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ㄸ 단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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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띠
:
射孔띠
사공탄을 끼우기 위한 쇠 띠. - 살구떡 : 익은 살구를 쪄서 으깨어 체에 거른 다음, 녹말을 넣고 끓여 꿀을 쳐서 만든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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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띠
:
sangati
인도 음악에서 재현되는 즉흥 자유 형식. 성악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주로 노래의 악구 변형으로 완전한 즉흥 선율이라기보다는 예상된 자유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
상관띠
:
相關띠
상관들 가운데 친소(親疏) 관계가 있어서 그 가운데 평행적인 관계를 가지는 상관들의 묶음. 국어의 폐쇄음 체계는 유기성과 긴장성이라는 상관 표지를 이루고 있다. - 설게떡 : ‘백설기’의 방언
- 설귀떡 : ‘백설기’의 방언
- 설기떡 : 1 ‘백설기’의 방언 2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은 것을 펴고 여러 가지 고물을 뿌리거나 섞어서 김을 올려 찐 떡.
- 셀기떡 : 1 ‘백설기’의 방언 2 ‘시루떡’의 방언
- 소금땅 : 소금기가 많거나 바닷물의 피해를 입는 땅.
- 소금뜸 : 가루 소금을 1.5~2cm 두께로 깔고 그 위에 밑면의 지름이 1cm 정도 되는 봉으로 뜨는 뜸. 주로 배꼽에 뜨며 설사나 뇌출혈의 치료에 쓴다.
- 송고떡 : ‘송기떡’의 방언
- 송곳땀 : 송골송골 돋아난 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구떡 : ‘송기떡’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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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떡
:
1
松肌떡
송기를 멥쌀가루에 섞어 반죽하여 만든 떡. 송기를 잿물에 삶아 우려내어 멥쌀가루와 섞어서 절구에 찧은 다음, 익반죽하여 솥에 쪄 내어 식기 전에 떡메로 쳐서 절편ㆍ송편ㆍ개피떡 따위로 만든다. 2松肌떡
‘무예별감’을 낮잡아 이르던 말. - 수게또 : ‘썰매’의 방언
- 숨긴땅 : ‘은결’의 북한어.
- 스게또 : ‘썰매’의 방언
- 시게또 : ‘썰매’의 방언
- 식그때 : 사발의 뚜껑
- 실구떡 : ‘시루떡’의 방언
- 실근때 : ‘시렁’의 방언
- 실긍때 : ‘시렁’의 방언
- 실기떡 : 1 ‘백설기’의 방언 2 ‘시루떡’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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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 똥
:
食怯똥
뜻밖에 놀라 겁을 먹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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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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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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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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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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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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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딱 : ‘까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딱’으로도 적는다.
- 가뜩 : 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뜬 : ‘가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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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떼
角떼
: ‘각띠’의 방언 -
각또
角또
: ‘각띠’의 방언 -
각뚜
角뚜
: ‘각띠’의 방언 -
각뛰
角뛰
: ‘각띠’의 방언 -
각띠
角띠
: 예전에, 벼슬아치가 예복에 두르는 띠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감떡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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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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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