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81개

  • 사가댁 : 査家宅 ‘사돈집’의 높임말.
  • 사각도 : 1 四角壔 ‘사각기둥’의 전 용어. 2 斜角壔 ‘빗각기둥’의 전 용어.
  • 사건당 : 事件當 낱낱의 사건.
  • 사경답 : 私耕畓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
  • 사경도 : 寫景圖 관측수나 사수의 육안으로 보이는 그대로 그린 한 지역의 그림. 군사 요도와 같은 그림으로서, 실제와 동일한 거리 효과와 모양을 나타내기 위한 지형도이다.
  • 사경돈 : 1 머슴이 주인에게서 한 해 동안 일한 대가로 받는 돈이나 물건. ⇒규범 표기는 ‘새경’이다. 2 ‘새경’의 북한어.
  • 사계도 : 四季圖 병풍 따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독특한 풍경을 그린 그림.
  • 사고디 : ‘다슬기’의 방언
  • 사골동 : 篩骨洞 사골에 공기가 차 있는 콩알 크기의 공간. 주위의 다른 뼈로 뻗어 나가기도 하며, 열리는 곳에 따라 전사골 봉소, 중간 벌집, 후봉소로 분류한다.
  • 사공도 : 司空圖 중국 당나라의 시인(837~908). 자는 표성(表聖). 고결한 시풍으로 유명하며, 후세의 시론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저서에 ≪사공표성문집(司空表聖文集)≫, ≪시집≫, ≪24시품(詩品)≫ 따위가 있다.
  • 사과등 : 絲瓜藤 박과에 속한 수세미외의 생약명. 줄기를 약용하며 서근, 활혈에 효능이 있어 사지 마비, 수종, 생리 불순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사괴다 : 1 ‘사귀다’의 옛말. 2 ‘사귀다’의 방언
  • 사교도 : 邪敎徒 사교를 믿고 따르는 사람.
  • 사구다 : ‘사귀다’의 방언
  • 사구대 : 絲球帶 부신 겉질을 이루는 세 층 가운데 가장 바깥층. 이곳의 세포들은 둥근 덩어리를 이루며 배열되어 있고, 알도스테론을 분비한다.
  • 사군데 : 四군데 ‘사방’의 북한어.
  • 사귀다 : 1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하게 지내다. 2 서로 엇걸리어 지나가다.
  • 사그달 : ‘사발’의 방언
  • 사기다 : 1 ‘새기다’의 옛말. 2 새기다. 풀이하다. 3 ‘사귀다’의 방언
  • 사기단 : 詐欺團 이득을 얻으려고 나쁜 꾀로 남을 속이는 무리나 집단.
  • 사기담 : 沙器담 질그릇이나 오지그릇, 사기그릇 따위의 깨어진 조각을 모아 둔 곳.
  • 사기답 : 四記答 질문에 대하여 답하는 네 가지 형식. 일향기, 분별기, 반문기, 사치기이다.
  • 사기둥 : 斜기둥 나무로 된 교각(橋脚)보다 든든하게 하려고 그 두 끝에 달아 경사지게 설치하는 기둥.
  • 삭갈다 : 1 논을 미리 갈아 두지 못하고 모낼 때에 한 번만 갈다. 2 보리나 밀 따위를 맷돌로 껍질째 갈다
  • 산감독 : 1 山監督 광산에서 일하는 인부나 상황을 감독하는 사람. 2 山監督 일제 강점기에, 산림을 지키고 관리하던 공무원.
  • 산경도 : 山經圖 실제 산과 강의 지리적 환경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지도.
  • 산공당 : 山供堂 ‘산신당’의 북한어.
  • 산광등 : 散光燈 광선이 골고루 퍼지게 비추는 조명등.
  • 산구달 : 産구달 ‘산달’의 방언
  • 산기둥 : 1 벽 따위에 붙어 있지 않고 따로 서 있는 기둥. 흔히 대청 한가운데에 세운다. 2 추녀 끝을 받치는 기둥.
  • 살갑다 : 1 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너르다. 2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3 닿는 느낌 같은 것이 가볍고 부드럽다. ... (총 5개의 의미)
  • 살갯돌 : ‘볼씨’의 방언
  • 살겁댁 : ‘살가죽’의 방언
  • 살구다 : 1 자랑하듯 어깨 같은 것을 위로 으쓱 돋우다. 2 ‘사르다’의 방언 3 ‘살리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살구돌 : ‘자갈’의 방언
  • 살군두 : 가랫날을 가랫장부 바닥에 얼러 매어 꺾쇠 대신으로 쓰는 줄.
  • 살굽다 : ‘살갑다’의 방언
  • 살굿돌 : ‘공깃돌’의 방언
  • 살균등 : 殺菌燈 방전(放電)에 의하여 생기는 자외선을 살균에 이용하는 저압 수은등. 관(管)에는 자외선 투과 유리나 석영 유리가 쓰인다.
  • 살기다 : ‘살리다’의 방언
  • 삶기다 : ‘삶다’의 피동사.
  • 삶기도 : 삶기度 식물성 섬유 원료로 펄프를 만들 때에, 삶아진 정도를 표시하는 지표. 보통 얻어진 펄프에 남아 있는 비섬유소 물질인 리그닌의 함량을 재서 표시한다.
  • 삼가다 : 1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 2 꺼리는 마음으로 양(量)이나 횟수가 지나치지 아니하도록 하다.
  • 삼가달 : 三가달 대종교에서, 사람들이 타고난 마음ㆍ기운ㆍ몸의 세 가지를 이르는 말.
  • 삼각대 : 三脚臺 사진기나 기관총, 실험 기구 따위를 얹어 놓는, 세 발이 달리고 쇠로 된 받침대.
  • 삼각도 : 三角壔 ‘삼각기둥’의 전 용어.
  • 삼각돛 : 三角돛 삼각 모양으로 된 돛. 큰 돛의 보조 구실을 하는 것으로 배의 앞 끝에 달려 있다.
  • 삼개다 : ‘삼가다’의 방언
  • 삼교대 : 三交代 필요한 시간을 셋으로 나누어 번갈아 임무를 맡는 일.
  • 삼교도 : 三敎圖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유교, 불교, 도교의 삼교 일치 사상에 따라 공자, 석가모니, 노자를 함께 그리는데, 중국에서는 남송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부터 그렸다.
  • 삼구덕 : ‘삼굿’의 방언
  • 삼국대 : 三國大 건국 대학교, 단국 대학교, 동국 대학교를 아울러 이르는 말. 각 학교명의 중간 글자를 조합해 만든 말이다.
  • 삼굽다 : ‘삼굿하다’의 방언
  • 삼굿돌 : 삼굿의 아궁이 위에 쌓아 놓는 돌.
  • 삼귀다 : 1 ‘삼키다’의 방언 3 三귀다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친하게 지내다. ‘사귀다’의 ‘사’를 숫자 ‘4’로 바꾸고 여기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로 ‘사(4)’를 ‘삼(3)’으로 바꾸어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다.
  • 삼기다 : 1 생기게 하다. 2 ‘생기다’의 옛말. 3 ‘삼키다’의 방언
  • 삽금대 : 鈒金帶 조선 시대에, 정이품 벼슬아치가 띠던 허리띠. 보상화문, 당초무늬 따위를 아로새긴 황금 띳돈을 달며, 조복ㆍ제복ㆍ상복에 띠었다.
  • 삿가대 : 쇠갈고리가 달린 긴 막대.
  • 삿구덕 : 새끼로 꼬아 만든 작은 망태기
  • 상가대 : 上架臺 주로 배를 올려놓기 위하여 만든 대.
  • 상강도 : 霜降度 혈관에서 아주 가까운 근주막의 느슨한 망막에 있는 근육 사이에 지방이 침착한 정도. 이것이 높을수록 고급육으로 평가된다.
  • 상경대 : 商經大 회계학이나 경영학 등 상업 관련 학문을 전공하는 단과 대학.
  • 상고대 : 1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2 上古代 상고의 시대.
  • 상곡뒤 : 上곡뒤 ‘정수리’의 방언
  • 상관도 : 相關圖 서로 상관관계에 있는 두 변량(變量)의 관계를 나타낸 그림. 두 변량의 수치를 가로축과 세로축에 매기고, 대응하는 변량의 위치를 좌표상의 점으로 나타낸다.
  • 상글다 : ‘썰다’의 방언
  • 상기다 : 1 물건의 사이가 조금 뜨다. 2 반복되는 횟수나 도수(度數)가 조금 뜨다. 3 관계가 깊지 않고 조금 서먹하다.
  • 상기도 : 上氣道 기도에서, 기관지ㆍ후두ㆍ인두ㆍ코안이 있는 부위.
  • 상기둥 : 上기둥 안방과 마루 사이에 있는 가장 중요한 기둥.
  • 새고동 : ‘다슬기’의 방언
  • 새굴다 : ‘시다’의 방언
  • 새굵다 : 무명이나 명주 따위 천의 올이 굵다.
  • 새굽다 : ‘시다’의 방언
  • 새귀다 : ‘사귀다’의 방언
  • 새근덕 : ‘새근덕거리다’의 어근.
  • 새기다 : 1 글씨나 사물의 생긴 모양 따위를 파다. 2 잊지 아니하도록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다. 3 적거나 인쇄하다. ... (총 9개의 의미)
  • 색강도 : 色強度 ‘색도’의 북한어.
  • 색경단 : 色瓊團 깨, 팥, 푸르대콩, 녹두, 송홧가루, 석이버섯 따위 여러 가지 색깔의 고물을 얹어 만든 경단.
  • 샒기다 : ‘삶기다’의 방언
  • 샛기둥 : 기둥과 기둥 사이가 너무 멀어서 칸막이벽을 치거나 벽 바탕재를 건너 댈 수 없을 때 기둥 사이에 세우는 가는 기둥.
  • 생과대 : 生科大 ‘생활 과학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 생기다 : 1 없던 것이 새로 있게 되다. 2 자기의 소유가 아니던 것이 자기의 소유가 되다. 3 어떤 일이 일어나다. ... (총 6개의 의미)
  • 서가도 : 書架圖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였던 정물화. 책, 벼루, 먹, 붓, 붓꽂이, 두루마리꽂이 따위의 문방구류를 기본으로 하면서 꽃병, 주전자, 시계 따위의 방 안에서 쓰는 물건들을 배합하여 그렸다.
  • 서각대 : 犀角帶 조선 시대에, 정일품 벼슬아치가 허리에 차던 물소의 뿔로 만든 띠.
  • 서간도 : 西間島 백두산 부근에서 시작하여 단둥(丹東)에 까지 이르는 압록강 유역의 만주 지방.
  • 서겁다 : 1 ‘쓸쓸하다’의 북한어. 2 마음에 섭섭한 느낌이 있다.
  • 서겊다 : 1 쓸쓸하고 외로워 슬프다. ⇒규범 표기는 ‘서글프다’이다. 2 섭섭하고 언짢다. ⇒규범 표기는 ‘서글프다’이다.
  • 서경덕 : 徐敬德 조선 중종 때의 학자(1489~1546). 자는 가구(可久). 호는 복재(復齋)ㆍ화담(花潭). 이기론(理氣論)의 본질을 연구하여 이기 일원설을 체계화하였으며, 수학ㆍ역학도 깊이 연구하였다. 저서에 ≪화담집≫이 있다.
  • 서귀다 : 1 서로 바꾸다. 2 서로 달리하다. 3 섞다. 모으다.
  • 서긇다 : 서글퍼하다.
  • 석가다 : 윷놀이에서, 석 동째 가다
  • 선가대 : 船架臺 배를 수선하기 위하여 땅 위로 끌어 올리거나 끌어 올려서 싣는 데 쓰는 설비. 배를 끌어 올리기 위한 대차(臺車), 끌어 올려서 싣는 선대(船臺), 활주대 위에서 선체를 지지하는 가대(架臺) 따위가 있다.
  • 선겁다 : 1 감동을 일으킬 만큼 훌륭하거나 굉장하다. 2 재미가 없다.
  • 선견대 : 先遣隊 본부대나 주력 부대에 앞서 파견되는 부대.
  • 선광도 : 旋光度 용액 속에 들어 있는 광학 활성 물질에 직선 편광이 지날 때 편광면이 회전하는 각도. 광학 활성 물질의 농도에 비례한다.
  • 선기대 : 1 善騎隊 말을 잘 타는 군대. 2 善騎隊 조선 정조 17년(1793)에, 장용영 아래에 둔 기병 부대. 말을 잘 타거나 창검 무예가 뛰어난 사람을 선발하여 편성하였다. 순조 2년(1802)에 장용영이 혁파되면서 마병에 소속되었다.
  • 선기도 : 禪機圖 선(禪)을 깨달은 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인물화. 중국의 송나라 때부터 시작되었다.
  • 설가다 : 광맥(鑛脈)이 단단하지 않고 금분(金分)이 적다.
  • 설개다 : 1 시끄럽게 부산을 떨다. 2 ‘조르다’의 방언
  • 설걷다 : ‘헤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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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