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86개

  • 사가웨 : ‘수세미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웨’로도 적는다.
  • 사각완 : 四角椀 네모난 접시.
  • 사간원 : 司諫院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임금에게 간(諫)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앴다가 중종 때 다시 설치하였다.
  • 사격인 : 射擊人 총, 대포, 활 따위를 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업.
  • 사경원 : 寫經院 불교의 경전을 베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라ㆍ고려 시대에 많이 세워졌으며, 왕실의 기원이나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 사고율 : 事故率 사고가 일어나는 비율.
  • 사골염 : 篩骨炎 사골에 생기는 염증.
  • 사골와 : 篩骨窩 사골의 체판에 위치한 고랑. 여기에 후각 고랑이 놓여 있다.
  • 사과알 : 沙果알 사과나무에 열린 하나하나의 열매.
  • 사과움 : 沙果움 사과를 오래 보관하기 위하여 만든 움.
  • 사관왕 : 四冠王 운동 경기에서, 네 종목 또는 네 부문을 모두 우승하거나 수위를 차지한 사람.
  • 사괭이 : ‘사공’의 방언
  • 사교육 : 私敎育 공교육을 보충하기 위하여 제도권 밖에서 하는 교육.
  • 사구역 : 死區域 극장 등에서 무대의 직접파와 벽의 반사파 간섭에 의해 무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도 소리가 작고 잘 들리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 구역.
  • 사극용 : 史劇用 사극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사근어 : 沙筋魚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25cm이고 뱀장어처럼 가늘다. 비늘이 없고 검푸른 빛에 자줏빛을 띤다.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꼬리에까지 이어지고, 가슴지느러미는 매우 발달하여 빨판을 이룬다. 한국의 서남 연해, 일본, 중국, 인도 등지의 함수(鹹水)와 기수(汽水)에 산다.
  • 사금융 : 私金融 사채업자가 사사로이 하는 금융.
  • 사기업 : 私企業 민간인이 출자하여 운영하는 기업.
  • 사기옷 : 沙器옷 주로 금속 따위에 입힌 유리질의 얇은 막.
  • 삭갈이 : 논을 삭가는 일.
  • 삭감액 : 削減額 깎아서 줄인 금액.
  • 삯가을 : 1 남의 집에서 추수할 때에 일을 하고 삯을 받는 일. 2 삯을 주고 하는 추수.
  • 삯갈이 : 삯을 받고 땅을 가는 일.
  • 산거울 : 山거울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3~6cm이고 둔한 세모기둥 모양이며, 잎 틈에 끼어 잘 보이지 않고 그 끝에 약간의 수상화가 핀다. 그늘진 바위틈이나 건조한 숲속에서 자란다.
  • 산견아 : 山繭蛾 산누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붉은 고리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상수리나무, 밤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산과의 : 産科醫 임신이나 분만에 관한 일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 산과일 : 山과일 산에서 나는 과실.
  • 산괭이 : 1 山괭이 ‘살쾡이’의 방언 2 ‘도둑고양이’의 방언
  • 산군읍 : 山郡邑 산골에 있는 여러 고을.
  • 산굽이 : 山굽이 산이 휘어서 구부러진 곳.
  • 산기운 : 山기운 산의 기운. 또는 산에서 느끼는 기운.
  • 살갈이 : 헌 그물을 깁는 방법의 하나.
  • 살강이 : ‘살강’의 방언
  • 살같이 : 쏜 화살과 같이 매우 빠르게.
  • 살개이 : 1 ‘살강’의 방언 2 ‘살쾡이’의 방언 3 ‘솔개’의 방언
  • 살갱이 : 1 ‘살쾡이’의 방언 2 ‘자개미’의 방언 3 ‘살강’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살걸음 : 화살이 날아가는 속도.
  • 살게이 : ‘살쾡이’의 방언
  • 살겡이 : 1 ‘산림간수’의 방언 2 ‘살쾡이’의 방언
  • 살곰이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살며시. ⇒규범 표기는 ‘살그미’이다.
  • 살광어 : ‘쇠돌고래’의 북한어.
  • 살광이 : ‘살쾡이’의 방언
  • 살괘이 : 1 ‘살강’의 방언 2 ‘살쾡이’의 방언
  • 살괭이 : 1 ‘살쾡이’의 방언 2 ‘살쾡이’의 북한어. 3 ‘살강’의 방언
  • 살괴이 : ‘살쾡이’의 방언
  • 살굉이 : ‘살쾡이’의 방언
  • 살균약 : 殺菌藥 세균을 파괴하거나 박멸하는 약물.
  • 살균유 : 殺菌乳 130℃ 이상의 고온에서 2초간 가열 처리 한 우유.
  • 살균율 : 殺菌率 오염된 물을 수처리 시설에 최종 방류하기 전에 염소 따위의 소독제를 주입하여 물속의 세균을 제거할 때, 멸균 전후의 세균 수에 따라 살균 효율을 나타낸 값.
  • 살금이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살며시. ⇒규범 표기는 ‘살그미’이다.
  • 살긋이 :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상태로.
  • 살기이 : ‘살쾡이’의 방언
  • 삵괭이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살쾡이’이다.
  • 삼각와 : 1 三角窩 귓바퀴 앞 위쪽에 있는 두 개의 맞둘레 다리 사이 부분. 2 三角窩 모뿔 연골의 앞 가쪽 면에서 활꼴 능선의 앞쪽 부분.
  • 삼각익 : 三角翼 초음속 항공기의 세모꼴 날개. 모양이 그리스 문자 델타(Δ)와 비슷하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 삼각인 : 三角印 둘레를 세모꼴로 새긴 도장.
  • 삼거울 : ‘삼거웃’의 방언
  • 삼거웃 : 삼 껍질의 끝을 다듬을 때에 긁히어 떨어진 검불. 찰흙으로 사람의 형상을 만들 때 흙에 넣어 버무려 쓴다.
  • 삼계안 : 三界眼 ‘부처’의 다른 이름. 삼계에 사는 중생들의 눈이 되어 생사의 험난함을 피하게 해 준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삼관왕 : 1 三冠王 세 종류의 칭호나 영예를 동시에 차지한 사람. 2 三冠王 운동 경기에서, 세 종목 또는 세 부문을 모두 우승하거나 수위를 차지한 사람.
  • 삼국인 : 三國人 당사국 이외의 나라의 사람. 제삼국의 사람을 이른다.
  • 삼국일 : 三國一 불완전단감 품종의 하나. 수세(樹勢)는 중 정도이고 직립성이다. 과실은 10월 상중순에 수확하는데, 약간 길쭉한 모양이며 무게는 110~130그램이다. 당도는 19도로 높은 편이다.
  • 삼군영 : 三軍營 조선 시대에 둔 세 군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을 이른다.
  • 삼귀의 : 三歸依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三寶)에 돌아가 의지함.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을 이른다.
  • 삼근왕 : 三斤王 백제의 제23대 왕(?~479). 478년에 해구가 반란을 일으키자 진로(眞老)로 하여금 평정하게 하였다. 재위 기간은 477~479년이다.
  • 삼기음 : 三氣飮 근육과 관절이 마비되고 아픈 데나 이질 후의 학슬풍을 다스리는 데 쓰는 처방.
  • 삽괭이 : 볼이 좁고 자루가 긴 괭이. 논의 물꼬를 보는 데 흔히 쓴다.
  • 삿갓연 : 삿갓椽 천장이 없이 지붕 밑에서 드러나 보이게 한 서까래.
  • 상강육 : 霜降肉 근육 내에 지방이 대리석 무늬처럼 촘촘히 침착된 상태의 고기. 육질 등급을 판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 상걸음 : 常걸음 예의가 없고 천한 걸음걸이.
  • 상걸인 : 上乞人 아주 비참할 정도로 형편없는 불쌍한 거지.
  • 상고인 : 上告人 상고를 한 사람.
  • 상공업 : 商工業 상업과 공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상공운 : ‘상쇠’의 방언
  • 상공원 : 上公員 조선 시대에, 육주비전에서 도중(都中)의 일을 의결하던 임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도영위, 대행수, 부영위, 수영위, 차지영위, 별임영위 들이 있었다.
  • 상공인 : 商工人 상공업에 종사하는 사람.
  • 상과염 : 上顆炎 위팔뼈의 위 관절 융기와 그 주변 조직에 생기는 염증.
  • 상관율 : 相關率 소비 증가분에 대한 생산 증가분의 비율.
  • 상관의 : 上官儀 중국 당나라 초의 정치가ㆍ시인(608~664). 육조(六朝)의 화려함을 이어받아 섬세한 기교를 구사한 시풍(詩風)인 ‘상관체(上官體)’를 유행시키며 태종 때부터 널리 이름을 떨쳤지만, 664년 고종을 도와 측천무후(則天武后)의 폐위를 도모하다가 처형되었다.
  • 상괭이 : 물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머리 가운데가 움푹하고 주둥이는 둥글고 등지느러미는 없다. 얕은 바다나 하구에 살며 한국, 일본, 인도양, 보르네오섬 등지에 분포한다.
  • 상구완 : 上丘腕 중간뇌에서 윗둔덕과 가쪽 무릎체 사이에 약간 솟은 부분. 망막에서 윗둔덕으로 들어가는 신경 섬유에 의하여 형성된다.
  • 상권엽 : 上卷葉 엽궐련을 만들 때 제일 바깥 말음용으로 사용하는 엽초.
  • 상긋이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
  • 상기업 : 商企業 제조 기업으로부터 생산된 제품을 매입하여 일정한 이윤을 붙여서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기업.
  • 상기율 : 想起率 한 번 경험하고 난 사물이나 일을 나중에 다시 재생해 내는 정도. 또는 그 비율.
  • 샅궹이 : ‘사타구니’의 방언
  • 새개이 : ‘새끼’의 방언
  • 새갱이 : 1 ‘억새’의 방언 2 ‘새우’의 방언 3 ‘새꽤기’의 방언
  • 새굉이 : ‘억새’의 방언
  • 새근여 : -세그려.
  • 새김원 : 새김圓 직각 삼각형에 내접한 원의 반지름이 삼각형의 양변 길이를 더한 값에서 빗변 길이를 뺀 값을 반으로 나눈 길이와 같을 때, 그 내접원.
  • 새김위 : 새김胃 반추 동물의 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 서너 개의 실(室) 또는 위(胃)로 나뉘어 있다. 제1위, 제2위에서 미생물에 의하여 소화된 음식물은 입으로 게워져 되새김한 후, 제3위를 거쳐 제4위에서 위액에 의해 소화된다.
  • 색갈이 : 色갈이 봄에 양식이 귀할 때 묵은 곡식을 꾸어 주었다가 가을에 햇곡식이 나면 그것으로 바꾸어 받는 일. 또는 그 곡식.
  • 색걸이 : 色걸이 ‘색갈이’의 방언
  • 색관원 : 色官員 관아에서 어떤 분야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색광이 : 色狂이 ‘색광’의 북한어.
  • 샐긋이 : 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상태로.
  • 생가이 : ‘생강’의 방언
  • 생갈이 : 1 生갈이 쟁기질이 서투른 사람이 잘 갈리지 아니하는 밭고랑 사이를 억지로 가는 일. 2 生갈이 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 ⇒규범 표기는 ‘애벌갈이’이다.
  • 생강엿 : 生薑엿 생강즙을 넣고 고아서 만든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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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