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ㅅ ㄱ 단어: 115개
- 사각사각 : 1 벼, 보리, 밀 따위를 잇따라 벨 때 나는 소리. 2 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을 때 잇따라 나는 소리. 3 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를 자꾸 씹을 때 나는 소리. ... (총 5개의 의미)
-
사각사고
:
死角事故
대형 트럭 따위가 우회전할 때 뒤쪽의 사각지대를 보지 못하여 일어나는 교통사고. - 사곰사곰 : ‘새곰새곰’의 방언
- 사근사근 : 1 ‘사근사근하다’의 어근. 2 사람의 생김새나 성품이 매우 상냥하고 보드라운 모양. 3 사과나 배 따위가 연하게 씹히는 모양.
- 사글사글 : 1 ‘사글사글하다’의 어근. 2 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러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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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슬기
:
山기슬기
‘산기슭’의 방언 -
산기슭계
:
山기슭階
산기슭이 계단 모양으로 내려가면서 깎인 층계. -
산기실게
:
山기실게
‘산기슭’의 방언 - 살강살강 :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는 소리. 또는 그 느낌.
- 살곰살곰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눈치를 살펴 가면서 살며시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살금살금’이다.
-
살균수기
:
殺菌水機
물을 살균수로 만드는 기계. - 살근살근 : 1 물체가 서로 맞닿아 매우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는 모양. 2 힘을 들이지 않고 살그머니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살금살금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눈치를 살펴 가면서 살며시 행동하는 모양.
- 살긋살긋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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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
三國史記
고려 인종 23년(1145)에 김부식이 왕명에 따라 펴낸 역사책. 신라, 고구려, 백제 세 나라의 역사를 기전체로 적었다. 본기(本紀)ㆍ연표(年表)ㆍ지류(志類) 및 열전(列傳)으로 되어 있으며, ≪삼국유사≫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50권 10책. - 상글상글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상금상금 : ‘상큼상큼’의 옛말.
- 상긋상긋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상깃상깃 : 여러 군데가 모두 사이나 간격이 조금 뜬 듯한 모양.
- 새간새간 : ‘사이사이’의 방언
- 새곰새곰 : 1 여럿이 다 조금 신 맛이 있는 모양. 2 맛이 꽤 신 느낌.
- 새근새근 : 1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3 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
- 새금새금 : 1 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는 느낌.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신 느낌.
- 샐긋샐긋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생간생간 : ‘사이사이’의 방언
- 생글생글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생긋생긋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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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사귀
:
生寄死歸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생김생김 : 이모저모로 살펴본 생김새.
- 서걱서걱 : 1 벼, 보리, 밀 따위를 잇따라 벨 때 나는 소리. 2 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을 때 잇따라 나는 소리. 3 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를 자꾸 씹을 때 나는 소리. ... (총 5개의 의미)
- 서근서근 : 1 ‘서근서근하다’의 어근. 2 사람의 생김새나 성품이 매우 상냥하고 부드러운 모양. 3 사과나 배 따위가 연하게 씹히는 모양.
- 서근셋국 : ‘지지랑물’의 방언
- 서글서글 : 1 ‘서글서글하다’의 어근. 2 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러운 모양.
- 설겅설겅 :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씹히는 소리. 또는 그 느낌.
- 설기설기 : ‘얼기설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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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셈관
:
閃光셈管
섬광체에 이온화 입자가 충돌할 때에 내는 섬광을 이용하여 이온화 입자를 검출하는 셈관. 중성자, 감마 입자를 검출하는 데에 쓴다. -
성교사규
:
聖敎四規
가톨릭교회의 네 가지 법규. 주일 미사에 참예하는 일,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키는 일,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고해 성사를 하는 일, 적어도 1년에 한 번 부활 시기에 성체를 받아야 하는 일을 이른다. - 성글성글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성긋성긋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성깃성깃 : 여러 군데가 모두 사이나 간격이 꽤 뜬 듯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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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세공
:
細金細工
금은(金銀)을 가늘게 만들어 장식 따위에 이용한 세공.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발달하여 그리스ㆍ이탈리아에서는 기원전 3세기 무렵에 그 기술이 최고조에 달하였고, 인도ㆍ중국에서도 발달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때의 것이 정교하기로 유명하다. -
소고실극
:
小鼓室棘
관자뼈 고막틀 부분에 의하여 형성된 고막틀 고리의 뒤쪽 끝. -
소곡선기
:
消穀善飢
음식이 빨리 소화되어 배가 자주 고픈 증상. 당뇨병의 증상 가운데 하나이다. - 소곡소곡 : ‘소곳소곳’의 방언
- 소곤소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소곳소곳 : 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한 모양.
- 소근소근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소곤소곤’이다.
- 솔금솔금 : 1 물건을 매우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 주는 모양. 2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는 모양. 3 액체가 매우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쏟아지거나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솔기솔기 : 매 솔기마다.
- 송고송고 : ‘곤지곤지’의 방언
- 송골송골 : 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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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선계
:
松果腺係
두정 기관이나 두정 기관과 연관되는 구조. -
송과선구
:
松果腺區
송과샘과 부송과샘이 있는 뇌의 부위. - 송구송구 : ‘곤지곤지’의 방언
- 송글송글 : 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송골송골’이다.
- 송긋송긋 : 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송골송골’이다.
- 수걱수걱 : 1 말없이 꾸준하게 일하거나 순종하는 모양. 2 수굿하게 말없이 걷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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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선고
:
水高船高
물이 높아지면 배 또한 높아진다는 뜻으로, 사물의 밑바탕이나 주변 환경이 좋아지면 자연히 그 사물 또한 좋아짐을 이르는 말. - 수국수국 : ‘수굿수굿’의 방언
- 수군수군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수굴수굴 : 1 물건이 부드럽게 늘어져 있는 모양. 2 성질이 부드럽고 조금 늘어지게 유순한 모양.
- 수굿수굿 : 여럿이 다 고개를 조금 숙인 듯한 모양.
- 수긋수긋 : 여럿이 다 고개를 조금 숙인 듯한 모양. ⇒규범 표기는 ‘수굿수굿’이다.
-
순간순간
:
1
瞬間瞬間
매 순간. 2瞬間瞬間
매 순간에. - 술근술근 : ‘천천히’의 방언
- 숨기새기 : ‘숨바꼭질’의 방언
- 숭굴숭굴 : 1 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듯한 모양. 2 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수더분하며 원만한 모양. 3 크게 탈이 없이 수수하게 잘 자라는 모양. ... (총 6개의 의미)
- 슈근슈근 : ‘수군수군’의 옛말.
- 슬강슬강 : ‘설겅설겅’의 방언
- 슬걱슬걱 :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는 모양.
- 슬겅슬겅 :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느릿느릿 행동하는 모양.
- 슬근슬근 : 1 물체가 서로 맞닿아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는 모양. 2 힘을 들이지 않고 슬그머니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슬금슬금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눈치를 살펴 가면서 슬며시 행동하는 모양.
- 시걸시걸 : ‘시글시글’의 방언
- 시굼시굼 : 1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느낌. 2 깊은 맛이 있게 꽤 신 느낌.
- 시근시근 : 1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관절 따위가 신 느낌.
- 시글시글 :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우글우글 들끓어 시끄러운 모양.
- 시금시금 : 1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는 느낌.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매우 신 느낌. 3 ‘시근시근’의 방언
- 시긋시긋 : ‘시금시금’의 방언
- 실겅실겅 : ‘설겅설겅’의 방언
- 실굼실굼 : ‘슬금슬금’의 방언
- 실근실근 : 1 물체가 서로 맞닿아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슬근슬근’이다. 2 힘을 들이지 않고 슬그머니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슬근슬근’이다.
- 실금실금 : ‘슬금슬금’의 방언
- 실긋샐긋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쏠리는 모양.
- 실긋실긋 : 1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2 ‘흘깃흘깃’의 방언
- 싱겅싱겅 : 1 ‘싱겅싱겅하다’의 어근. 2 방 안이 서늘한 외풍을 느낄 정도로 찬 모양.
- 싱글싱글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싱긋싱긋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사각 시간
:
死角時間
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시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고 서기
:
四股서기
공수도의 서기 자세 중 하나. 일본 씨름에서 취하는 낮게 앉은 자세로, 양발의 발끝은 바깥쪽으로 향하게 서고 발의 폭은 어깨너비의 두 배 정도로 하여 허리를 많이 낮춘다. 상반신은 일직선이 되도록 등을 쭉 편다. -
사고 시간
:
思考時間
시분할 처리 시스템이나 온라인 시스템과 같은 대화 처리 시스템에서, 컴퓨터 시스템이 단말 장치에 대해 다음 입력을 재촉하는 신호를 출력하고 나서 사용자가 다음 명령이나 메시지 따위의 입력을 종료하기까지의 시간. -
사고 신고
:
事故申告
분실, 도난 또는 멸실된 증권, 기타 상법에 무효로 할 수 있음을 규정한 증권의 경우, 그 증권의 최종 소지인이 점유의 상실을 발행 회사 또는 명의 개서 대리인에게 신고하여 그 증권의 유통에 신중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일. 증권의 사고 신고에 대하여 신고자의 권리가 회복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증권의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줄 뿐이다. -
삼각 소간
:
三角小間
원형 돔을 설계할 때 아치가 만나는 부분에 생긴 삼각형 공간. 보통 장식적인 구조물로 꾸며 메워진다. 근대 건축에서는 계단식 창의 수평열 사이에 형성되는 수평한 대상(帶狀) 부분을 말한다. -
상감 세공
:
1
象嵌細工
도자기나 귀금속의 바탕에 색이 다른 흙이나 칠보 따위의 재료를 입히는 기술. 또는 그런 행위. 2象嵌細工
나무쪽 세공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 색의 목편을 맞추어 장식하는 기법. 직물 분야에서는 바탕색으로 짠 편직물의 속에 다른 색으로 짠 무늬를 끼워 넣는 것처럼 짜 맞추는 방식을 가리킨다. -
상고 시가
:
上古詩歌
고대 부족 국가 시대에서 삼국 시대 초기까지 향가 성립 이전에 불린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구지가〉, 〈황조가〉 따위가 있다. -
샅굴 삼각
:
샅窟三角
아래 배벽에 있는 세모꼴 지역. 아래쪽은 고샅 인대, 안쪽은 배곧은근의 가쪽 모서리, 가쪽은 아래 배벽 혈관과 경계가 된다. -
새궁 신경
:
鰓弓神經
척추동물의 뇌신경 가운데 발생상이나 성체에 있어 새궁에 대응해 분포하는 삼차 신경, 안면 신경, 설인 신경, 미주 신경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색 구상가
:
色具象家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 작품 전체의 색채 계획을 세우고 각 장면의 색조나 배경의 기조색과 캐릭터의 색을 결정하는 사람. -
설계 시공
:
設計施工
건설업자가 설계와 시공을 동일한 조직 내에서 하는 일. -
설골 상근
:
舌骨上筋
‘목뿔 위 근육’의 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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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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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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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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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