문, 창호지창, 갑창으로 되어 있다.
  • 삼관청 : 三管청 시나위 대금의 중심 음인, 대금 여섯 구멍 가운데 1, 2, 3공을 막고 4, 5, 6공을 열어 내는 소리.
  • 삼기총 : 三騎摠 말 탄 군사 한 대(隊)의 우두머리.
  • 삽교천 : 揷橋川 충청남도 서북부를 흐르는 하천. 홍성군 장곡면에서 시작하여 아산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길이는 58.6km.
  • 상가치 : 相加値 여러 동의 유전자가 하나의 형질 발현에 관여할 때 우성 유전자의 기여 정도.
  • 상개충 : 常個蟲 산호 폴립의 군체가 형상이 다른 두 가지 형의 개충으로 구성되어 있는 형태. 폴립으로서 전형적 구조를 가지며, 한 개충으로 관구가 없는 것도 있다. 히드로폴립의 다형성 군체 가운데 영양 개충이 이에 해당한다.
  • 상관체 : 1 相貫體 원통형, 각기둥 따위의 입체가 두 개 이상 서로 만나서 만들어진 입체. 데생의 모델로 많이 쓴다. 2 上官體 중국 당나라 때에 유행한 시가(詩歌) 유파의 하나. 상관의가 개창하였으며, 오언시를 위주로 하여 후세 율시의 탄생에 영향을 미쳤다.
  • 상규칙 : 相規則 균일하지 아니한 계(系)의 평형에 관한 법칙. 고체, 액체, 기체 따위의 서로 다른 상태가 공존하여, 각 상(相) 가운데에 여러 가지 물질이 분포하여 전체가 평형 상태에 있을 경우에 성분의 수효나 온도, 압력, 상의 수효 따위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이다. 1878년에 미국의 물리학자 기브스(Gibbs, J. W.)가 주장하였다.
  • 상급차 : 上級車 ‘연석차’를 다듬은 말.
  • 새갈치 : ‘전어’의 방언
  • 새감치 : ‘사금파리’의 방언
  • 새곰치 : ‘사금파리’의 방언
  • 새금치 : ‘사금파리’의 방언
  • 새긴창 : 새긴窓 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창. ⇒규범 표기는 ‘새김창’이다.
  • 새김창 : 새김窓 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창.
  • 생갈치 : 生갈치 말리거나 소금에 절이는 등 가공하지 아니한 상태의 갈치.
  • 생강차 : 生薑차 생강을 넣어 달인 차. 가래를 삭게 하여 주며, 두통을 방지하는 약으로도 쓰인다.
  • 생강채 : 生薑채 생강을 가늘고 길쭉하게 썬 것.
  • 생강초 : 生薑醋 생강즙을 넣고 끓여서 만든 식초.
  • 생고추 : 生고추 말리지 아니한 고추. 또는 익지 아니한 풋고추.
  • 생고치 : 生고치 말리지 아니한 고치.
  • 생기침 : 生기침 일부러 하는 기침.
  • 생김치 : 生김치 아직 익지 아니한 김치.
  • 서간체 : 書簡體 편지 형식으로 된 문체.
  • 서곡초 : 鼠曲草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고 전체가 흰 솜털로 덮여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노란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어린싹은 떡을 해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동부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서곤체 : 西崑體 중국 송나라 초기에 유행한 한시체. 당나라 말의 시인 이상은과 온정균의 시풍을 모방하였으며, 화려한 수사와 대구(對句)ㆍ고사(故事)를 중시하였다.
  • 서과청 : 西瓜淸 꼭지를 도려내고 꿀이나 설탕을 넣은 수박.
  • 서국초 : 鼠麴草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고 전체가 흰 솜털로 덮여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노란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어린싹은 떡을 해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동부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서기체 : 誓記體 문장을 지을 때에, 한자를 우리말의 순서대로 배열하던 한자 차용 표기법. 조사나 어미 따위의 표기는 없었으며, 뒤에 이두(吏讀)로 발전하였다. 명칭은 1934년에 발견된 ‘임신서기석’에서 유래한다.
  • 석감청 : 石紺靑 천연으로 나는 감청의 물감. 동광(銅鑛)의 하나인 남동석을 곱게 빻아 만든다.
  • 석고천 : 石膏泉 황산 이온과 칼슘이온이 주성분인 광천의 하나. 목욕하면 류머티즘과 피부병에 좋고, 마시면 이뇨 작용을 한다.
  • 선감찰 : 船鑑札 20톤 미만의 선박이 선적항을 관할하는 지방 관청으로부터 받는, 영업 따위를 허가하는 증표. 다른 선박의 선박 국적 증서에 해당한다.
  • 선거철 : 選擧철 선거일을 전후한 얼마 동안의 시기.
  • 선견천 : 善見天 색계(色界)에 있는 사선천(四禪天)의 일곱째 하늘. 선정(禪定)을 닦는 데 장애가 없어서 시방(十方)을 훤히 볼 수 있는 곳이다.
  • 선경채 : 腺梗菜 국화과에 속하는 멸가치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기침을 멎게 하고 천식을 안정시키는 데에 효험이 있다.
  • 선구차 : 先驅車 앞에서 먼저 달리는 차.
  • 설골체 : 舌骨體 설골 가운데에 있는 사각형의 편평한 골판. 위 가쪽은 예리하고, 아래 가쪽은 두껍다. 좌우 양쪽에 설골 큰 뿔과 작은 뿔이 뻗어 있다.
  • 섬거치 : 섬을 만들려고 엮은 거적이나 섬을 뜯은 거적. ⇒규범 표기는 ‘섬거적’이다.
  • 섬광체 : 閃光體 이온화 입자의 작용에 의하여 섬광을 내는 물질. 유기 및 무기 결정, 유기 액체, 합성 세제, 희유기체 따위를 이용한다.
  • 세골창 : 細骨窓 가는 살을 가로세로로 좁게 대어 짠 창문.
  • 세균총 : 細菌叢 특정 부위에 모여서 서식하는 세균의 집합체.
  • 셋갖춤 : 바지, 저고리, 조끼를 다 갖춘 한 벌의 양복.
  • 소각체 : 小角體 난과 식물에서 꽃의 주두 전면에 튀어나온 부분.
  • 소갈창 : ‘소갈머리’의 방언
  • 소건축 : 小建築 소규모로 건축하는 일. 또는 그런 건축물.
  • 소공친 : 小功親 소공(小功)을 입어야 하는 친척. 종조부모, 재종형제, 종질, 종손 등을 통틀어 이른다.
  • 소과처 : 所過處 지나가는 곳.
  • 소관청 : 所管廳 어떤 지역이나 어떤 사무를 맡아 관리하는 관청.
  • 소광천 : 少光天 색계(色界) 이선천의 첫째 하늘. 적은 광명을 내는 하늘이다.
  • 소구치 : 小臼齒 송곳니의 뒤에 있는 한 쌍의 이. 상하좌우 합쳐서 여덟 개이다. 젖니 뒤에 나는 영구치로 치아도드리가 두 개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소극책 : 消極策 소극적인 정책이나 대책.
  • 소김치 : 素김치 젓국을 넣지 아니하고 소금으로만 담근 김치.
  • 속감침 : 실밥이 보이지 아니하게 바늘을 깊숙이 넣어 감치는 일.
  • 손기척 : ‘노크’의 북한어.
  • 솜고치 : 풀솜을 뽑는 허드레 고치.
  • 송곳창 : 송곳槍 날 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창.
  • 송과체 : 松果體 좌우 대뇌 반구 사이 셋째 뇌실의 뒷부분에 있는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 기관. 생식샘 자극 호르몬을 억제하는 멜라토닌을 만들어 낸다.
  • 송금책 : 送金責 돈을 부쳐 보내는 책임을 맡은 사람.
  • 쇄국책 : 鎖國策 다른 나라와의 물건의 거래를 금지하는 정책.
  • 쇠기침 : 오래도록 낫지 아니하여 점점 더 심해진 기침.
  • 수간축 : 樹幹軸 나무줄기의 중심선.
  • 수감차 : 收監車 죄수를 싣고 다니는 차.
  • 수거차 : 收去車 쓰레기를 모아다 버리는 차.
  • 수건춤 : 手巾춤 수건을 쥐고 추는 춤. 수건 뿌리치기, 수건 들어 매기, 수건 휘감아 뽑아 올리기, 수건 날리기 따위의 기본 동작이 있다.
  • 수겅창 : ‘수채’의 방언
  • 수고치 : 수컷 누에가 지은 고치.
2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