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ㄷ ㄷ 단어: 81개
- 사각대다 : 1 벼, 보리,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5개의 의미)
- 사근대다 : 자꾸 부드럽고 상냥하게 굴다.
-
삭감되다
:
削減되다
깎여서 줄다. -
산개되다
:
1
散開되다
여럿으로 흩어져 벌어지다. 2散開되다
밀집된 군대나 병력이 적당한 간격으로 넓게 벌어지거나 해산이 되다. -
산견되다
:
散見되다
여기저기에 보이다. - 살강대다 : 1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
-
살균되다
:
殺菌되다
세균 따위의 미생물이 죽다. 약품에 의한 화학적 방법과 열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으로 없어진다. - 살근달다 : ‘살근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근다’로도 적는다.
- 살근대다 : 1 물체가 서로 맞닿아 매우 가볍게 자꾸 비벼지다. 2 힘을 들이지 않고 살그머니 가볍게 행동하다.
- 살긋대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살기등등
:
殺氣騰騰
‘살기등등하다’의 어근. -
상관되다
:
相關되다
서로 관련이 지어지다. -
상극되다
:
1
相剋되다
둘 사이에 마음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항상 충돌되다. 2相剋되다
두 사물이 서로 맞서거나 해가 되어 어울리지 아니하다. 3相剋되다
음양오행설에서, 금(金)은 목(木)과, 목은 토(土)와, 토는 수(水)와, 수는 화(火)와, 화는 금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다. - 상글대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상긋대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상기되다
:
1
上氣되다
흥분이나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지다. 2想起되다
지난 일이 돌이켜져 생각나다. - 새게듣다 : ‘새겨듣다’의 방언
- 새겨듣다 : 1 잊지 아니하도록 주의해서 듣다. 2 말하고자 하는 본뜻을 잘 헤아려 듣다.
- 새근대다 : 1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색견딜도
:
色견딜度
‘착색 견뢰도’의 북한어. - 샐긋대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생각되다 : 어떤 일에 대한 의견이나 느낌을 갖게 되다.
- 생글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생긋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생기되다
:
生起되다
어떤 일이나 사건이 일어나다. - 서걱대다 : 1 벼, 보리,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5개의 의미)
-
선거되다
:
1
選擧되다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에서 대표자나 임원이 뽑히다. 2選擧되다
선거권을 가진 사람에 의해 공직에 임할 사람이 투표로 뽑히다. -
선결되다
:
先決되다
다른 문제보다 먼저 해결되거나 결정되다. -
선고되다
:
1
宣告되다
선언되어 널리 알려지다. 2宣告되다
형사 사건을 심사하는 법정에서 재판장으로부터 판결이 알려지다. -
선곡되다
:
選曲되다
많은 곡 가운데 곡조나 노래가 골라지다. -
선광되다
:
1
選鑛되다
광석의 등분이 가려지다. 2選鑛되다
캐낸 광석에서 가치가 낮거나 쓸모없는 것이 골라내어지다. - 설겅대다 : 1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
-
설계되다
:
1
設計되다
계획이 세워지다. 2設計되다
건축ㆍ토목ㆍ기계 제작 따위에서, 그 목적에 따라 실제적인 계획이 세워져 도면 따위로 명시되다. - 성글대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성긋대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세공되다
:
細工되다
잔손이 많이 들어 정밀하게 만들어지다. -
소각되다
:
燒却되다
불에 타 없어지게 되다. -
소개되다
:
1
紹介되다
둘 사이에서 양편의 일이 진행되게 주선되다. 2紹介되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양편이 알고 지내도록 관계가 맺어지다. 3紹介되다
잘 알려지지 아니하였거나, 모르는 사실이나 내용이 잘 알도록 설명되다. -
소거되다
:
1
消去되다
글자나 그림 따위가 지워지다. 2消去되다
둘 이상의 미지수를 가진 방정식에서 특정한 미지수가 없어지다. 3消去되다
조건 반사에 강화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아니할 때 그 반응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되다. ... (총 5개의 의미) -
소결되다
:
1
疏決되다
물 따위가 막힌 것이 통하도록 터놓아지다. 2疏決되다
죄수가 너그럽게 처결되다. 3燒結되다
가루나 또는 가루가 어떤 형상으로 압축된 것이 녹는점 이하의 온도로 가열되었을 때, 가루가 녹으면서 서로 밀착되어 고결되다. 각종 요업 제품이나 세라믹의 제조에 응용된다. - 소곤달다 : ‘소곤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소곤다’로도 적는다.
- 소곤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소급되다
:
遡及되다
어떤 영향이 과거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미치게 되다. -
소기되다
:
1
掃氣되다
내연 기관에서, 실린더 안에 새로운 공기가 공급됨으로써 남아 있는 가스가 배기되어 실린더 안이 청소되다. 2燒棄되다
불살라져 없어져 버리다. -
속간되다
:
續刊되다
간행이 중단되었던 신문이나 잡지 따위가 다시 계속하여 간행되다. -
속개되다
:
續開되다
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따위가 다시 계속하여 열리다. -
속결되다
:
速決되다
빨리 결정되거나 빨리 처리되다. -
속공되다
:
1
屬公되다
임자가 없는 물건이나 금제품, 장물 따위가 관부(官府)의 소유로 넘어가다. 2屬公되다
죄인이 관아의 노비로 넘어가다. 3贖貢되다
재물을 바치고 공납이 면제되다. -
속기되다
:
1
速記되다
꽤 빨리 적히다. 2速記되다
속기법으로 적히다. -
송검되다
:
送檢되다
수사 기관에서 피의자가 사건 서류와 함께 검찰청으로 넘겨져 보내지다. -
송국되다
:
送局되다
수사 기관에서 피의자가 사건 서류와 함께 검찰청으로 넘겨져 보내지다. -
송금되다
:
送金되다
돈이 부쳐져 보내지다. -
수가되다
:
收家되다
채권자의 송사로 인하여 관아에 채무자의 집이 잡히다. -
수감되다
:
收監되다
사람이 구치소나 교도소에 수용되다. -
수강되다
:
受講되다
강의나 강습을 받게 되다. -
수거되다
:
收去되다
거두어 가게 되다. -
수계되다
:
囚繫되다
죄인이 가두어져 매이다. - 수군달다 : ‘수군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군다’로도 적는다.
- 수군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수금되다
:
囚禁되다
죄인이 잡혀 갇히다. -
수긍되다
:
首肯되다
옳다고 인정되다. - 슬근대다 : 1 물체가 서로 맞닿아 가볍게 자꾸 비벼지다. 2 힘을 들이지 않고 슬그머니 가볍게 행동하다.
- 승겁들다 : 1 힘을 들이지 않고 저절로 이루다. 2 초조해하는 기색이 없이 천연스럽다.
-
승격되다
:
昇格되다
지위나 등급 따위가 오르다. -
승계되다
:
承繼되다
권리나 의무가 다른 사람에게 이어지다. -
승급되다
:
1
昇級/陞級되다
급수나 등급이 오르게 되다. 2昇給되다
봉급이나 급료 따위가 오르게 되다. -
시공되다
:
施工되다
공사가 시행되다. - 시근대다 : 1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관절 따위에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시글대다 : 사람이나 짐승이 많이 모여서 우글우글하다.
-
신간되다
:
1
新刊되다
책이 새로 간행되다. 2新墾되다
토지가 새로 개간되다. -
신고되다
:
1
申告되다
국민으로부터 법령의 규정에 따라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이 진술ㆍ보고되다. 2申告되다
새로 발령받거나 승진된 사람으로부터 소속 상관이나 지휘관에게 정식으로 자신의 성명과 계급 및 업무가 보고되다. -
실각되다
:
1
失脚되다
발이 헛디뎌지다. 2失脚되다
세력을 잃고 지위에서 물러나게 되다. -
실감되다
:
實感되다
실제로 체험하는 느낌이 들다. -
실격되다
:
1
失格되다
격식에 맞지 아니하다. 2失格되다
기준 미달이나 기준 초과, 규칙 위반 따위로 자격이 없어지다. -
실권되다
:
失權되다
권리나 권세를 잃게 되다. - 실긋대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심고되다
:
審考되다
자세하게 조사되어 등급이나 당락 따위가 결정되다. - 싱글대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싱긋대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싱글 대디
:
single daddy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아빠. - 쇠(가) 돋다 : 쇠에 녹이 생기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