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ㄲ ㅇ 단어: 20개
- 빠꼼이 : 1 어떤 일이나 사정에 막힘없이 훤하거나 눈치 빠르고 약은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빠끔히’의 방언 3 ‘빠꿈이’의 방언
- 빠꿈이 : 1 영리한 사람을 이르는 말. 2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3 ‘빠꼼이’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빵깽이 : ‘소꿉장난’의 방언
- 빵끗이 : 1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빼깽이 : ‘말랭이’의 방언
- 빼꼼이 : 눈이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빼꿈이 : ‘빠꿈이’의 방언
- 뺑꽁이 : ‘팽이’의 방언
- 뺑끗이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뱅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뻐꿈이 : ‘뻐끔히’의 방언
- 뻐꿍이 : ‘뻐꾸기’의 방언
- 뻥끗이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벙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상태로. ‘벙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뻬껭이 : ‘절간고구마’의 방언
-
뼈끝염
:
뼈끝炎뼈끝 또는 뼈몸통과 연결되는 뼈끝의 연골 부분에 생기는 염증. 주로 위팔뼈와 넙다리뼈와 같은 긴뼈에 잘 생기며, 어린아이에게 많다. - 뽀깨이 : ‘올챙이’의 방언
- 뿌껑이 : ‘뻐꾸기’의 방언
- 뿌꿍이 : ‘뻐꾸기’의 방언
- 뿔깨이 : ‘고무래’의 방언
- 삐꾹이 : 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에 빈틈없이 촘촘히 꽉 찬 상태로.
- 삥끗이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빙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ㅃ
ㄲ
(총 55 개의 단어) 🤟
- 빠깍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빠꼬 : ‘곰보’의 방언
- 빠꼼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
빠꾸
bakku: 차량 같은 것을 뒤로 물러가게 함. - 빠끔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빨깍 :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깡 : ‘불끈’의 방언
- 빨끈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모양. ‘발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깐 : ‘감방’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악 : 산까치가 우는 소리.
- 까옥 : 까마귀가 우는 소리.
- 까욱 : 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
까운
gown: 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까위 : ‘가위’의 방언
- 까이 : ‘찌꺼기’의 방언
- 까잉 : ‘찌꺼기’의 방언
-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 깔잎 : ‘갈잎’의 방언
-
빠
bar: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