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개

  • 빡빡이 : 1 삭발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물기가 적어서 보드라운 맛이 없이. 3 국물보다 건더기가 가들막할 정도로 많게. ... (총 7개의 의미)
  • 빳빳이 : 1 물체가 굳고 꼿꼿하게. 2 풀기가 세거나 팽팽하게. 3 태도나 성격이 억세게. ... (총 6개의 의미)
  • 빽빽이 : 1 사이가 촘촘하게. 2 장난감의 하나. 짤막한 댓가지 끝에 서가 붙어 있어서 다른 한끝을 입에 물고 불면 빽빽 소리가 난다. 3 ‘똑딱선’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뺀뺑이 : ‘빤빤히’의 방언
  • 뺏뺏이 : ‘말라깽이’의 방언
  • 뺑뺑이 : 1 숫자가 적힌 둥근 판이 돌아가는 동안 화살 같은 것으로 맞혀 그 등급을 정하는 기구. 또는 그런 노름. 2 춤 교습소에서 남녀가 춤추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소 장수들의 은어로, 구백 냥을 이르던 말. ... (총 5개의 의미)
  • 뻑뻑이 : 1 물기가 적어서 부드러운 맛이 없이. 2 국물보다 건더기가 그들먹하게 많게. 3 여유가 없어서 빠듯하게. ... (총 6개의 의미)
  • 뻔뻔이 : 1 뻔뻔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털이 나지 아니하였거나 뻔뻔하게 깎아 버린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3 산이 나무 한 그루 없이 뻔뻔하게 된 것.
  • 뻣뻣이 : 1 물체가 굳고 꿋꿋하게. 2 풀기가 아주 세거나 팽팽하게. 3 태도나 성격이 아주 억세게.
  • 뽁뽁이 : 기포가 들어간 필름. 두 장의 폴리에틸렌 필름 안에 공기의 거품을 가둔 것으로, 주로 물건의 충격 완화나 단열에 사용한다.
  • 뽐뺑이 : ‘반달연’의 방언
  • 뿔뿔이 : 제각기 따로따로 흩어지는 모양.
  • 뿜빠이 : ←bunpai[分配] 몫몫이 별러 나눔.
  • 삑삑이 : 1 사이가 비좁을 정도로 촘촘하게. 2 국물이 적고 건더기가 많아서 퍽 되게. 3 손으로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게 만든 어린이용 장난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2 개의 단어) ☕
  • 빡빡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빤 : ‘빤빤하다’의 어근.
  • 빨빨 :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발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뽀 : ‘담뱃대’의 방언
  • 빳빳 : ‘빳빳하다’의 어근.
  • 빵빵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
  • 빼빼 : 살가죽이 쪼그라져 붙을 만큼 야윈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빽빽 : 새, 사람 또는 기적 따위가 갑자기 자꾸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뺀 : ‘뺀뺀하다’의 어근.
(총 35 개의 단어) 🍎
  • 빠알 : ‘방울’의 방언
  • 빠얼 : ‘방울’의 방언
  • 빠우 pau : 금속이나 돌의 표면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기계. 또는 그런 작업.
  • 빠이 : ‘빤히’의 방언
  • 빤이 : ‘빤히’의 방언
  • 빵애 : ‘방아’의 방언
  • 빵울 : ‘방울’의 방언
  • 빵이 : 둥글고 짧은 나무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쇠구슬 따위의 심을 박아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주로 채로 치거나 끈을 몸통에 감았다가 끈을 잡아당겨 돌린다. ⇒규범 표기는 ‘팽이’이다.
  • 빼얘 : ‘팽이’의 방언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