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1개

  • 사각대다 : 1 벼, 보리,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5개의 의미)
  • 사근대다 : 자꾸 부드럽고 상냥하게 굴다.
  • 삭감되다 : 削減되다 깎여서 줄다.
  • 산개되다 : 1 散開되다 여럿으로 흩어져 벌어지다. 2 散開되다 밀집된 군대나 병력이 적당한 간격으로 넓게 벌어지거나 해산이 되다.
  • 산견되다 : 散見되다 여기저기에 보이다.
  • 살강대다 : 1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
  • 살균되다 : 殺菌되다 세균 따위의 미생물이 죽다. 약품에 의한 화학적 방법과 열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으로 없어진다.
  • 살근달다 : ‘살근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근다’로도 적는다.
  • 살근대다 : 1 물체가 서로 맞닿아 매우 가볍게 자꾸 비벼지다. 2 힘을 들이지 않고 살그머니 가볍게 행동하다.
  • 살긋대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살기등등 : 殺氣騰騰 ‘살기등등하다’의 어근.
  • 상관되다 : 相關되다 서로 관련이 지어지다.
  • 상극되다 : 1 相剋되다 둘 사이에 마음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항상 충돌되다. 2 相剋되다 두 사물이 서로 맞서거나 해가 되어 어울리지 아니하다. 3 相剋되다 음양오행설에서, 금(金)은 목(木)과, 목은 토(土)와, 토는 수(水)와, 수는 화(火)와, 화는 금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다.
  • 상글대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상긋대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상기되다 : 1 上氣되다 흥분이나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지다. 2 想起되다 지난 일이 돌이켜져 생각나다.
  • 새게듣다 : ‘새겨듣다’의 방언
  • 새겨듣다 : 1 잊지 아니하도록 주의해서 듣다. 2 말하고자 하는 본뜻을 잘 헤아려 듣다.
  • 새근대다 : 1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색견딜도 : 色견딜度 ‘착색 견뢰도’의 북한어.
  • 샐긋대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생각되다 : 어떤 일에 대한 의견이나 느낌을 갖게 되다.
  • 생글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생긋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생기되다 : 生起되다 어떤 일이나 사건이 일어나다.
  • 서걱대다 : 1 벼, 보리,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5개의 의미)
  • 선거되다 : 1 選擧되다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에서 대표자나 임원이 뽑히다. 2 選擧되다 선거권을 가진 사람에 의해 공직에 임할 사람이 투표로 뽑히다.
  • 선결되다 : 先決되다 다른 문제보다 먼저 해결되거나 결정되다.
  • 선고되다 : 1 宣告되다 선언되어 널리 알려지다. 2 宣告되다 형사 사건을 심사하는 법정에서 재판장으로부터 판결이 알려지다.
  • 선곡되다 : 選曲되다 많은 곡 가운데 곡조나 노래가 골라지다.
  • 선광되다 : 1 選鑛되다 광석의 등분이 가려지다. 2 選鑛되다 캐낸 광석에서 가치가 낮거나 쓸모없는 것이 골라내어지다.
  • 설겅대다 : 1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
  • 설계되다 : 1 設計되다 계획이 세워지다. 2 設計되다 건축ㆍ토목ㆍ기계 제작 따위에서, 그 목적에 따라 실제적인 계획이 세워져 도면 따위로 명시되다.
  • 성글대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성긋대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세공되다 : 細工되다 잔손이 많이 들어 정밀하게 만들어지다.
  • 소각되다 : 燒却되다 불에 타 없어지게 되다.
  • 소개되다 : 1 紹介되다 둘 사이에서 양편의 일이 진행되게 주선되다. 2 紹介되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양편이 알고 지내도록 관계가 맺어지다. 3 紹介되다 잘 알려지지 아니하였거나, 모르는 사실이나 내용이 잘 알도록 설명되다.
  • 소거되다 : 1 消去되다 글자나 그림 따위가 지워지다. 2 消去되다 둘 이상의 미지수를 가진 방정식에서 특정한 미지수가 없어지다. 3 消去되다 조건 반사에 강화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아니할 때 그 반응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되다. ... (총 5개의 의미)
  • 소결되다 : 1 疏決되다 물 따위가 막힌 것이 통하도록 터놓아지다. 2 疏決되다 죄수가 너그럽게 처결되다. 3 燒結되다 가루나 또는 가루가 어떤 형상으로 압축된 것이 녹는점 이하의 온도로 가열되었을 때, 가루가 녹으면서 서로 밀착되어 고결되다. 각종 요업 제품이나 세라믹의 제조에 응용된다.
  • 소곤달다 : ‘소곤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소곤다’로도 적는다.
  • 소곤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소급되다 : 遡及되다 어떤 영향이 과거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미치게 되다.
  • 소기되다 : 1 掃氣되다 내연 기관에서, 실린더 안에 새로운 공기가 공급됨으로써 남아 있는 가스가 배기되어 실린더 안이 청소되다. 2 燒棄되다 불살라져 없어져 버리다.
  • 속간되다 : 續刊되다 간행이 중단되었던 신문이나 잡지 따위가 다시 계속하여 간행되다.
  • 속개되다 : 續開되다 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따위가 다시 계속하여 열리다.
  • 속결되다 : 速決되다 빨리 결정되거나 빨리 처리되다.
  • 속공되다 : 1 屬公되다 임자가 없는 물건이나 금제품, 장물 따위가 관부(官府)의 소유로 넘어가다. 2 屬公되다 죄인이 관아의 노비로 넘어가다. 3 贖貢되다 재물을 바치고 공납이 면제되다.
  • 속기되다 : 1 速記되다 꽤 빨리 적히다. 2 速記되다 속기법으로 적히다.
  • 송검되다 : 送檢되다 수사 기관에서 피의자가 사건 서류와 함께 검찰청으로 넘겨져 보내지다.
  • 송국되다 : 送局되다 수사 기관에서 피의자가 사건 서류와 함께 검찰청으로 넘겨져 보내지다.
  • 송금되다 : 送金되다 돈이 부쳐져 보내지다.
  • 수가되다 : 收家되다 채권자의 송사로 인하여 관아에 채무자의 집이 잡히다.
  • 수감되다 : 收監되다 사람이 구치소나 교도소에 수용되다.
  • 수강되다 : 受講되다 강의나 강습을 받게 되다.
  • 수거되다 : 收去되다 거두어 가게 되다.
  • 수계되다 : 囚繫되다 죄인이 가두어져 매이다.
  • 수군달다 : ‘수군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군다’로도 적는다.
  • 수군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수금되다 : 囚禁되다 죄인이 잡혀 갇히다.
  • 수긍되다 : 首肯되다 옳다고 인정되다.
  • 슬근대다 : 1 물체가 서로 맞닿아 가볍게 자꾸 비벼지다. 2 힘을 들이지 않고 슬그머니 가볍게 행동하다.
  • 승겁들다 : 1 힘을 들이지 않고 저절로 이루다. 2 초조해하는 기색이 없이 천연스럽다.
  • 승격되다 : 昇格되다 지위나 등급 따위가 오르다.
  • 승계되다 : 承繼되다 권리나 의무가 다른 사람에게 이어지다.
  • 승급되다 : 1 昇級/陞級되다 급수나 등급이 오르게 되다. 2 昇給되다 봉급이나 급료 따위가 오르게 되다.
  • 시공되다 : 施工되다 공사가 시행되다.
  • 시근대다 : 1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관절 따위에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시글대다 : 사람이나 짐승이 많이 모여서 우글우글하다.
  • 신간되다 : 1 新刊되다 책이 새로 간행되다. 2 新墾되다 토지가 새로 개간되다.
  • 신고되다 : 1 申告되다 국민으로부터 법령의 규정에 따라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이 진술ㆍ보고되다. 2 申告되다 새로 발령받거나 승진된 사람으로부터 소속 상관이나 지휘관에게 정식으로 자신의 성명과 계급 및 업무가 보고되다.
  • 실각되다 : 1 失脚되다 발이 헛디뎌지다. 2 失脚되다 세력을 잃고 지위에서 물러나게 되다.
  • 실감되다 : 實感되다 실제로 체험하는 느낌이 들다.
  • 실격되다 : 1 失格되다 격식에 맞지 아니하다. 2 失格되다 기준 미달이나 기준 초과, 규칙 위반 따위로 자격이 없어지다.
  • 실권되다 : 失權되다 권리나 권세를 잃게 되다.
  • 실긋대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심고되다 : 審考되다 자세하게 조사되어 등급이나 당락 따위가 결정되다.
  • 싱글대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싱긋대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싱글 대디 : single daddy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아빠.
  • 쇠(가) 돋다 : 쇠에 녹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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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