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ㅅ ㅅ 단어: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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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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斜繫船索배의 전후 이동을 방지하도록 하는 정박 시스템의 하나. -
사귀신속
:
事貴神速일은 신기할 만큼 빠르게 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사균상사
:
司均上士중국 서위의 공제(恭帝) 3년(556)에 둔 정삼명(正三命) 벼슬. 지관사도부(地官司徒府)의 재사중대부(載師中大夫) 아래에 속하여, 토지에 관한 정령(政令)을 주관하였다. -
사기성상
:
沙器城上조선 시대에, 사옹원의 사기그릇을 맡아서 간수하던 사람. -
산경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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算經十書중국의 고전 수학서 10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주비산경(周髀算經)≫, ≪구장산술(九章算術)≫, ≪손자산경(孫子算經)≫, ≪해도산경(海島算經)≫, ≪오조산경(五曹算經)≫, ≪하후양산경(夏侯陽算經)≫, ≪장구건산경(張邱建算經)≫, ≪오경산술(五經算術)≫, ≪집고산경(緝古算經)≫, ≪철술(綴術)≫이다. -
산기상시
:
1
散騎常侍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2散騎常侍중국 위(魏)나라에서 천자를 측근에서 모시고 간언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상관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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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慣習說계약은 보통 거래 약관에 따른다는 것이 상관습 또는 상관습법으로 되어 있으므로, 보통 거래 약관이 당사자를 구속한다는 견해. - 소경수수 : 수수의 하나. 껍질이 두껍고 씨가 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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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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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感受性보리 종자를 발아할 때, 물 양의 증가가 발아율을 저하시키는 정도. -
수기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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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起收稅조선 시대에, 경작하고 있는 땅에서만 세금을 거두어들이던 관행. 주로 재해를 입었거나 토질이 나빠 휴한 농법을 써야 하는 곳에 적용하였다. -
시기순숙
:
時機純熟불법이 행하여지는 시대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근기(根機)가 성숙되어 교화를 받기에 알맞게 됨. -
신구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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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舊思想새로운 사상과 낡은 사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십고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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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考十上관원의 성적을 매기는 등급 가운데 최상의 등급. 경관(京官)은 각 청(廳)의 장관, 지방관은 감사에게 1년에 두 차례 부하 관원들의 근무 성적을 평가받아 상중하의 세 급으로 나눌 때, 동일한 직에 있는 사람이 다섯 해 동안 늘 상급의 성적을 얻었을 때를 이른다. -
사가 소설
:
saga小說한 가문이나 한 사회를 역사적ㆍ전기적으로 서술한 장편 소설. 골즈워디의 〈포사이트가(家) 이야기〉 같은 것이 여기에 속한다. -
사건 소설
:
事件小說시간의 연대기적 구조 속에서 사건의 진행과 운명의 우여곡절을 주로 서술하는 유형의 소설. -
사격 선수
:
射擊選手사격 기량이 뛰어난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사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산과 수술
:
産科手術임신 중이나 분만 때 모체나 태아에 위험이 생겼을 경우에, 인위적으로 태아를 꺼내는 수술. -
산기 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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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氣水深오니 속에 공기 방울을 분산하는 장치를 설치하기에 적합한 물의 깊이. 일반적으로 4~5미터 정도이다. -
살균 선속
:
殺菌線束살균 효과를 생성하는 용량에 따라 측정된 방사선속. -
선거 소송
:
選擧訴訟선거 절차의 잘못을 이유로 선거의 전부 또는 그 일부의 무효를 주장하는 소송. 선거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선거인이나 입후보자가 선거 관리 위원회 위원장 또는 당선인을 피고로 하여 제기하는 소송으로 선거 무효 소송과 당선 무효 소송이 있다. -
선구 식생
:
先驅植生천이의 초기에, 처음으로 침입해서 토착하는 식물의 집단. -
설계 속성
:
設計屬性서로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을 경우에 경제적 가치가 크게 손상되는 속성. -
설계 수심
:
設計水深해양 구조물을 설계할 때 적용되는 수심. -
설계 심사
:
設計審査설계 업무 전반에 걸친 계획과 설계 이념을 확인한 뒤에 그 내용을 심사하는 일. -
성간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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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間水素별과 별 사이의 공간에 존재하는 수소 기체. 우주의 성간 물질과 가스의 기본적인 물질 중의 하나로, 항성의 초기 단계에 필수적인 원소이다. -
소각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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燒却施設쓰레기, 폐기물 따위를 태워서 없애는 설비. 이때 발생하는 열에너지는 지역난방에 쓰이기도 한다. -
속구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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屬具損傷배의 몸체 자체에는 손상이 없고 작업 기기, 양묘기, 소화기, 구명기 따위가 손상되는 것을 이르는 말. -
수경 시설
:
水景施設하수도 시설과 그 주변 환경이나 경관과의 조화를 꾀하기 위하여 심거나 설치하는 나무, 잔디, 화단, 분수, 못, 덮개 따위의 시설. -
수구 선수
:
水球選手수구 기량이 뛰어난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수구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수급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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需給時勢발행 회사의 전망과는 관계없이 주식 자체의 수급 관계가 원인이 되어 주가가 오르는 형세. -
승급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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昇級審査승급하기에 적합한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자세하게 조사하여 승급 여부를 결정함. -
시각 상실
:
視覺喪失시력을 잃어 앞을 못 보게 된 상태. -
시각 센서
:
視覺sensor빛의 정보를 처리하는 장치. -
시각 소실
:
視覺消失사시 따위와 같이 한쪽 눈의 시각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시력이 저하되는 상태. -
시간 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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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常數계기(計器)나 제어용 기기의 전기 및 전자 회로 따위에서 입력의 변화에 따라 출력에 응답이 나타나는 데 걸리는 시간. 또는 이를 보기 쉽게 하는 상수. -
시간 소설
:
時間小說공간 배경보다 시간 배경을 더 중요시하는 소설 형식. 인물의 성격과 행동을 동일시하며, 유동적인 인물이 등장하여 시간 변화와 함께 내적으로 성숙되는 모습을 보인다. -
시간 속성
:
時間屬性사상의 시간적 특성을 설명하는 속성. -
신경 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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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經細絲뉴런의 형태를 유지하는, 세포 골격의 역할을 하는 가느다란 섬유 구조물. 바깥지름은 약 10나노미터이다. 포유류의 경우 3종의 폴리펩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
신고 선수
:
申告選手프로 야구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고 입단하여, 한국 야구 위원회에 선수로 등록하지 못하고 신고만 된 선수. -
신국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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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國思想일본 국토와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은 신에 의해서 생성되고, 보호받고 있다는 사상. -
실경 산수
:
實景山水동양화에서, 실제 풍경을 그린 그림. -
심경 소설
:
心境小說작가의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여 자신의 솔직한 마음의 상태를 그린 소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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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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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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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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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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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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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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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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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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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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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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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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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