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ㅅ ㄷ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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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생도
:
士官生徒
장교가 되기 위하여 각 군 사관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생도. -
선가속도
:
線加速度
방향이 바뀌지 않는 상태에서 속도의 변화율. - 성가시다 : 자꾸 들볶거나 번거롭게 굴어 괴롭고 귀찮다.
- 성개시다 : ‘성가시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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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시대
:
成鑛時代
광상이 집중적으로 형성된 지질 시대. -
소각소독
:
燒却消毒
소독 방법의 하나. 병원균이 잠복하여 있을 것으로 보이는 오염된 물건이나 물질을 불에 태워 버림으로써 병원균을 소멸한다. - 쇼곤슉덕 : 소곤소곤. 숙덕숙덕.
- 수군숙덕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몹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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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속도
:
射擊速度
일정한 시간 동안 발사되는 탄알의 수. -
산개 성단
:
散開星團
천구(天球) 위에 수십에서 수백 개의 항성(恒星)이 한 지역에 불규칙하게 모여 있는 별의 집단. 구상 성단에 비하여 거리가 가깝고 은하면 안에 집중되어 있다. 플레이아데스성단, 히아데스성단 따위가 있다. -
삼국 시대
:
1
三國時代
4세기 초에서 7세기 중엽까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나라가 맞서 있던 시대. 2三國時代
중국 후한 말기에, 위ㆍ오ㆍ촉의 세 나라가 맞서 있던 시대. -
상고 시대
:
上古時代
상고의 시대. -
생계 수단
:
生計手段
살림을 살아 나가기 위해 이용하는 방법이나 도구. -
석기 시대
:
石器時代
돌을 이용하여 칼, 도끼 따위의 기구를 만들어 쓰던 시대. 인류 문화 발달의 첫 단계로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나눈다. -
설계 속도
:
設計速度
차량이 안전하게 연속 주행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속도. 도로의 설계 특성에 의하여 좌우된다. -
설계 수두
:
設計首頭
항공기가 요구하는 항로를 만들기 위하여 유지하여야 하는 방향. -
세균 소독
:
細菌消毒
약품, 일광, 열탕, 증기 따위를 이용하여 세균을 죽이는 일. -
소거 속도
:
消去速度
전하(電荷) 축적관에서 연속된 축적 소자를 제거하는 속도. -
순간 속도
:
瞬間速度
물체가 순간마다 갖는 속도. -
시공 상대
:
時空相待
공간 지각에 미치는 시간의 영향과 시간 지각에 미치는 공간의 영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신고 소득
:
申告所得
납세 의무자가 세금의 대상으로 자진 신고해야 할 소득. - 수(가) 세다 : 남을 휘어잡거나 다루는 힘이 매우 세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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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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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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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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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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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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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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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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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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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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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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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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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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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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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