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살고마니 : ‘살그머니’의 방언
  • 살고머니 : ‘살그머니’의 방언
  • 살그마니 : ‘살그머니’의 방언
  • 살그머니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살며시.
  • 새긴무늬 : 토기나 도자기에 선으로 새겨서 여러 가지를 표현한 무늬.
  • 새김무늬 : 1 새김질에 쓰는 문양. 2 새겨서 나타낸 무늬.
  • 석가모니 : 釋迦牟尼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숭게마농 : ‘마늘’의 방언
  • 스그머니 : ‘슬그머니’의 방언
  • 슬그마니 : ‘슬그머니’의 방언
  • 슬그머니 : 1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며시. 2 혼자 마음속으로 은근히. 3 힘을 들이지 않고 천천히.
  • 슬그멍니 : ‘슬그머니’의 방언
  • 실거머니 : ‘슬그머니’의 방언
  • 실그마니 : ‘슬그머니’의 방언
  • 실그머니 : ‘슬그머니’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212 개의 단어) ⛄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 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 마네 Manet, Édouard :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