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ㅅ ㅇ 단어: 22개
- 빠순이 : 특정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좋아하고 쫓아다니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빰소이 : ‘밤송이’의 방언
- 빰송이 : ‘밤송이’의 방언
- 빰슁이 : ‘밤송이’의 방언
- 빵순이 : 빵을 좋아하는 여자.
- 빵싯이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상태로. ‘방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새이 : ‘팽이’의 방언
- 뺑생이 : ‘팽이’의 방언
- 뺑세이 : ‘뺑소니’의 방언
- 뺑소이 : 1 ‘팽이’의 방언 2 ‘뺑소니’의 방언
- 뺑송이 : ‘팽이’의 방언
- 뺑숭이 : ‘팽이’의 방언
- 뺑싯이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뱅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순이 : 뻔뻔스러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뻥순이 : 거짓말을 잘하는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뻥싯이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상태로. ‘벙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셍이 : 볶은 참깨를 빻은 가루
- 뿔상어 : ‘돔발상어’의 북한어.
- 뿔새위 : ‘가재’의 방언
- 삐순이 : 잘 삐치는 여자를 이르는 말.
- 삥싯이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빙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뼈 사이 : 뼈 사이의 특정한 근육이나 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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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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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ㅅ
(총 49 개의 단어) 🌈
- 빠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수 : ‘버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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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심
빠心
: 특정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좋아하고 쫓아다니는 마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빡새 : ‘박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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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
pants
: 다리 부분은 거의 없고 허리에 꼭 붙는 속옷. ⇒규범 표기는 ‘팬츠’이다. - 빰쉬 : ‘밤송이’의 방언
- 빵석 : ‘방석’의 방언
- 빵쇠 : 약, 화장품 따위를 담을 수 있는 둥글납작한 작은 용기
- 빵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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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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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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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